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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5-18 |
신한국보 |
逆徒受刑 |
터기 국경성 五월 十三일 발 전을 거한즉 전황을 주호하여 신 정부를 반대하던 역도 二十四 인은 금일 사형에 처하였다더라.
루씨야렵 비쥬마리여 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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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06-08 |
국민보 |
하와이 각급학교 한인졸업생 명단 |
「전호 연속」
루스벨트중학교
김매리, 김도굴라스, 이영하
이욜라이중학교
엄요한, 윤케넛
밀스중학교
현공호
하와이성경학원
송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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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12-18 |
국민보 |
댈러스의 총구 (계속) |
「댈러스」 지방검사 「헨리 웨이드」 씨는 「오스왈드」가 二十二일 이웃사람의 자동차를 타고 「댈러스」까지 왔다는 것, 「오스왈드」 부인의 소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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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12-11 |
국민보 |
루비 공판 二월로 연기 |
고 케네디 대통령 암살의 용의자 오즈월드를 살해한 죄로 기소된 「잭 루비」의 공판은 오는 二월 三일로 연기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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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11-27 |
국민보 |
대통령 암살 용의자 댈러스 한 시민에 의하여 피살되다 |
케네디 전 대통령의 암살의 용의자 「리 하비 오스왈드」(二十四세)는 二十四일 오전 「잭 루비」(댈러스의 나이트클럽 경영자 五十二세)가 三八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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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04-20 |
국민보 |
한·일(한국·일본) 양민족의 문화적 사명 |
一九三四년 여름 나는 한국과 만주, 중국 북방을 여행한 일이 있었다. 그때 부산에 상륙하여 자동차·경주를 향해서 북상하는 처처에서 신라시대 一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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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만주, 생각되며, 없던가, 자동차, 중국,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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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11-03 |
국민보 |
동포소식 |
호항(호놀룰루) 감리교회 목사 이동진 씨 부인은 미주 인디애나 (싸우롭밴)에 사업하는 양친을 근친 차로 지난 九月 十八日에 두 아들을 대동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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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이요, 군과, 김명옥, 김재룡, 김지선, 남경식, 루비는, 박근실, 박기찬, 에드워, 에드워드, 오영옥, 이경서, 이동진, 정학수,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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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03-31 |
국민보 |
트루먼씨의 친구 택스 회피하려다가 징역 살아 |
(폴 딜런) 七十六세는 전임 대통령 트루먼씨의 친구요 법률사인데, 一九五○年과 一九五一年 정부 택스 一천七백七十九원을 회피하려다가 벌금 二천五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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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런, 률사인데, 트루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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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01-27 |
국민보 |
일본 행객 비행기 상항(샌프란시스코)서 발정 |
일본 비행기 회사에서는 미국과 일본간에 비행기 항로인허장을 미국정부에 얻었는데 [일본 동경(도쿄)]이란 비행기는 미국 신문기자 四十 명을 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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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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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01-06 |
국민보 |
바바라 허튼 혼인 |
오늘 바바라 허튼 여자와 (포피리오루비로사) 남자는 다시 일생을 해로하겠다고 다시 혼인하였다.
바바라 허튼 여자는 미국의 유명한 (울워스)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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섯번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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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11-18 |
국민보 |
한국부통령 내항 |
어제 한국부통령 함태영 씨는 호항비행장(호놀룰루비행장)에 상륙하였는데 비행장에서 영사 오중정 씨와 한국의 필리핀 대사로 지정한 김영기 씨와 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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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이요, 김영기, 사촌이요, 오중정, 인데, 패링턴, 하며, 함태영, 함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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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10-07 |
국민보 |
아이 죽음에 남편을 원망해 |
오늘 미치다시피 애통해하는 (우루비 탓) 二十三세 여자는 그 남편을 원망하고 법정에 자기 남편 (제임즈 탓)을 살인범으로 기소하였는데 이 여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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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01-14 |
국민보 |
다섯 해 동안 경영한 강도와 살인범 형제 피착되어 |
본항 (히가 트레킹)회사 주무 얼티 푸치다 삼십사 세는 월급 오천원을 가지고 호놀룰루비행장에 고용인들의 월급을 갚으려고 어제 오후 십이점 삼십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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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이요, 세요, 푸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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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12-15 |
국민보 |
하와이 심방기 |
기보한 바와 같이 국민회 총회장 조병요 씨와 백일규, 조광원 신부, 신태림 四씨는 八일 오후 二시 반에 비행기로 호항(호놀룰루)을 떠나 하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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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고, 김우옥, 김치옥, 백일규, 신부, 이병준, 조병요, 최중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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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07-04 |
국민보 |
미군이 보물 발견 |
헝가리 변방 멧시에 있는 미국 군대 제四十二연대는 헝가리정부가 지하실의 장치하여 둔 보물을 오스트리아 샐쓰벅 동북으로 十三 마일 밖에서 발견하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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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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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08-25 |
국민보 |
한미승전후원금 모금 상황 |
호놀룰루
문용환 내외 150원, 김찬재 내외 100원, 김영수 내외 100원, 강영복 내외 100원, 고상갑 내외 100원, 김갑선 내외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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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영호, 감윤기, 강매리, 강모세스, 강수사나, 강정길, 강캐롤드, 계운경, 고치운, 구면경, 구원실, 구정수, 권규홍, 그레이스, 김가오,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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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07-21 |
국민보 |
한인의 미국 전시공채 매입 상황 |
전시공채를 각 군도(群島)에서 많이들 사고 보고를 아니 하여서 총계가 늘지 않습니다. 공채 사는 것이 국방원조의 하나이니 정성껏 형편대로 다 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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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부라이손, 이백용, 정운서, 최창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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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1-16 |
신한국보 |
革命의 大勝利 |
니가라과루비 동일 발 혁명당의 대대가 대통령 수체아위 경성을 습격하여 관병 一百인을 살수하고 수차 대승리를 얻었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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