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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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L3.hYPSkCOVhT4STF7tQ 1938-09-28 국민보 한인대학생회 청년대회 한인대학생회 주최로 제3차 청년대회는 10월 3일, 곧 월요일 저녁 7시 반에 호놀룰루 선교기념관 내에서 회집할 터인데, 이번에도 전과 같이 7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sBaog0EuS26iEk3dQs8n7w 1909-07-13 신한국보 國民會報 ● 六월 二십六일 제一차 ● 처리한 사항이 여좌하다. ●영소씨 보고에 입합금액● 七십三전 내에 지출액 四● 三십六전을 제하니. ● 二십一元 三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QSh-Gyy7Q1uc.kB2cluThw 1938-03-16 국민보 안창호선생의 약전 「강영각씨 진술 중에서」 도산(島山) 안창호(安昌浩)선생은 평안남도 강서군에서 1879년에 태어나 서재에서 구학문을 공부하고 엄한 모질에게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pTSpJEOQQGaA.bxuZax11w 1938-03-30 국민보 동업계 호소식 재정 공황통에 수년간 정간되었던 미감리교회의 월보인 교회보는 금월부터 다시 출간할터인데 편집의 책임은 임두화 목사가 담임하고 인쇄 급 발행의 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nKTrmuVkTBWiztHAN4pDZg 1914-07-04 국민보 한인 음악대를 조직코자 미주 학생의 운동 해외에 우접한 우리 동포가 십여 성상을 지나도록 음악계에는 완전한 조직체가 없는 고로 공동한 일에나 사사 일을 물론하고 항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mqMAMsVySoiZiWG4bQfAcA 1938-03-16 국민보 안창호선생 추도문 선생은 이미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길을 가셨도다. 그리하여 선생의 형체는 천지간에서 영원히 사라지셨도다. 그러나 선생이 60평생에 애국하던 그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L9PyagNsQQGXvDnpJqpAOw 1937-09-08 국민보 오아후 서부지방의 혈성금 모금상황 오아후 서부 혈성금 수합의 성적이 다음과 같으니 조량(照諒)하심을 경요(敬要) 민국 19년 9월 7일 와히아와지방회장 박인규 와이파후지방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IgGTUWUFQoeZJXp3tDtQKQ 1938-03-16 국민보 안창호선생의 부음 도산(島山) 안창호(安昌浩)선생은 3월 10일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소관 대학교 병원에서 별세하였다는 부음이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선생의 가족에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gd2uWGyCSPWZnzY9YcyOaQ 1938-03-16 국민보 안창호선생 별세 도산(島山) 안창호(安昌浩) 선생이 3월 10일 상오 3시에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별세하였다는 것은 북미국민총회장(北美國民總會長) 최진하씨가 국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dyoF.XSITjWBx9Gsxotc4w 1937-10-20 국민보 호놀룰루 한인청년대회 대학졸업생회 주최로 제2주년 청년대회는 10월 21일 [즉 예배4일] 하오 7시 반에 호놀 룰루선교기념관내에서 소집할 터인데, 호놀룰루 내 청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CoNXwWs7RJKNjMDvRZj9Wg 1937-07-07 국민보 장례부조에 대한 감사 천식(賤息) 낸시의 상장(喪葬:장례)에 여러분 친구님들의 위문과 물질과 돈으로 많으신 사랑을 받았사온 바, 면면히 찾아뵈옵고 감사를 드리지 못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a-X-fYtZVSLOeqkz7d6Ux.w 1909-03-30 신한국보 乾元節慶祝盛況 융희 三년 三월 二十五일은 우리 대황제 폐하의 탄강하신 三十六도요, 보위에 오르신 제二회 건원절이라. 百관진신과 四해 신민이 반드시 경하예식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8f1bbc4f-d27c-11f0-8965-227774e1c41c 1956-07-18 국민보 강가필드 군 공학 필업 미주 신한민보 六月 二十一日호에 고 강영각 씨의 차자 강가필드 군은 (매사추세츠)주 [엠아이티(MIT)] 공학을 필하고 현금 그의 백부 강영문 NULL NULL NULL NULL 강가필, 강영각, 강영문, 군은 2025-12-06 08:21:26 2025-12-06 23:59:34 1956 7 0 0 0
86703e9e-d27c-11f0-8965-227774e1c41c 1947-02-05 국민보 고 강영각 씨의 一주년 추도 二월 三일은 고 강영각 씨 별세 후 一주년 되는 날이라. 당일 저녁 七시에 그 미망인 강매리 씨 사택에서 남녀 가족과 친우들이 당내에 가득히 모 NULL NULL NULL NULL 강매리, 강영각, 안창호, 정의조 2025-12-06 08:21:12 2025-12-06 23:58:39 1947 2 0 0 0
859f8564-d27c-11f0-8965-227774e1c41c 1946-02-13 국민보 감사장 본인의 가장 강영각 씨의 장례식에 원근 각처 남녀 동포들께서 뜻과 재전으로 도우시고 장례식에 참석하여 주심을 여러 분들 찾아가서 감사하지 못하고 NULL NULL NULL NULL 강영각 2025-12-06 08:21:10 2025-12-06 23:58:33 1946 2 0 0 0
859f0664-d27c-11f0-8965-227774e1c41c 1946-02-06 국민보 강영각 씨 별세 본항에서 다년 인쇄사업 하던 강영각 씨는 二월 三일 하오 九시 반에 심장병으로 별세하였는데, 四일 오후 四시에 보드윅 장의소에 나왔다가 五일 오 NULL NULL NULL NULL 강영각, 하였는데 2025-12-06 08:21:10 2025-12-06 23:58:33 1946 2 0 0 0
849da7f8-d27c-11f0-8965-227774e1c41c 1944-05-31 국민보 국민회 총임원회 회의록 민국 26년 5월 28일 오전 10시에 총회장이 승석(昇席)하고 총임원회를 여니 출석원이 8인이더라. 의결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식자기 NULL NULL NULL NULL 강영각, 매월, 하고 2025-12-06 08:21:09 2025-12-06 23:58:26 1944 5 0 0 0
841acee9-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9-01 국민보 한미승전후원금 모금 상황 호놀룰루 김창수 200원, 부인구제회 200원, 안원규 내외 100원, 박영호 내외 100원, 정월터 내외 100원, 맥괴리 내외 100원, NULL NULL NULL NULL 가족, 강대순, 강선이, 고매리, 고봉순, 고성부, 고성화, 공성운, 곽명숙, 구종건, 구춘길, 구평삼, 길찬옥, 김갑술, 김경도, 김경식, 김 2025-12-06 08:21:08 2025-12-06 23:58:23 1943 9 0 0 0
84037407-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7-28 국민보 미·한(미국·한국) 승전 후원금 이미 보도한 바와 같이 미·한(미국·한국) 승전 후원회에서 미국정부의 전비로 국치일을 기회삼아 한인계 미국시민 급 한인들의 자의 연금을 모집한다 NULL NULL NULL NULL 가족, 김태윤, 도진호, 미국, 박봉빈, 박영호, 송옥수, 안원규, 이백용, 이은구, 이준여, 정덕홍, 총액이, 최영기, 한영우 2025-12-06 08:21:08 2025-12-06 23:58:22 1943 7 0 0 0
83ea3075-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2-24 국민보 재미한족연합위원회의 제24회 3・1절 기념행사 자유냐 죽음이냐, 이 자유독립을 얻지 못하면 최후의 한 사람까지라도 싸움으로 죽음을 취하자 하는 것이 1919년의 조선민족이 선포한 독립전쟁이었 NULL NULL NULL NULL 것이라, 연합, 쟁이었고, 죽음이냐 2025-12-06 08:21:07 2025-12-06 23:58:21 1943 2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