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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7-18 |
국민보 |
한인계에 신설한 전화의 번호 |
근일 본항 내에 우리 동포의 사업가 중에 신설한 전화의 호수
안원규 양복점 五二三○.
조석진 기구점 五二二二.
태평양여관 五二七九.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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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협잡을 시험코자 |
이승만, 박용만 양씨의 이름을 빙자하여 교회의 전도사인 체도 공회 시찰인 체도
마위(마우이) 몇 지방으로부터 오는 정보를 거한즉 우리 동포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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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박용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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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4-04 |
국민보 |
수사학 강의를 시작 |
본보 편집실 옆에 있는 대한인 부인 회관에서는 재작 목요일부터 야학을 열고 본사장 박용만 씨를 청하여 수사학 강의를 시작하였는데 남녀와 노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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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6-17 |
국민보 |
본 사장의 환착 |
금요일 선편
하와이 남부 일대의 여행을 마치고 마위(마우이) 하나로 향하였던 본사 사장 박용만 씨는 일전 선편에 무사 환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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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5-13 |
국민보 |
일본 관광단 영문보 주필의 편지 |
일본 관광단으로 나아간 본항 영문보 주필 메티슨이 기월 二十四일에 동경(도쿄)에서 자기 신문에 글을 보낸 것을 얻어 보건대 가로되 오늘날 전쟁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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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국민보 기계와 주자는 장차 어찌하며 국민보 기지와 가옥은 장차 어찌하며 국민보 경비와 생활은 또한 어찌할는지 이것을 가지고 일반 동포와 한 번 |
기계 문제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정성이 여기까지 미쳤으나 이것을 찬성하는 이가 아직 二十 명에 차지 못한 모양이니 二十 명은 곧 그 의논을 발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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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수, 이만수, 이명준, 윤기법, 한봉구, 허윤, 조자선, 박세인, 김금석, 이원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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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12-10 |
국민보 |
일포시사의 지레짐작 |
일전에 본사 사장 박용만 씨가 무슨 민관사로 잠시 하와이 섬을 갔다가 왔는데 일본인 일포신문에는 말하기를 국민회총회관 건축하는데 대하여 기부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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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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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본사원 등의 광고 |
본사장 겸 주필 박용만
본사 전체에 대한 큰 관계
학술, 유희 등 각색 유익한 기서, 논문 등 일절사항
편집 겸 임시재무대리 한재명
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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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한재명
김종학
정병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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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11-29 |
국민보 |
사장의 바쁜 사무가 하와이 섬에도 기회를 一어 |
본보사장 박용만 씨는 본사의 모든 사무가 몸을 얽매어 비오는 듯 하는 땀을 씻을 틈이 없는 가운데 매주일 동안 나흘씩 한인 중앙학교 생도들을 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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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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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본사원등의 광고 |
본사장 겸 주필 박용만
본사 전체에 대한 큰 관계
학술, 유희 등 각색 유익한 기서, 논문 등 일절사항
편집 겸 임시재무대리 한재명
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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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한재명
김종학
정병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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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12-24 |
국민보 |
배영의숙 신가옥 낙성식의 성황 |
와히아와 배영의숙사를 새로 건축한다는 말은 기위 보도한 바거니와 해학교는 벌써 준공한 고로 본월 二十一日에 낙성식을 거행하였는데 해외에 있는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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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서, 김이제, 김홍순, 이병운, 이승만, 박용만, 문양목, 유문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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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하와이에 거류하는 대한인의 기회 |
하와이는 나의 제이(第二) 고향이라. 사랑하는 동포들을 떠난 후 일곱 주년의 세월을 허비하고 오늘날 다시 돌아와 모든 형편을 대강 살피건대 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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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박용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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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5-16 |
국민보 |
총회장의 순행 |
본사장과 작반키를 예정
금월 二十二일 선편
예보한 바 총회장 김종학 씨는 각 지방을 순행코자 유의한지 이미 오랬으되 일의 기회를 얻지 못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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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3-14 |
국민보 |
國民義務金 |
와이파후 송성필 五元
이상은 四二四五년도 의무금
호항(호놀눌루) 지방 김종학 五元, 홍인표 五元, 박원걸 五元, 하일청 五元, 한재명 五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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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필, 김종학, 홍인표, 박원걸, 하일청, 한재명, 박용만, 정병섭, 안원규, 윤한규, 최기순, 강태긍, 김병준, 이현필, 이사선, 이봉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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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7-25 |
국민보 |
"산넘어"에 피복창을 설립 |
조광호 씨는 자봉침을 선사
본 사장 박용만 씨의 주장하는 "산넘어" 일은 날과 때를 따라 점점 진취하여 가는 고로 이제 건장한 사나이 일백육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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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4-15 |
국민보 |
자유교회의 다섯째 기념일은 전에 없던 성황 |
본월 십일일 자유교회의 다섯째 기념일은 이미 보도한 바 전에 없던 성황을 드러내어 일반 교우와 각 단체 손님들이 모두 진참하고 기념회는 이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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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본사원 등의 광고 |
본사장 겸 주필 박용만
본사 전체에 대한 큰 관계
학술, 유희 등 각색 유익한 기서, 논문 등 일절사항
편집 겸 임시재무대리 한재명
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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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한재명
김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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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1-31 |
국민보 |
국민회 기념예식과 총회장 취임식 절차 |
[제一면 오후절차 연속]
四. 각 군대의 집총조련 [중대마다 합조와 산조]
二시 四十분 一중대
三시 二중대
三시 二十분 三중대
三시 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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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운, 김정윤, 김계봉, 박관모, 이승만, 홍치범, 안원규, 박상하, 박원걸, 박용만, 임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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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6-24 |
국민보 |
청년회의 연설회 |
변사는 박용만과 숴 일돈
집회일은 본월 二十九일과 내월 초 二일로 예정
한인 기독교 청년회는 특별 연설회를 모이기로 예정한 바 본월 二十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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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4-25 |
국민보 |
한인청년회는 완전히 성립 |
한인기독교청년회의 조직은 예보한 바와 같이 재작 이십삼일 오후 七시 반에 해희관에 제이차로 회집하여 八장 二十二조의 규칙을 통과한 후 九 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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