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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3-04 |
국민보 |
김덕수 씨의 교육심 |
총회에 내도한 후라이아 지방 회장 박인양 씨의 보고서를 의지하건대 동포 김덕수 씨는 본래 구세군 영문에 그리스도의 건장한 군병으로 날마다 노동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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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양, 김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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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한인 구세군 교회 창립기념절을 경축 |
본항의 리버스트리트에 있는 한인 구세 군영에서는 금월 초 五일이 一주년 되는 창립기념일인 고로 경축식을 거행하기로 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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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5-18 |
신한국보 |
泣說眞情 |
누월 신병으로 신음하던 부봉안 씨가 각 농장 동포 제씨에게 다수한 의연금을 얻어서 환국하지 아니하고 공연히 금액을 허비하였다는 비평이 자자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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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2-04 |
국민보 |
기념식과 취임식의 대략 |
태극기와 성조기가 바람을 쫓아 날리고 나팔소리와 북소리는 공기를 헤치고 나가는 때에 二百五十 명 육·해군 장졸이 칼과 총을 받들어 국민총회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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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수, 김정집, 김치명, 노명근, 전종순, 서병용, 전연룡, 박응해, 김정윤, 안순남, 김재선, 김익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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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김학준이 미국으로 유학코자 |
부모의 버림을 인하여 오늘까지 구세군 교회의 보호를 받고 그동안 조선말을 다 잊어버린 김학준은 근일 본사에 자주 다니며 미국으로 들어갈 의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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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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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12-31 |
국민보 |
성탄의 경축 성황 |
예보함과 같이 미이미교회는 二十五日에 감독교회는 二十六日에 구세군영문은 二十七日에 차례를 따라 성탄경축의 예식을 행하였는데 매양 참석한 내,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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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6-22 |
신한국보 |
패류가 왜 그리 많어 |
가피우 지방에서 출회를 당한 이선의는 개과를 극히 발명하여 오브랑 회장을 피임하였으니 마땅히 본분을 지킬 것이어늘 근일 구세군의 유인을 듣고 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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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1-10 |
국민보 |
한인 교회 연합기도 |
본항 한인 각 교회에서는 더욱 친목하며 화평한 뜻과 정성을 합하여 함께 구하기로 의논이 귀일하여 본월 초사일 즉 첫 예배일 밤에 미이미교회 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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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6-30 |
국민보 |
한인의 구세군활동 참여 |
[전략]
이 거대한 사업에 한인부가 따로 있어 상당한 한 부분 일을 하지 못하여 오는 이유는 한인 중 인도자를 얻지 못하여 그 같이 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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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12-20 |
국민보 |
각 교회의 예수 탄일 예배가 비록 굉장하나 자못 비밀 구세군 영문에서는 구차한 사람을 구제하기에 전력 |
예수성탄이 차차 가깝고 또한 새해를 맞는 날이 멀지 않으므로 일반 사람이 자못 분주한 가운데 본항에 있는 우리 예수 교회에서는 더욱 분주하여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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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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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2-25 |
국민보 |
워싱턴 탄일 기념일의 특색은 오직 한인의 육해군인과 중앙학원 학도들의 병식행진 |
본월 二十一일 화행대 행진을 마친 후에 그 익일 아침 본항 영문보에 기재한 바 그 첫 장 첫 줄은 말하기를“금년 화행대의 사람의 눈을 놀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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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1-28 |
국민보 |
二百여 명 군인이 신임 총회장을 시위 |
구세군 군인들은 군의대로 참예
경찰부장 하일청 씨는 군대행진을 위하여 경무청에 교섭
국민총회 임원들은 호군하기를 위하여 향소사무를 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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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청, 구세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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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08-30 |
국민보 |
廣告 |
호항(호놀룰루)구세군 교회에서 일을 힘쓰던 박인찬 씨는 에와지방으로 전도 파송이 되였사오며
본영에서 군악을 교수키 위하여 모든 기구와 범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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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찬, 조스, 김동혁, 박효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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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1-31 |
국민보 |
국민회 기념일과 총부회장 취임식 절차 |
二月 二日 기념일을 예비함은 누누이 보도한 바이거니와 이제는 모든 것이 차례로 준비되어 당일 거행할 절차까지 마련한 고로 그 대개를 기록하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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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명, 홍치범, 임정수, 이종관, 김종학, 박원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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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6-09 |
국민보 |
광고를 위한 특별 만두 |
새로 국수집을 홀 스트리트 그전 구세군 영문 자리에 차린 최영기 씨는 그 영업을 특별히 광고하기 위하여 六월 十三일에 만둣국을 만들어 맛있고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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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4-15 |
국민보 |
자유교회의 다섯째 기념일은 전에 없던 성황 |
본월 십일일 자유교회의 다섯째 기념일은 이미 보도한 바 전에 없던 성황을 드러내어 일반 교우와 각 단체 손님들이 모두 진참하고 기념회는 이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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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9-15 |
국민보 |
연합구제부 수전 예고 |
본항 연합행락부 「유나이티드 웰페어」예산을 五十萬元으로 작정하여 十월 十一일부터 특연을 수합할 터인데 그 돈은 직접구제를 위한 사회봉사부「소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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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12-20 |
국민보 |
한인 각 예배당에서 설비한 성탄 경축의 예정 |
예수 탄일이 점점 가까워 옴에 모든 세계 사람이 경축 절차를 예비하기에 분주하거니와 본항에 있는 우리 한인 각 교회에서도 남의 뒤에 떨어지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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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08-27 |
국민보 |
구세군 교회와 조|| 박 양씨 |
본항 한인 구세군 교회는 근일 모든 일이 차례로 발전되는 가운데 한인 동포의 구세군 감화력을 받는 자가 날로 증가하며 그 중 박성근 조의구 양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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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조의구, 양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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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6-30 |
국민보 |
구세군 |
종교의 말, 도덕의 말, 영혼의 말을 들어볼 기회가 없는 누수구역의 가로상 사람들에게 하느님, 예수, 옳은 것, 착한 것, 영혼과 영혼의 구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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