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SyQCuwwSouAHwdzOciALg |
1909-10-26 |
신한국보 |
國民會에 對한 義損金 |
통상대의회에서 의결한 五十전 이상 의연금을 수송한 씨명과 금액이 여좌하니
카파훌루 지방회
방만용 一元 五十錢
변익보, 김명섭, 고봉주, 유인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
y1PEJZPGTY6ihAAeGZxrqQ |
1909-10-19 |
신한국보 |
三씨 열심 |
오아후 목골니아 통신을 거한즉 해지 동포의 내왕이 번번하여 회황이 극히 영성하더니 해지에 재류하는 김유호 이종렬 김영식 三씨가 동포의 폐습을 정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
W6ZqUWUyQRi7wjnSNCoAtw |
1914-06-20 |
국민보 |
안원규 씨의 사업 확장 |
여자 양복점을 신설
하와이 상업계에 신용이 가장 많은 한인 양복점 주인 안원규 씨는 업무를 일층 확장하여 지점을 설립하였더니, 근일에 김유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
VycSMyMlQoe3zJKzqjD42A |
1913-11-08 |
국민보 |
박 부인의 감사 |
향일 선편에 환국한 박상규 씨는 신병을 인하여 치료차로 내지로 들어갈 때에 목골리아 동중과 김유호·안재덕·전경준·박재순 등 제씨는 많은 재정으로 |
NULL
|
NULL
|
NULL
|
NULL
|
박상규, 김유호, 안재덕, 전경준, 박재순, 박애스더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27 |
1913 |
11 |
6 |
1 |
1 |
|
|
sV.6yFfMS.GxUrLc1Y3fgg |
1909-09-21 |
신한국보 |
목골리아 지방회 |
八月 二十六日 체임회의 신선임원이 여좌하니
회장 김영식
부회장 이종열
총무 안재덕
서기 송기황
재무 박윤옥
학무원 송기황
법무원 홍종철
구제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
gC-XKF84TCCyDTTIqJZ3Pg |
1914-01-17 |
국민보 |
여자 양복점을 설시 |
연내로 와이알루아 농장에 있어 여러 해 성상을 보내다가 현금 본항에 들어와 누아누에 집을 정하고 지내는 김유호 씨는 근자에 여자 양복점을 설시하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유호, 안원규 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4 |
1 |
2 |
1 |
1 |
|
|
857bca6b-d27c-11f0-8965-227774e1c41c |
1945-12-05 |
국민보 |
김유호 씨 별세한 소식 |
하와이 와일루아 사탕 농장 회사 전방에서 수십년 동안 사역하면서 한족사업의 일을 물질과 성의를 다하여 도우시던 김유호 씨는 금년 二월 중순에 별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유호, 윤옥 |
2025-12-06 08:21:10 |
2025-12-06 23:58:32 |
1945 |
12 |
0 |
0 |
0 |
|
|
5hTQUIYYTmWHVhydjDUYHw |
NULL
|
국민보 |
김유호 씨 부인은 쾌차 |
와이알루아 김유호 씨 부인은 근자에 두통증으로 말미암아 본항에 들어와 치료하다가 근일은 병이 쾌차하고 정신이 소복됨으로 수일 간 항구를 떠나 본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유호 씨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27 |
NULL
|
NULL
|
1 |
1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