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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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AGeDUfTm2vOjU9PFo0aw 1909-05-18 신한국보 逆徒受刑 터기 국경성 五월 十三일 발 전을 거한즉 전황을 주호하여 신 정부를 반대하던 역도 二十四 인은 금일 사형에 처하였다더라. 루씨야렵 비쥬마리여 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oa8iyhQzSoS6WwHyqAEHng 1938-06-08 국민보 하와이 각급학교 한인졸업생 명단 「전호 연속」 루스벨트중학교 김매리, 김도굴라스, 이영하 이욜라이중학교 엄요한, 윤케넛 밀스중학교 현공호 하와이성경학원 송루이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99f2193f-d27c-11f0-8965-227774e1c41c 1963-12-18 국민보 댈러스의 총구 (계속) 「댈러스」 지방검사 「헨리 웨이드」 씨는 「오스왈드」가 二十二일 이웃사람의 자동차를 타고 「댈러스」까지 왔다는 것, 「오스왈드」 부인의 소총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44 2025-12-06 11:20:06 1963 12 0 0 0
99f0afba-d27c-11f0-8965-227774e1c41c 1963-12-11 국민보 루비 공판 二월로 연기 고 케네디 대통령 암살의 용의자 오즈월드를 살해한 죄로 기소된 「잭 루비」의 공판은 오는 二월 三일로 연기되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44 2025-12-06 11:20:06 1963 12 0 0 0
99edd40b-d27c-11f0-8965-227774e1c41c 1963-11-27 국민보 대통령 암살 용의자 댈러스 한 시민에 의하여 피살되다 케네디 전 대통령의 암살의 용의자 「리 하비 오스왈드」(二十四세)는 二十四일 오전 「잭 루비」(댈러스의 나이트클럽 경영자 五十二세)가 三八구경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44 2025-12-06 11:20:06 1963 11 0 0 0
93b995e1-d27c-11f0-8965-227774e1c41c 1960-04-20 국민보 한·일(한국·일본) 양민족의 문화적 사명 一九三四년 여름 나는 한국과 만주, 중국 북방을 여행한 일이 있었다. 그때 부산에 상륙하여 자동차·경주를 향해서 북상하는 처처에서 신라시대 一천 NULL NULL NULL NULL 경주를, 만주, 생각되며, 없던가, 자동차, 중국, 한국 2025-12-06 08:21:34 2025-12-06 23:59:55 1960 4 0 0 0
8d6141dd-d27c-11f0-8965-227774e1c41c 1954-11-03 국민보 동포소식 호항(호놀룰루) 감리교회 목사 이동진 씨 부인은 미주 인디애나 (싸우롭밴)에 사업하는 양친을 근친 차로 지난 九月 十八日에 두 아들을 대동하고 NULL NULL NULL NULL 교인이요, 군과, 김명옥, 김재룡, 김지선, 남경식, 루비는, 박근실, 박기찬, 에드워, 에드워드, 오영옥, 이경서, 이동진, 정학수, 지난, 2025-12-06 08:21:23 2025-12-06 23:59:23 1954 11 0 0 0
8ce029b1-d27c-11f0-8965-227774e1c41c 1954-03-31 국민보 트루먼씨의 친구 택스 회피하려다가 징역 살아 (폴 딜런) 七十六세는 전임 대통령 트루먼씨의 친구요 법률사인데, 一九五○年과 一九五一年 정부 택스 一천七백七十九원을 회피하려다가 벌금 二천五백 NULL NULL NULL NULL 딜런, 률사인데, 트루먼 2025-12-06 08:21:22 2025-12-06 23:59:20 1954 3 0 0 0
8cc39e1b-d27c-11f0-8965-227774e1c41c 1954-01-27 국민보 일본 행객 비행기 상항(샌프란시스코)서 발정 일본 비행기 회사에서는 미국과 일본간에 비행기 항로인허장을 미국정부에 얻었는데 [일본 동경(도쿄)]이란 비행기는 미국 신문기자 四十 명을 싣고 NULL NULL NULL NULL 앨른 2025-12-06 08:21:22 2025-12-06 23:59:19 1954 1 0 0 0
8cc22a9c-d27c-11f0-8965-227774e1c41c 1954-01-06 국민보 바바라 허튼 혼인 오늘 바바라 허튼 여자와 (포피리오루비로사) 남자는 다시 일생을 해로하겠다고 다시 혼인하였다. 바바라 허튼 여자는 미국의 유명한 (울워스) 상 NULL NULL NULL NULL 섯번째요 2025-12-06 08:21:22 2025-12-06 23:59:19 1954 1 0 0 0
8ca9bc65-d27c-11f0-8965-227774e1c41c 1953-11-18 국민보 한국부통령 내항 어제 한국부통령 함태영 씨는 호항비행장(호놀룰루비행장)에 상륙하였는데 비행장에서 영사 오중정 씨와 한국의 필리핀 대사로 지정한 김영기 씨와 하와 NULL NULL NULL NULL 고령이요, 김영기, 사촌이요, 오중정, 인데, 패링턴, 하며, 함태영, 함호영 2025-12-06 08:21:22 2025-12-06 23:59:18 1953 11 0 0 0
8c9164cd-d27c-11f0-8965-227774e1c41c 1953-10-07 국민보 아이 죽음에 남편을 원망해 오늘 미치다시피 애통해하는 (우루비 탓) 二十三세 여자는 그 남편을 원망하고 법정에 자기 남편 (제임즈 탓)을 살인범으로 기소하였는데 이 여자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22 2025-12-06 11:20:06 1953 10 0 0 0
8bbc85be-d27c-11f0-8965-227774e1c41c 1953-01-14 국민보 다섯 해 동안 경영한 강도와 살인범 형제 피착되어 본항 (히가 트레킹)회사 주무 얼티 푸치다 삼십사 세는 월급 오천원을 가지고 호놀룰루비행장에 고용인들의 월급을 갚으려고 어제 오후 십이점 삼십분 NULL NULL NULL NULL 독신이요, 세요, 푸치다 2025-12-06 08:21:21 2025-12-06 23:59:12 1953 1 0 0 0
8807fbf1-d27c-11f0-8965-227774e1c41c 1948-12-15 국민보 하와이 심방기 기보한 바와 같이 국민회 총회장 조병요 씨와 백일규, 조광원 신부, 신태림 四씨는 八일 오후 二시 반에 비행기로 호항(호놀룰루)을 떠나 하와이 NULL NULL NULL NULL 것이고, 김우옥, 김치옥, 백일규, 신부, 이병준, 조병요, 최중구 2025-12-06 08:21:14 2025-12-06 23:58:49 1948 12 0 0 0
85318e26-d27c-11f0-8965-227774e1c41c 1945-07-04 국민보 미군이 보물 발견 헝가리 변방 멧시에 있는 미국 군대 제四十二연대는 헝가리정부가 지하실의 장치하여 둔 보물을 오스트리아 샐쓰벅 동북으로 十三 마일 밖에서 발견하였 NULL NULL NULL NULL 이아몬드 2025-12-06 08:21:10 2025-12-06 23:58:30 1945 7 0 0 0
841ab46e-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8-25 국민보 한미승전후원금 모금 상황 호놀룰루 문용환 내외 150원, 김찬재 내외 100원, 김영수 내외 100원, 강영복 내외 100원, 고상갑 내외 100원, 김갑선 내외 10 NULL NULL NULL NULL 감영호, 감윤기, 강매리, 강모세스, 강수사나, 강정길, 강캐롤드, 계운경, 고치운, 구면경, 구원실, 구정수, 권규홍, 그레이스, 김가오, 김 2025-12-06 08:21:08 2025-12-06 23:58:23 1943 8 0 0 0
84031ab6-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7-21 국민보 한인의 미국 전시공채 매입 상황 전시공채를 각 군도(群島)에서 많이들 사고 보고를 아니 하여서 총계가 늘지 않습니다. 공채 사는 것이 국방원조의 하나이니 정성껏 형편대로 다 삽 NULL NULL NULL NULL 김세영, 부라이손, 이백용, 정운서, 최창덕 2025-12-06 08:21:08 2025-12-06 23:58:22 1943 7 0 0 0
0CrjyZa6RDuWRx93C3al8w 1909-11-16 신한국보 革命의 大勝利 니가라과루비 동일 발 혁명당의 대대가 대통령 수체아위 경성을 습격하여 관병 一百인을 살수하고 수차 대승리를 얻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