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K이민사 아카이브

archive_search_view

검색 뷰 · 90,125개 행 · 7개 컬럼

컬럼 구조

source_table varchar(13) id varchar(50) title varchar(500) content mediumtext date_field datetime category varchar(100) names mediumtext
source_table id title content date_field category names
kungmin a-hrRxtKCTjWxSR5UaLqzMQ 한인 기숙학교 중학생 일반 김덕성 한영대 이용돌(밀슨학교) 소四년급 노재호 박락선 이복숙 황지남 박평산 이태성 三년급 김종석 김배혁 홍숙표 정관● 조기인 김●봉 김찬제 조오형 박관두 류진석 양유 1909-10-12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a-gFwqMdHSCWi41RfklpX2Q 太平洋 郵船 發着期 사이베리아 七月 四日 차이나 三十日 만출리아 十八日 지양환 二十六日 1910-07-12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a-GCsU0JgQ065tGrLEIpbxg 최씨 귀국 북미 상항(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한미무역회사 총무 최영만 씨는 본월 十八日 만츄리아 선편에 본항에 상륙하였는데 씨의 귀국하는 목적은 내지 물품을 무역하여 온 것이요 금번에 미주 백 1910-07-26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a-GBHqjuQSf6kuHj5BcWnKQ 在美同胞의 熱情 九月 二十五日 뉴욕 헐드신문을 거한즉 워싱턴에 있는 대한공사관집을 일인이 팔려하는 고로 일반 동포가 이를 반대하는데 미스터 엣스, 엣취 김은 동일 신문에 광고하기를 『워싱턴 제十三 1910-10-18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a-G9lsr1VS-Sja2Sc6bloFw 實業同盟會 취지서 세계의 부강한 나라를 보건대 모두 단합력으로 사업을 행하였으니 과연 이치가 그러할 지로다. 우리도 곧 부강할지라. 본 지방에 약간 재류동포가 시험적 모범적으로 실업동맹회를 조직하고 1910-07-26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a-FwXXVdFRKy9Dad04tybwg 문양목 씨 주소는 백클레인 일전 웰스데이 저녁에 이찬성 여사로부터 화촉의 예단을 거행한 문양목 씨는 본항 백클레인에 사지를 정하고 재미스러운 가정 주물을 작만하기에 분주도 하며 즐겁기도 하여 항상 웃는 빛을 1913-11-01 00:00:00 국민보 이찬성, 문양목
kungmin a-FV5WlB-R4Wl.OeXBGgebA NULL 신문 대금, 광고금, 인쇄비는 신문사 재무 황인환 씨에게로 1937-01-27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fQkTErxSW21XyqyH.2Ksg 혁명군 二百 명이 전망 멕시코 수부에서 동남으로 三十 마일 되는 지방에서는 혁명장 사파타와 관군이 서로 격전하여 열 시간을 싸우다가 혁명군 二百 명은 마침내 탄환아래 장사한 고로 사파타는 크게 패하여 급 1914-07-29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FOvucMWT9uJIX9fZdUMqw 오국(오스트리아) 왕자의 낙담 오경(오스트리아 수도) 유야랍(비에나) 동일발. 오지리(오스트리아) 왕자 폐런란 씨가 작일 특별화차에서 암살당의 포격을 당하여 거의 죽을 뻔하였다는데 다행히 그 탄자가 옆으로 지난 1909-07-27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a-FI7lRBaTh6rWdtDZ0tyvw 국민기금 황인환 씨 Y. W. WHANG에게로 보내시되 우함은 변경이 없이 一九一九이외다. 1937-02-23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FhhusqYQDKg7515uhSw0w 조선 구세군 대표자 영국황제가 성심 환영. 엠프레스 오브 아일랜드 윤선이 침몰할 때에 참혹한 화를 당한 각국 구세군 대표자를 위하여 영국 런던에서 지난달 초닷새 날에 세계 구세군대회를 열고 동정의 1914-07-08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ffJoSlmRyWuiHyYXtBszg 주보장간 본항 한인교회에서는 월간 하와이 한인교보를 발행하는 것은 일반 동포의 다 아는 바어니와 이제 들은즉 해월보를 주일보로 고치고 주필이 장차 올터라더라. 1910-09-06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a-FaNUWqSRk2vixyGAnOobA 三千민병이 도하에 임박 三千명 용맹스러운 자제로 멕시코 국가 주권을 경쟁하는 혁명장군 사파타는 현금 도하에 임박하여 불시에 공격을 시작코자 하는데 멕시코 도성은 장차 살육과 노략으로 종사하게 되며 또 사 1913-12-10 00:00:00 국민보 사파타, 카란사, 빌라
kungmin a-f4nJhe5QFeAWIemYPELEQ 일본 국민이 중국과 개전하기를 재촉 히비야공원에서 공동회 중국군대의 폭동으로 말미암아 일본 국민이 학살을 당한 것을 분히 여기는 일본 백성들은 본일 오후 한 시에 히비야공원에서 공동회를 열고 일만 명 이상이 모였는데 그 중에 비분강개한 NULL 국민보 .
kungmin a-J6NkR6vQ7qZoq3iLhIlVw 인봉주 씨 부인 힐로 행 인봉주 씨 부인은 그 따님「차성현 씨 부인」이 다시 정부 학교에 교사 노릇을 하게 된 고로 그 가사를 좀 돌보아 주기 위하여 힐로에 전왕하였다더라. 1938-02-16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KVW5Eu8RJa40rlOGj7OJw 국민보를 읽고 나는 국민보를 축호 읽기를 게을리 아니 하거니와 근자에는 그 사설란과 잡보편을 더욱 재미있게 본다. 때 맞추는 사설의 논조와 잡보란에 혈성금 기록을 볼 때마다 한없는 느낌으로써 하 1937-10-20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kqmckhnQFeAwSKcNoDvAQ 손일국민 호항(호놀룰루) 지방 국민회원 민영순 씨는 신병을 인하여 와일나 병원에서 다년 신고하더니 거월 二十五일에 불행히 별세하였다더라. 1909-06-08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a-kMz5a52RLmOgbCbmWTGVQ 일본 동경(도쿄)에 살기가 충천 히비야공원에 공동회는 의연히 그대로 있는데 일본 외무당국자는 태도가 자못 냉담함으로 동경(도쿄) 시민은 크게 분하게 여겨 작일 오후에 외무성을 승격하고 크게 소요를 일으켰으되 목하 NULL 국민보 .
kungmin a-kK4O2AQSoKV5lMOVztJwA 인산五구 미국 뉴욕 어떤 여자는 十九세가 되도록 출가치 아니하고 처자로 아이를 배였다가 근일 해산을 하였는데 개새끼 여섯 마리를 낳은지라 그 부모가 분노하여 그 새끼를 즉시 포살하였고 여자 1909-08-31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a-kjVU6d6TymN6bFRZ.u8XA 국민회・동지회 통합회의 경과 총회 공문 제 9호 전호에 보고된 것에 대하여 동지회의 답함이 아래와 같다. 답함 임시의회를 소집하라면 먼저 합동수속이 적극적으로 준비되어야 하겠기로 이왕 합동에 대한 재무국에 1938-09-14 00:00:00 국민보 N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