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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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JXtbX6NSMWz5KxgXqEfqg 1914-03-04 국민보 김덕수 씨의 교육심 총회에 내도한 후라이아 지방 회장 박인양 씨의 보고서를 의지하건대 동포 김덕수 씨는 본래 구세군 영문에 그리스도의 건장한 군병으로 날마다 노동한 NULL NULL NULL NULL 박인양, 김덕수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3 2 1 0
YChZXeqoQ.u2-97ByDkGRQ NULL 국민보 한인 구세군 교회 창립기념절을 경축 본항의 리버스트리트에 있는 한인 구세 군영에서는 금월 초 五일이 一주년 되는 창립기념일인 고로 경축식을 거행하기로 예비.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WqMZGgTWR-2pVm.vdYII9Q 1909-05-18 신한국보 泣說眞情 누월 신병으로 신음하던 부봉안 씨가 각 농장 동포 제씨에게 다수한 의연금을 얻어서 환국하지 아니하고 공연히 금액을 허비하였다는 비평이 자자하다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VWhMfRzqS-WuCT6Vz5LCSg 1914-02-04 국민보 기념식과 취임식의 대략 태극기와 성조기가 바람을 쫓아 날리고 나팔소리와 북소리는 공기를 헤치고 나가는 때에 二百五十 명 육·해군 장졸이 칼과 총을 받들어 국민총회장을 NULL NULL NULL NULL 박종수, 김정집, 김치명, 노명근, 전종순, 서병용, 전연룡, 박응해, 김정윤, 안순남, 김재선, 김익성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2 12 1 1
uzQs8n.NRouRn.-eidxcVg NULL 국민보 김학준이 미국으로 유학코자 부모의 버림을 인하여 오늘까지 구세군 교회의 보호를 받고 그동안 조선말을 다 잊어버린 김학준은 근일 본사에 자주 다니며 미국으로 들어갈 의논을 NULL NULL NULL NULL 김학준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1 1 0
tAwqh67RRLK7H-2Ne-M2Gg 1913-12-31 국민보 성탄의 경축 성황 예보함과 같이 미이미교회는 二十五日에 감독교회는 二十六日에 구세군영문은 二十七日에 차례를 따라 성탄경축의 예식을 행하였는데 매양 참석한 내,외국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sGD3Fy5nQqW.o6j57U.6uA 1909-06-22 신한국보 패류가 왜 그리 많어 가피우 지방에서 출회를 당한 이선의는 개과를 극히 발명하여 오브랑 회장을 피임하였으니 마땅히 본분을 지킬 것이어늘 근일 구세군의 유인을 듣고 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Sfvlx6MNTly3rjFvWbaxAA 1914-01-10 국민보 한인 교회 연합기도 본항 한인 각 교회에서는 더욱 친목하며 화평한 뜻과 정성을 합하여 함께 구하기로 의논이 귀일하여 본월 초사일 즉 첫 예배일 밤에 미이미교회 예배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QTb6qlsoQDq6n53rPxKC2w 1937-06-30 국민보 한인의 구세군활동 참여 [전략] 이 거대한 사업에 한인부가 따로 있어 상당한 한 부분 일을 하지 못하여 오는 이유는 한인 중 인도자를 얻지 못하여 그 같이 되었는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qszPGxi-Sqq6x0WycEXUIw 1913-12-20 국민보 각 교회의 예수 탄일 예배가 비록 굉장하나 자못 비밀 구세군 영문에서는 구차한 사람을 구제하기에 전력 예수성탄이 차차 가깝고 또한 새해를 맞는 날이 멀지 않으므로 일반 사람이 자못 분주한 가운데 본항에 있는 우리 예수 교회에서는 더욱 분주하여 각 NULL NULL NULL NULL 예수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1 0 0
PMNZ4pgESaW-kUu2babrGA 1914-02-25 국민보 워싱턴 탄일 기념일의 특색은 오직 한인의 육해군인과 중앙학원 학도들의 병식행진 본월 二十一일 화행대 행진을 마친 후에 그 익일 아침 본항 영문보에 기재한 바 그 첫 장 첫 줄은 말하기를“금년 화행대의 사람의 눈을 놀랜 것은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0 0 0
ODIUcz6uT2mqIEem1WrxAA 1914-01-28 국민보 二百여 명 군인이 신임 총회장을 시위 구세군 군인들은 군의대로 참예 경찰부장 하일청 씨는 군대행진을 위하여 경무청에 교섭 국민총회 임원들은 호군하기를 위하여 향소사무를 택정 국 NULL NULL NULL NULL 하일청, 구세군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1 2 1 0
lxPHgzrBSSCXCa19vI9jzQ 1913-08-30 국민보 廣告 호항(호놀룰루)구세군 교회에서 일을 힘쓰던 박인찬 씨는 에와지방으로 전도 파송이 되였사오며 본영에서 군악을 교수키 위하여 모든 기구와 범절을 NULL NULL NULL NULL 박인찬, 조스, 김동혁, 박효병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1913 8 4 1 0
luDliidiQ52DUnPYmUC5uQ 1914-01-31 국민보 국민회 기념일과 총부회장 취임식 절차 二月 二日 기념일을 예비함은 누누이 보도한 바이거니와 이제는 모든 것이 차례로 준비되어 당일 거행할 절차까지 마련한 고로 그 대개를 기록하건대 NULL NULL NULL NULL 정원명, 홍치범, 임정수, 이종관, 김종학, 박원길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1 6 1 1
L0FTL1-tQ5yFsW2c5y.F4w 1937-06-09 국민보 광고를 위한 특별 만두 새로 국수집을 홀 스트리트 그전 구세군 영문 자리에 차린 최영기 씨는 그 영업을 특별히 광고하기 위하여 六월 十三일에 만둣국을 만들어 맛있고 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jcEqRfQ9SHO3mL23qRIGwQ 1914-04-15 국민보 자유교회의 다섯째 기념일은 전에 없던 성황 본월 십일일 자유교회의 다섯째 기념일은 이미 보도한 바 전에 없던 성황을 드러내어 일반 교우와 각 단체 손님들이 모두 진참하고 기념회는 이태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hyjIawEGTqqa-K9-cZFiQg 1937-09-15 국민보 연합구제부 수전 예고 본항 연합행락부 「유나이티드 웰페어」예산을 五十萬元으로 작정하여 十월 十一일부터 특연을 수합할 터인데 그 돈은 직접구제를 위한 사회봉사부「소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fGiiXrzLRwerAJCMG0dFCQ 1913-12-20 국민보 한인 각 예배당에서 설비한 성탄 경축의 예정 예수 탄일이 점점 가까워 옴에 모든 세계 사람이 경축 절차를 예비하기에 분주하거니와 본항에 있는 우리 한인 각 교회에서도 남의 뒤에 떨어지지 않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EB2y8zyGQXeFVHNesXbuvw 1913-08-27 국민보 구세군 교회와 조|| 박 양씨 본항 한인 구세군 교회는 근일 모든 일이 차례로 발전되는 가운데 한인 동포의 구세군 감화력을 받는 자가 날로 증가하며 그 중 박성근 조의구 양씨 NULL NULL NULL NULL 박성근, 조의구, 양씨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1913 8 2 1 0
dPPhkGy-TayVCX8FZYpgWQ 1937-06-30 국민보 구세군 종교의 말, 도덕의 말, 영혼의 말을 들어볼 기회가 없는 누수구역의 가로상 사람들에게 하느님, 예수, 옳은 것, 착한 것, 영혼과 영혼의 구원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