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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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R5OxyQRXGsoOZIOB3Fgw 1942-04-15 국민보 독립금 와히아와 김애로 1.25, 전봉학 31원, 함흥식 5원, 노원숙 2원, 이봉수 2원, 서학서 6원, 김마리아 2원, 문덕만 2원, 송명순 5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W3rpWlMbRle7CtUFb74vqA 1909-08-17 신한국보 感荷義損 오아후 불노아 지방에 재류하는 동포 제씨와 와이파후 국민 지방회에서 본사의 재정곤란을 특별히 고려하며 또한 본보의 확장을 찬성하기 위하여 열심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RzJgHaSITTWy1gPCf-rkfA 1913-12-06 국민보 사내정의의 사직하고자 하는 이유와 또 二사단 증설문제 현임 조선 총독 사내정의는 지나간 三년 동안에 조선의 이익을 박탈하며 조선의 인민을 압제하기에 전력한 결과로 일본 군주에게 대하여 개와 말의 역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RefXkH3PSZWGDvV5ehBE6w 1913-08-13 국민보 東西格言 판권소유 왕손려라 하는 사람이 초 문왕더러 말하기를 이제 서언왕은 도덕만 숭상하고 인의를 좋아하여 三十여 국 제후가 다 그를 복종하나 그 나라 백성들은 NULL NULL NULL NULL 왕손려, 초 문왕, 서언왕.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3 0 0
PMDSqFw9SsSV7uG.YDrBnQ 1910-10-11 신한국보 지방회록 九月 十九日 체임통상회에 선정한 임원이 여좌하니 회장 박인순 부회장 천시영 총무 정순명 서기 공승원 재무 신공섭 학무원 공승원 법무원 이덕만 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PaNc6gDgRdqtpzrIr-V8lA 1914-07-29 국민보 國民義務金 왜호리 지방 김학서 五元, 김응준 五元 가와일로아 김근수 五元 카후쿠 지방 이덕만 五元, 김경선 五元, 우행무 二元 五十戔 호항(호놀룰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OFhINgy4Tcifn4tle7ljZg 1909-11-16 신한국보 가와일루 지방회 본월 九일에 오아후, 와일루아, 가와일루 지방에 재류하시는 유지 동포와 회원이 격절한 말로 국호만회를 제창하매 동성상용하여 당석에 본국민회를 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mdRuE.fAQRmBdha5qpPO5w 1909-11-16 신한국보 길라위아 지방회 거월 三十一일 임시회에 회무를 일층 확장하고 임원을 신선하니, 회장 김태수, 부회장 홍원종, 총무 이성인, 서기 이정윤, 재무 박기조, 학무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LZWEGteYSOeFbJJTcbXqXw 1913-08-27 국민보 정오 본보 의무금 질내에 하나마루 지방 장원호는 장치호로, 라하이나 이덕만은 김덕만으로 하나마루 지방 박자도 이호직은 호항(호놀룰루) 지방으로 회록 NULL NULL NULL NULL 장원호, 이덕만, 김덕만, 이호직, 차영철, 차성철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1913 8 6 1 0
IEwruIPJS1-B2gP4JzX.9w 1914-07-25 국민보 國民義務金 기헤이 三동 김화윤 五元 가와일루아 최재현 五元 옥갈나 지방 최수암 五元 이상은 四二四五년도 기헤이 三동 김화윤 五元 후라이야 장익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g0nGXlOlQeOd3cBfP4SNEQ 1942-02-11 국민보 독립금 호놀룰루 정캐롤라인 1.50, 정해월 1.25, 정채월 1.25, 정영월 1.25, 정신실 1.25, 정운서 1원반, 류명옥 2원 5각, 곽명숙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c.cOrdJ8RFen9iZ18upylQ 1913-08-27 국민보 國民義務金 호항(호놀룰루) 지방 전도원 五元 이상은 작년도 의무금 와히아와 이병운 五元 하익구 지방 박경화 五元, 이래식 二元五十戔 라하이나 김덕만 NULL NULL NULL NULL 이병운, 박경화, 이래식, 김덕만, 박동준, 김문옥, 이군명, 우의조, 강명운, 황윤수, 최선여, 이달영, 이준경, 박봉서, 박준배, 한형보,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1913 8 22 1 1
a.4ZNVJk-SxOYmdQ1nFHiww 1909-07-27 신한국보 共同會 寄附金 가와이(카우아이) 엑리에리 동중에서 유지 제씨가 의연금을 모집하여 본항 공동회에 기부한 금액이 여좌하니, 김재석, 박영칠, 이덕만, 정원삼 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975833c2-d27c-11f0-8965-227774e1c41c 1963-05-22 국민보 이조 오백 년 야사 (계속) 고막을 찢는 듯한 폭음과 함께 그는 당장에 즉사해 버렸다. 교묘히 장치한 폭탄이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며느님과 시아버님의 정권을 노리는 암약 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40 2025-12-06 11:20:06 1963 5 0 0 0
8d7e7287-d27c-11f0-8965-227774e1c41c 1954-11-24 국민보 신라 적의 여 정치가 선덕대왕 -전 호에서 계속- 선덕대왕은 신라 중세의 일 유명한 정치가이었다. 성은 김이요, 이름은 덕만이요, 진평대왕의 맏딸이요, 어머니는 김씨(마야부 NULL NULL NULL NULL 고구려, 국인이, 그림이요, 김이요, 남장녀요, 덕만을, 덕만이, 덕만이요, 맏딸이요, 므로, 백제에게, 선덕대, 성골이, 성골이요, 왕이었, 2025-12-06 08:21:23 2025-12-06 23:59:24 1954 11 0 0 0
8ca80ca4-d27c-11f0-8965-227774e1c41c 1953-10-28 국민보 예비가 없으면 멸망 왕손례라는 사람이 초 문왕에게 말하기를 이제 서 은왕은 도덕만 숭상하고 인의를 조화하여 三十여국 제후가 다 그에게 복종하나 그 나라 백성들은 도 NULL NULL NULL NULL 범함이요 2025-12-06 08:21:22 2025-12-06 23:59:17 1953 10 0 0 0
8bf6bbfc-d27c-11f0-8965-227774e1c41c 1953-06-17 국민보 정전인가 (제四면에 계속) 그러나 이승만은 그 의사를 반대하여 지난 예배 四일 제二차 라디오방송에 남선(한국)대언자 갈홍기 씨는 선언하되 이승만이 아이젠하워씨의 택함을 대 NULL NULL NULL NULL 갈홍기, 것이요, 나기브, 네루, 덕어나의, 덜레스, 레드포드, 모사데그, 모양이요, 상적으로, 아니요, 이젠하워, 재력, 절열, 죄인이요, 합 2025-12-06 08:21:21 2025-12-06 23:59:15 1953 6 0 0 0
8bbac128-d27c-11f0-8965-227774e1c41c 1952-12-24 국민보 성탄의 감상 예수교국들의 가장 중요한 경절은 성탄과 부활 양대성일이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에 당한 것은 성탄절이다. 그런데 예수교국들과 거의 온세계에 산재 NULL NULL NULL NULL 가정, 개인, 끓듯, 대요보다, 랑만이면, 부정영리, 사람, 우리, 일이요, 있고, 전동양, 전민족, 중이요, 지방, 폭탄보다 2025-12-06 08:21:21 2025-12-06 23:59:12 1952 12 0 0 0
8ab954fa-d27c-11f0-8965-227774e1c41c 1952-02-13 국민보 영국에 새 여황 영국황제 조지 육세는 폐병으로 수년간 신음하다가 오늘 서세하였는데 그에 딸(공주) 엘리자베스이 등위하였다. 영국 역사에 퀸 빅토리아는 십팔세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19 2025-12-06 11:20:06 1952 2 0 0 0
887d2744-d27c-11f0-8965-227774e1c41c 1949-07-06 국민보 병은 고쳐야 한다 고서에 기록하였으되 신체발부는 수지부모이니 불감훼상이 효지시야라 하셨다. 이 말은 사람의 육체의 털과 살은 부모님께 받은 바이니 털과 살은 털 NULL NULL NULL NULL 손녀라도, 손자, 아니요 2025-12-06 08:21:15 2025-12-06 23:58:52 1949 7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