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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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gmin | 9a0ad6cb-d27c-11f0-8965-227774e1c41c | 영남부인회 광고 | 본 영남부인회 통상회를 매달 마지막 주일 오후 이시 정각에 차정임 씨 사저에서 집회하여 사건을 처리하겠사오니 一반회원은 잊지 마시고 매달 한 번씩 꼭 오셔서 서로 막혔던 의사도 교 | 1963-12-25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a0ad546-d27c-11f0-8965-227774e1c41c | 애국부인통상회 일자 | 매월 마지막 주일 오후 한 시 반에 애국부인회 통상회를 팔라마 독립단 회관 내에서 여오니 一반회원은 다 참례하시기 바랍니다. | 1963-12-25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a0ad359-d27c-11f0-8965-227774e1c41c | 국민부인회 광고 | 국민부인회 월례 통상회는 매달 셋째 주일 하오 二시 총회관 대강당 내에서 소집하오니 일반 국민부인회원은 이날 잊지 마시고 다 출석하시옵기 바랍니다. | 1963-12-25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a0a73d9-d27c-11f0-8965-227774e1c41c | 일반 호상부원들께 | 一九六三年 위시하여 국민회 호상부원 별세란 여좌합니다. 一. 손성범 一月 十日 二. 이필은 二月 四日 三. 이경운 四月 十八日 四. 권인선 五月 十六日 五. 임매리 五月 二十五日 | 1963-12-25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a0a6fce-d27c-11f0-8965-227774e1c41c | 박 대통령 취임사 (제一면에서 계속) | 한편 나는 국내외로 매우 중요한 이 시기에 대통령의 책임을 맡게 됨에 그 사명과 책무가 한없이 무거움을 깊이 통감하고 자주와 자립과 번영의 내일로 향하는 민족의 우렁찬 전지의 대오 | 1963-12-25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a0a6e81-d27c-11f0-8965-227774e1c41c | 十七년 만에 걸려든 범인 (제二면에서 계속) | 전화를 걸었던 사내가 이미 와 있었으며 잠자코 지붕 밑을 손가락질했다. 책상을 치웠더니 좁고 가파른 계단이 눈앞에 나타나고 거기를 올라갔더니 좁은 방에서 「라디오」를 둘러싸고 앉아 | 1963-12-25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a0a6d80-d27c-11f0-8965-227774e1c41c | 이민에 이상 알쏭달쏭한 출국 동기 의학박사|| 교수|| 장교|| 사장 등 거의 다 저명인사 | 요새 「브라질」 「파라과이」 등 남미제국에 이민 가는 사람이 부쩍 늘어나서 이민 「붐」을 이루고 있는데 이민 가는 사람 중에는 농민이나 저소득자는 거의 없고 저명한 고급퇴역장교에서 | 1963-12-25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a.AwoEEVzR9yCxluq5mE0cw | 處世訓 | 현금 하와이 한인의 신 신는 것을 보면 과연 처음 보는 자의 해연한 일이라. 어느 집을 물론하고 현금 하와이 한인의 현상을 보면 일본 짚신과 청인의 짚신이 없는 집과 없는 사람이 | NULL | 국민보 | . |
| kungmin | a.c7nKzLzSwiQR-pGNpgr6Q | 백일규 씨의 기서 북미 한인학생의 책임 | 기왕은 못하였으나 지금이라도 힘쓸 일 북아메리카 대륙과 하와이에 있는 우리 학생의 수효를 말하면 일본이나 다른 나라에 있는 학생보다 못지않으나 오직 일본 유학생이나 북간도 학생들 | 1914-01-28 00:00:00 | 국민보 | 정한경, 윤치호 |
| kungmin | a.C..3HpsRYi9jBgP6ihylw | 아·일(러시아·일본)관계가 점점 험악 | 일본 군대가 만주로 급히 가는데 지난 일주일 간에 간 것만도 十萬四千여 명이며 지금도 일본 군대는 계속하여 만주로 가는 중인데 그 목적지를 일본정부는 반포치 않는다더라. 외국군사 | 1938-06-2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a.Bzr2gYeS-iJDkBeWLEREA | 상해(상하이)에 큰 화재 | 오늘 아침에 졸연히 불이 일어나 다수한 가옥이 화독을 당한 고로 천여 명 사람이 시방 집이 없이 지내며 도로에서 방황. | NULL | 국민보 | . |
| kungmin | a.BWxVXLBTUqcDeU.UBSQsw | 잠수정의 진수식 | 미국 군쓰 四월 八일발 전을 거한즉 미국 해군의 잠수정 三 척이 금일 본처에서 진수식을 거행하였다더라. | 1909-04-13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a.BuPmUWnRaWsmm-WfGtM0A | 신여장{라이총}회사 | 하기 감가 대 방매!! 다 팔아 버릴 것 六月 一日부터 시작인데 기회 잃지 마시오. 면주, 자치 물기, 홑이불, 모시, 기타 가용품을 대 감가로 팝니다. 판박은 산동주 본가 四十五 | 1938-09-07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a.bRUmaBKRtmrjiESifXFfQ | 멕시코와 미국이 개전? | 오리건 주지사 웨스트는 근일 멕시코 국경을 시찰하고 들어와 말하기를“나는 미·묵(미국·멕시코)의 전쟁이 멀지 않은 줄로 믿노니 멕시코의 안녕 질서를 평화로 회복할 것은 도저히 능치 | 1914-03-21 00:00:00 | 국민보 | 웨스트 |
| kungmin | a.BJVLpvCQkO5IkuSG5bTGg | 廣告 | 하와이에서 제일 위험한 컨섬션이란 해수병에 신효한 약이 있사오니 이병에 걸려 고통하는 동포는 기회를 잃지말고 속히 시험하시오. 힐로항 우함 五二○. | NULL | 국민보 | 신효한 |
| kungmin | a.Bj9eKFqQamHvNe1HElr-Q | 여러 학생들이 대륙행 | 금년 추기에 고등학식을 위하여 대륙에 전왕한 학생들이 많은데 그 중에 민타마스 군 하와이 대학 졸업생인데 제퍼스 의학 전문학교로 갔고 남페니 양 성앤드류 사립학교 졸업생인데 휘티여 | 1938-09-07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a.Bf.r-h8TRmHEB3dkCx5wA | 혁명당과 자객 | 중국 망명당이 일본으로 몰려오는 동시에 그 가운데 암살을 꾀하는 자도 혼합하여 오는 고로 일본정부는 특별히 별순검을 파송하여 손일선, 황흥과 일반 수령들을 착실히 보호. | NULL | 국민보 | 손일선, 황흥 |
| kungmin | a.bcKpC7Td-IEC0NAAngdA | 기운이 세찬 부인 | 지난 十四일 하오 八시 반경에 남자 一 인과 부인 四 명이 자동차를 타고 파나마 거리 구화군 소방서 부근으로 지나가는데 난데없는 적한이 돌출하여 자동차에 뛰어오르며 기관수 미스 와 | 1913-12-20 00:00:00 | 국민보 | 미스 와이드 |
| kungmin | a.BBkvVrXRhGG1n7I32s67w | 일본 해군이 영사관을 보호 | 장훈의 군대에 행동이 자못 위험하여 당장의 일본영사관을 엄습할 형세가 있는 고로 일본 영사는 二百二十五의 해군육전대를 하륙시키고 또 속사포 두 병을 영사관 문 앞에 걸어놓아 불우지 | NULL | 국민보 | . |
| kungmin | a.B.866EvS16eSCue5ENXFg | 호상기금 | 최혜경 1원, 이봉순 1원, 김진호 1원 그전 보고에 누락된 것. 이찬숙 2원, 오두영 2원, 김선홍 2원, 이진하 2원, 박남수 2원, 이득천 2원, 노필구 2원, 최원근 2 | 1938-06-15 00:00:00 | 국민보 | N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