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전체 12 17개 컬럼 PK: id
id publication_date newspaper_name article_title article_content additional_info thumbnail_image original_scan independence_hall_link mentioned_names created_at updated_at pub_year pub_month person_count has_ship_link has_patriot_link 작업
9755bacc-d27c-11f0-8965-227774e1c41c 1963-05-08 국민보 한인센터 역사적 개관식 거행 약 五○○명의 가주(캘리포니아) 한인들은 五일 하오 八시 (로스앤젤레스)에 마련된 (한인센터)의 개관식에서 그들 상호 간의 친목과 단결을 더욱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40 2025-12-06 11:20:06 1963 5 0 0 0
96c7ec43-d27c-11f0-8965-227774e1c41c 1962-09-12 국민보 社說 최근 미국 의회에서는 소련의 우주지배에 대비하여 최대의 군사 계획을 가지자는 주장이 있는데 지난 五일 저녁 (길버트 패트릭) 미 국방차관은 인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39 2025-12-06 11:20:06 1962 9 0 0 0
965aa1fd-d27c-11f0-8965-227774e1c41c 1962-04-04 국민보 나성(로스앤젤레스) 소식 (제四면에서 계속) 이문하 이보은 이살음 이샘 석원 이선두 이애경 이정근 이헬렌 이혜경 이화목 이흥만 임달순 임메불 임인재 임지영 명순조 문성옥 문연실 박기벽 박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38 2025-12-06 11:20:06 1962 4 0 0 0
8f5956da-d27c-11f0-8965-227774e1c41c 1957-01-02 국민보 죽은 아이 피부로 죽을 아이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금년 성탄절 횡액의 시카고 사는 (길버트 케스) 씨 내외분의 三 세 되는 아들이 자동차에 피살되었고 동시의 (크라나릭) 부인의 딸 三 세가 화덕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27 2025-12-06 11:20:06 1957 1 0 0 0
8e7907ee-d27c-11f0-8965-227774e1c41c 1955-11-23 국민보 돈을 위하여 제 모친을 죽여 (존 길버트 그레함) 二十三 세는 얼마전에 제 모친을 생명보험 三만 七천五백원에 들게 하고 그 돈을 급작히 받기 위하여 알래스카에 있는 제 누이 NULL NULL NULL NULL 되었는데 2025-12-06 08:21:25 2025-12-06 23:59:30 1955 11 0 0 0
8d4a8fe4-d27c-11f0-8965-227774e1c41c 1954-08-04 국민보 인도차이나전쟁 중지 오늘 법국(프랑스)과 월남(베트남) 공산군 간에 화전을 종식하여 인도차이나 八年 전쟁이 정지되었는데 법국(프랑스)과 공산군 간에는 다시 캄보디아 NULL NULL NULL NULL 도차이나, 라오스, 로까지요, 안까지며, 인도, 캄보디아, 캐나다 2025-12-06 08:21:23 2025-12-06 23:59:22 1954 8 0 0 0
8caa5426-d27c-11f0-8965-227774e1c41c 1953-11-25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백인 세 사람 명예 한국 시민 돼 금번 五十주년 기념에 참석키로 호항(호놀룰루)에 도착한 한국부통령 함태영 씨는 어제 총영사관 내에서 빈객 三백 명이 참석한 중에서 미국인 (조지 NULL NULL NULL NULL 에드원, 오중정, 함태영 2025-12-06 08:21:22 2025-12-06 23:59:18 1953 11 0 0 0
8aba4dd4-d27c-11f0-8965-227774e1c41c 1952-03-05 국민보 김길버트군 금의환향 본항 김동수 씨의 자매 길버트군은 미국내지에 가서 유학하던 바 의학을 마치고 三月 三일에 본항으로 돌아왔다는데 김수사부인 (배흥춘 씨의 모친)의 NULL NULL NULL NULL 김동수, 배흥춘 2025-12-06 08:21:19 2025-12-06 23:59:06 1952 3 0 0 0
889dfb93-d27c-11f0-8965-227774e1c41c 1949-09-07 국민보 행복스러운 연회 금월 三일은 특별히 이른 아침부터 일기가 청명하였다. 오후 七시경에는 성대한 연회가 국민총회관에 열리었다. 이번 연회는 허애다 양과 전길버트 군 NULL NULL NULL NULL 신부의, 전길버트, 허애다 2025-12-06 08:21:15 2025-12-06 23:58:52 1949 9 0 0 0
870a1f9a-d27c-11f0-8965-227774e1c41c 1947-10-08 국민보 인사 소식 듣는 대로 기보한 바와 같이 변흥규 목사는 호항(호놀룰루) 도착 후 一주 동안 남감리교와 기독교 예배당에서 부흥전도를 하다가 지난 주일날에 비행기로 상항( NULL NULL NULL NULL 군과, 길버트, 동부인, 민의식 2025-12-06 08:21:13 2025-12-06 23:58:43 1947 10 0 0 0
8459eb64-d27c-11f0-8965-227774e1c41c 1943-11-24 국민보 길벗과 마슐을 공격 미국 육해공군은 최근에 길벗 군도와 마셜 군도를 폭격하여 온 지 한동안 되었더니 미국 해군육전대와 미국 육군이 길벗군도(길버트 제도)의 타라와, NULL NULL NULL NULL 남태평, 다시, 루스벨, 마리아나, 마셜, 마킨, 이번, 점령에, 정령이, 젬쓰, 출신하, 타라와 2025-12-06 08:21:08 2025-12-06 23:58:23 1943 11 0 0 0
83bb6d37-d27c-11f0-8965-227774e1c41c 1942-10-28 국민보 남태평양 사령이 변동 남태평양의 솔로몬 지대에서 미국 육군 총사령으로 있던 고모리 씨는 소환되고 그곳에 해군 별동대 사령장 힐 씨가 그 후계자로 임명되었으며 고모리 NULL NULL NULL NULL 고모리, 남태평 2025-12-06 08:21:07 2025-12-06 23:58:19 1942 1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