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전체 576 17개 컬럼 PK: id
id publication_date newspaper_name article_title article_content additional_info thumbnail_image original_scan independence_hall_link mentioned_names created_at updated_at pub_year pub_month person_count has_ship_link has_patriot_link 작업
ZzNPOqDNRXmFmNTu3F-WMA NULL 국민보 處世訓 전호에 두어 줄을 기록하여 인사할 때에 서로 주의하기를 요구하였으며 그 대저는 손잡는 것과 눈을 서로 맞추는 것과 또한 말하는 태도와 음성에 대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ZuzLsaNkTo6723NCMPY9gw 1937-02-10 국민보 교통 전문 기사 十六일 내항 해운 파업으로 인하여 하와이 내도가 지체되어 교통전문기사 엘제 피터 씨는 내 十六일에 입항하는 메리포사 선편으로 내착할 예정인 바 동씨는 호놀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ZuFr6gVpS1qQPaxTTX9q3w 1914-04-29 국민보 남미주 공화국들이 미묵전쟁(미국·멕시코전쟁)을 조정코자 남아메리카공화국 아제나한(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리(칠레) 제국은 미묵전쟁(미국·멕시코전쟁)을 조성코자 하여 각국 대표자들이 회의를 열었는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zpEYoIwGQ-irLoIp4O5QPg 1942-01-28 국민보 NULL 푸르고 흰 보석 가락지 五十元 이상 구린 시계 二十四元 七十五戔 시간 꼭 맞는 부인들의 시계, 혼례 반지, 석각 보석, 각종 시● 메리카비유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1 0 0 0
zMx3oMCBRkSub6ObblJOiw 1938-11-02 국민보 미국 퇴병회 미국 군인으로 복역하신 일반 동포께서는 미국 퇴병회(아메리칸 이주언)회원들이 되셔야 하겠으니 본인에게로 통지하시오. 퇴병 상여금(보너스) 못 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1 0 0 0
Zht8rwntShaMDuQWcz-alA 1914-07-25 국민보 공기선으로 대서양을 비월 영국 해군 부위 포테가 시험 본월 二十三일에 파나마운하가 개통되어 세계 역사상에 큰 기록을 만들 때에 그 익일 二十四일에는 지구상 인류가 생존된 후에 처음되는 일이 생겨 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Zaf2dGcaR1SIZIN4pPQ.SQ 1914-07-18 국민보 먼로주의와 중국 미국은 十九 세기 초엽에 먼로주의를 선포하여 구라파(유럽) 열국으로 하여금 아메리카를 침노치 못하게 하고 또한 아메리카는 다른 대륙의 일을 상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z1ueT.4FQbSiGXolunFZQA 1914-04-15 국민보 콜롬비아 군함은 파나마운하에 자유 왕래 남아메리카 콜롬비아 공화국 군함과 운송선은 파나마운하를 자유로 통행할 조건을 포함한 새 조약은 지나간 목요일에 양국 전권위원 사이에 조인되었는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Ynex8ta9REi5iNVVpXob0A 1914-05-06 국민보 ●●●●● 앞길을 예비하여 농업단을 창립 아메리카 일대에는 동양인 배척이 날로 심할 뿐더러 파나마운하가 불구에 개통되면 ●●● 덮치듯 밀려들어오는 구라파(유럽) 노동자로 인하여 미주 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YeoqTVZwSmqjn1nGlmUFyA 1942-03-11 국민보 NULL 푸르고 흰 보석 가락지 五十元 이상 구린 시계 二十四元 七十五戔 DETOR′S Cor. Fort and Hotel Sts. Phone 3521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yBw.HxPXQY238-8.EFVNyw 1910-04-12 신한국보 世界文明의 元祖 종래로 세계문명의 근원을 말하면 대개 아시아에 구할 것이요 또 애급(이집트)과 바빌로니아로써 굴지하는 중이더니 근일 남아메리카 페루국 산곡 간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yadgfN0YTQ2EDgdzUi-oBQ 1914-06-20 국민보 일본의 오늘날 정형 일본이 만일 전쟁을 시작하면 二十일 동안을 능히 지탱치 못할 것 일본의 원수는 미국이 아니라 아직도 아라사(러시아) 일본이 미국과 싸우지 못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Y5trzYpERT6EGyHofdM14w 1913-12-20 국민보 만국재판소를 설립하고자 운동 아메리칸 소사이어티에서는 장차 미국에 만국재판소를 설립하고자 운동하는 중이니 이것이 성립되는 날에는 미국인과 외국인 사이의 상관되는 송사를 재판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Y0C-iQ9eQfeERrQ67ZafDA 1909-08-31 신한국보 禁酒律의 厲行 알라파마 만갑메리 동일발. 금주할 의안이 이미 의원에 통과하였는데 그 율례가 심히 엄하여 술파는 광고를 등재한 신문과 잡지까지 발행을 금지한다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XZqp0QKLRACVeHSWHmuw6Q 1914-05-06 국민보 싸인도밍고의 반란 二十五 명이 사망 해군정부 그래햄의 보고를 들으매 중아메리카 싸인도밍고공화국은 다시 반란이 일어나 푸어토, 퓰라와 지방에 관민군이 크게 싸웠는데 민군 二十五 명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xWs8ufKJTgC6Cyfl-bAHxQ 1938-08-31 국민보 NULL 마당 혈전!! 앙자강 일본 군함 전멸!! 황하수 범류!! 동 사진이니 절절히 눈물이요 귀귀히 핏덩이요 전체가 일본의 야만적 전술과 중국의 애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xf782n36Rme6.JnHpepqXA 1913-11-26 국민보 하와이 지방총회 총선거에 대하여 十二월 첫 일요일은 곧 대한인국민회 하와이 지방총회 총선거를 행하는 날이라 어느 사람을 물론하고 무릇 조선 사람의 성명을 가진 자는 이날을 기다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WYqMwurvR52z5DvAn01umA 1910-11-08 신한국보 國家와 君主의 別 대저 국가는 토지와 민중을 통칭하여 부르는 명사요 군주는 그 민중의 안락과 질고를 살피며 외구와 내란의 근심을 막아 국가의 질서와 체면을 보지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wVW5jZu1SJG.x1r.JzR3pA 1914-03-25 국민보 “찹수이” 문에 나아가 좋은 친고가 있고 집에 들어와 어진 아내가 있으면 사나이 평생에 근심있는 날이 없건마는 사람마다 이것을 겸하지 못하여 매양 한탄.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0 0 0
wVFQy.CnTTqEOnsHwD11lg 1913-11-22 국민보 敬賀新韓民報生日 신한일보의 생일을 하례 본월 二十일은 북미합중국(미국) 상항(샌프란시스코)에서 발행하는 우리 신한민보의 아홉째 생일이라. 우리 국민보의 생일을 지낸지 겨우 한달에 오늘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