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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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53eYVmTOGBFNc6xtLcog 1910-06-14 신한국보 기숙학교의 화류회 본월 十一日 오후 七점 반에 펀치볼 기숙학교에서 학생 화류회를 열고 일반 신사부인을 청요하였는데 당석에는 목사 김유순 씨가 주석하여 무궁화가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YBMOSTKmTaWDcMp77psZBw 1909-06-15 신한국보 共同會 寄付金 에와 지방에서 의연금을 모집하여 본항 공동회에 기부한 금액이 여좌하니. 정원명 五元, 신성현 二元 五十錢, 김석현 二元, 김유순, 김순하 각 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twHlI8.mT6K5ggggsF.K2Q 1909-08-31 신한국보 開學 廣告 경계자는 본 기숙학교에서 내 九월 十三일에 개학할 터인데 금년에는 필요한 실업과정을 설비하며 고명한 영어교사를 고빙하여 교수 방법을 일층 개량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SD9RGnwTTseg4BP0ZEMuAw 1914-03-04 국민보 기근에 빠진 형제를 구조 당지에서 다년 두류하며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든 김유순 목사는 작년에 본국으로 들어간 후로 도처에 부흥회를 열고 주의 능력을 드러내더니 일전에 속 NULL NULL NULL NULL 김유순 목사, 노블목사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2 0 0
pvducsKNRHK2yyyaAijbow 1910-06-14 신한국보 한인기숙학교 第二回 졸업식盛況 본월 十일은 본항 펀치볼 한인기숙학교 제二회 졸업증서 수여식이라 당일 하오 七점 반 종에 예식을 행할 새 식장에는 향기로운 꽃과 아름다운 댓잎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OfFLJp97RYOAAusA647Oiw 1909-08-24 신한국보 開學 廣告 경계자는 본 기숙학교에서 내 九월 十三일에 개학할 터인데 금년에는 필요한 실업과정을 설비하며 고명한 영어교사를 고빙하여 교수 방법을 일층 개량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ELeOrKFDRdqvFyrcv54dhg 1910-08-02 신한국보 大韓興學報를 爲하여 第二차 捐助하신 제씨 골로아 국민 지방회중 九元 안원규 三元 민찬호 一元 五十錢 김유순 一元 박상하 一元 조윤여 五十錢 김종수 二十五錢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dvaZNEoETZqEFCZKEQOOvw 1910-11-29 신한국보 中央太平洋學院 落成禮式의 盛況 예보한 바와 같이 지난 반주일에는 마노아빌리 중앙 태평양 학원 남자부에서 낙성 예식과 감사절 예식을 행할 때 각 학교 학생과 일반 공중의 내빈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bdy40w3CQr25s1bZkpHE-g 1909-07-27 신한국보 실업계의 급선봉 본항 한인학교에서 실업을 발전하기 위하여 사진 박는 것을 설치한 것은 본보에 이미 보도하였거니와 또 양혜(신)제조소를 설립하기 위하여 민찬호 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92007b7d-d27c-11f0-8965-227774e1c41c 1958-12-17 국민보 김광수 씨 미국 전기회사 취직 우리가 잘 아는 김유순 감독의 자제 김광수 씨는 금년 七월 방학에 (시라큐스)대학 전기 공학을 一등으로 필하고 추기 부터는 (지이) (제네날 엘 NULL NULL NULL NULL 김광수 2025-12-06 08:21:31 2025-12-06 23:59:47 1958 12 0 0 0
8a6349e3-d27c-11f0-8965-227774e1c41c 1951-09-26 국민보 국제여성연맹조사단 보고서 (7) (전호에서) 21세 난 송숙마라는 여자는 이야기하기를 10명의 가족에서 그 여자 하나만이 살았으며, 그 여자의 남편・어린애・그 여자의 친척・형 NULL NULL NULL NULL 기하기를, 되었는데, 말하기를, 살았으며, 언하기를, 있었고, 하였는데, 하였으나, 했으나, 혀있었고 2025-12-06 08:21:18 2025-12-06 23:59:04 1951 9 0 0 0
849c68bd-d27c-11f0-8965-227774e1c41c 1944-05-03 국민보 의무금 호놀룰루 김남문 5원, 조제언 5원, 김성옥 5원, 이제현 5원, 김명운 5원, 김상범 5원, 김성일 5원 와히아와 현도명 5원, 김유순 NULL NULL NULL NULL 김남문, 김명운, 김상범, 김성옥, 김성일, 김유순, 이씨, 이제현, 조제언, 현도명 2025-12-06 08:21:09 2025-12-06 23:58:25 1944 5 0 0 0
7nn4LNJASJuK5vrMbAnaAA 1909-03-23 신한국보 김씨 피임 한인 미이미교회 에와 지방 목사 김유순 씨는 본항 한인기숙학교 교감을 피임하여 본월부터 시무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김유순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8 1909 3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