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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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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1YHy8PiRUuX-lDXgFvrBA 1938-03-16 국민보 부인구제회 예비선거 여러분 민국 20년도 중앙부장 및 부회장의 예비선거 투표를 조사한 바 그 결과를 이에 반포하오니 조량하시며, 본 중앙부 연례대표회를 3월 23일 하오 7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y1XSD7zhS1areEWgFNQ5Kg 1937-10-20 국민보 간 데마다 성화거리 일인 하와이 입주문제를 조사하기 위하여 본항 증거인을 청취하고 증거물을 종합중인 미국 상하위원단은 제一 제二 양일간 청취의 대부분은 일본인계 시민문제이니 그들의 미국에 대한 충의가 얼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Y1X.riIGQFCjXjO7fPe1.w 1937-02-03 국민보 광고 팽스 우육채소점 본점에 각 항 깨끗이이 구비하오며 또한 모든 품질이 극히 신선하외다. 일반 대한인 첨군자 부인께서는 혜고하심을 바라나이다. 三○二 빈야드 거리 우육점 고백 PANGS MEAT MA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y1PEJZPGTY6ihAAeGZxrqQ 1909-10-19 신한국보 三씨 열심 오아후 목골니아 통신을 거한즉 해지 동포의 내왕이 번번하여 회황이 극히 영성하더니 해지에 재류하는 김유호 이종렬 김영식 三씨가 동포의 폐습을 정당히 권계하고 회무를 극력 유지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y1oFRDneQXSlXs0Wf3xI.w 1938-06-15 국민보 하와이 각급학교 한인졸업생 명단 「전호연속」 와일루아 예비중학 최클리맥트 성안디루 여자예비중학 김헤슬・김구테시・임문희・민엘리토 한인기독학원 조도로디・홍순복・김알렉산더・김엘리시・이사라・임도로디 카후쿠 예비중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Y1BLJOQMRCCZ6XQAIsuCyA 1910-09-27 신한국보 독사신론 인민의 가족적 관념이 두텁고 국가적 관념이 얕으며 단결력이 환산하여 외로이 서기를 즐겨함은 무슨 연고뇨. 산협이 심벽하여 각지가 초격하매 중앙정부의 간섭이 두루 미치기 어려워 인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y193hsPBQvipD7Mw9tVIQw 1938-08-03 국민보 주의 호상부에 관한 호상 기금, 호상비, 혹 호상 특연은 호상부 재무 정봉관 B.K.CHUNG 씨에게로 보내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y0W68raiQiWe9cX1S0CFeA 1914-05-02 국민보 서반아(스페인) 공사는 관민군의 합력을 권고 멕시코에 있는 서반아(스페인) 공사는 멕시코 내무장관으로 하여금 각생 총독을 권하여 관군 민군이 기어이 합력하도록 만들어 미국의 침로를 저항하라고 간절히 권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Y0t3Ri.BTymkL.TOMqbD0Q 1937-08-25 국민보 국민보 신문대금 이풍운 2원 반, 이정건 2원 5각, 김인경 50전, 김성유 2원 5각, 정춘흉 2원 반, 김정석 2원 5각, 유동면 2원 반, 장한필 5원, 장수영 1원, 조치삼 2원 5각, 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y0KIHcNSRgq6GMymYciAXA 1937-11-24 국민보 !!연극광고!! 연제-조선의 자랑 역사적 애국극 시일 - 一九三七년 十二月 四日밤 七시 반 장소 - 에마거리, 센추럴 그람마스쿨 대강당 지도 - 안정송 여사 요금 - 대인 一元 = 소아 二十五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y0hUJXv1TomiNNW9setBMw 1914-01-14 국민보 자봉침 광고 스탠드 자봉침은 기계가 견고하고 모양이 아름다울뿐더러 단추 구멍 만드는 기계까지 있는 고로 장봉침계에 제일등 지위를 점령하여 사람마다 환영하는 바라. 그런고로 본인 등은 그 회사와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y0EbAtBYRDy5byv1FIiUcQ 1937-01-27 국민보 일본정부의 내각전복 군벌과 독재 확장 일본 국회에서 광전내각의 외교실패를 대공격하여 일파난장을 이룬 후에 광전내각은 총 사직을 제정한 바 그 후계자로는 근위, 우원, 남, 평소 등 제인이 제일 유망한 인물이며 그 중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Y0dNDd43R6ms6lENBfa9Qw 1937-03-17 국민보 힐로교회 이관목 목사의 활동 금년연환회 변천에 따라 미감리교회 목사가 교체하게 된 바, 이관목목사는 힐로구역에 17년을 유임되었던 바, 수년 내 일부 불만의 여독으로 부득이 교환되어 라나이로 가고, 힐로지방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Y0C-iQ9eQfeERrQ67ZafDA 1909-08-31 신한국보 禁酒律의 厲行 알라파마 만갑메리 동일발. 금주할 의안이 이미 의원에 통과하였는데 그 율례가 심히 엄하여 술파는 광고를 등재한 신문과 잡지까지 발행을 금지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Y0BZ.geXTKyas1LqsZ7ovQ NULL 국민보 太平洋郵船發着表 기요마루 四일 나일 六일 몽골리아 十四일 입본마루 十六일 데요마루 二十二일 NULL NULL NULL NULL 기요마루 나일 몽골리아 입본마루 데요마루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4 NULL NULL 5 0 0
y0BtA6u-QWCoFOQG6E9ctQ 1937-09-01 국민보 광동에도 야만 불질 일본 비행대가 졸연히 광동 수부 광주시를 습격하고 특별히 그곳 비행장을 습격하였으니 중국 군대의 고사포질에 비행기 두 척이 떨이지고 그남아는 다 달아났더라. 일본 비행대가 항구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Y09rC6Q4QWCFdeMku9FGAg 1937-07-28 국민보 미국인 교수 초대 한인주민들의 주선으로 하와이대학에 하기동안 @서 교수하고 대륙 각 대학교 교수들을 7월 26일에 미감리교회 내에서 순한국식 음식으로 초대하였는데, 양유찬(梁裕燦)박사가 주석(주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y00TANy8Skm4cis2fwXseQ NULL 국민보 학생동맹회에 새 규정 본항 각 학교에서 수업하는 한인 학생이 회동하여 학생동맹회를 조직함은 전보에 이미 기록한 바이거니와 근일에 새로 규정한 의안이 있으니 이는 전자에 의정한 입회원의 자격은 영문 소학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Y.wXFDwgTr6aaM.XfZIDmQ 1910-10-25 신한국보 플로리다의 暴風 플로리다 짹손필 동일발 플로리다 연해면 일대지는 폭풍우의 화를 당하여 전 반도의 농산물 손해가 수백만 원에 달하고 동 해안에서는 파선이 많아 사상자가 또한 다수하다 하며 남부 지방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Y.W7RbJgT72eB4lrYNDN1g 1914-04-08 국민보 民籍의 消長 오아후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장원여 씨는 三月 九日에 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