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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뷰 · 90,125개 행 · 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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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gmin ayo6-gRNTQ-g.ETilyfAZA 일본 군대가 급급 후원 토비원 사단이 난봉 근경에 중국 군대에게 포위되어 전부 진멸되게 된 고로 일본 군대는 급급히 일본으로부터 가서 청도와 천진에서 하륙하는 중이라더라. 서주의 실패를 불계하고 중국정부 1938-06-01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yKAqR2hSs2LQWW6RLWBiA 묵국(멕시코) 동포와 공회기념식 본년 二월 一일 국민공회 기념절에 묵국(멕시코) 오악사카 지방에 거류하는 우리 동포가 일제히 회집하여 성대한 기념식을 행할 새 일신학교 생도의 애국가와 여러 신사의 연설로 모든 국 1914-03-11 00:00:00 국민보 .
kungmin ayJVYXehRKCYs4jHZRomsg 淸國이 利權을 盡失 북경 九월 二일 발 청국이 일본으로 더불어 상의하던 문제는 이미 작일에 해결이 되었는데 청국은 일본의 인허가 없이 신민둔 철도를 건축하지 못하여도 일본은 푸순 연태 등처의 석탄광을 1909-09-07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AYje8g9eTbOabqxuj6qz4g 잘도 논다 외친왕 전하와 중추원 고문 이지용 각하는 일전 수진동 설인화 씨 집에서 기에을 대장하고 성연을 설행하였는데 사람마다 말하기를 강남춘몽에 잘은 논다고 한다더라. 1910-04-26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AyiO0ogMRo6uNtvong.xFA 연합 자동차 회사 본 상회는 한인의 합자회사로 영리적 사업을 도모하는 동시에 재미 한족의 상업 발전을 위하여 내외국인을 물론하고 신용과 친절한 대우와 고객의 편의를 주장하오니 동포 첨존 제위는 애고 1942-01-28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YicZDGESQqGw1wS5kTzrg 전쟁은 도저히 면치 못할 듯 오스트리아가 기어이 전쟁으로 종사코자 함은 증거가 분명하며 구라파(유럽)전경이 큰 전쟁으로 화할 위태한 형세는 이 세대에 처음 보는 일인 고로 인민의 기색은 창황하며 전쟁의 준비는 1914-07-29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YhelTWQStGXmDsnJ.BlhA 한약국 북킹 거리 七三七호 감기, 상한, 토사, 일반 내부와 외부의 병에 집중이 한숙하고 노인, 부녀, 유아, 장년 일반 병자에게 적당하게 가감하는 방약에 묘술이 있고 인삼, 녹용, 당재 1938-02-09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yCBLwwzSciwXk5nYn1XsA 太平洋 郵船發着期 상항(샌프란시스코)에서 호항(호놀룰루)으로 오는 배 ◎싸이베리아 十二月 五日 씨에라 九日 ◎차이나 十二日 철린 十四日 ◎만츄리아 十九日 ◎디요마루 二十七日 윌헬미나 二十七日 씨에라 1910-12-13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Az4BHUwLToy-.qqWg33EfA 본성을 찾는 광고 본인은 하와이로 건너올 때에 빙표의 오착됨을 인하여 이경수라 쓴 빙표를 가진 고로 지금일까지 이경수라 행세하여 왔더니 이제 잘못됨을 깨달은 고로 근본 성명대로 차은주라 행세하오니 1914-04-18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ybBOiqvTX-h-PCGrehA8Q 부나가포호의 화재 지난 十二月 十四日 밤 十 점종에 하와이 부나가포호 한인의 캠프 중간 처소에서 별안간 불이 나서 몰소를 당하였는데 다행히 사람은 상하지 않았으나 동포의 손해를 당한 총액이 수百원 1914-01-07 00:00:00 국민보 .
kungmin ayaaA2h6RAGOS.jVE0MTeQ 호상기본금 손창근 1원 1937-03-17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y69L7h9RO63voASKlTr8w 특고 신문 분전에 오착 및 주소 변경 등은 국민보 발송부로 소식과 기서 등은 국민보 편집부라 편지 겉봉에 써 주시면 착오됨이 없겠소이다. 1937-01-27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Y58w9SFTIu9FBWKaY8MIA 굿 프라이데이 작일(금요일)은 예수 씨가 십자가 위에서 고난을 받아 죽는 것으로써 만민을 구속한 그 은혜를 감사히 여겨 기념하는 날이라. 그런고로 각 관청과 상점은 일제히 휴업하고 각 교회에서는 1914-04-11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XZELUp-TSaTwlU4mDZGFA 정두옥 씨 부인 회정 근친차로 귀국하였던 와이알로아 정두옥 씨 부인은 十一월 九일 후버 통령 선편에 회정하였더라. 1937-11-10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xZdIzc7Q-iDTiUKbvu44Q 아(러시아)報記者 運動 뉴욕 五月 二十六日발 뉴욕 아어(러시아어) 신문기자는 본일에 법률사 二인을 대동하고 워싱턴 노동부에 가서 하와이에 온 아국(러시아) 이민의 궁상을 진정하고 그 선후책을 강구하려는데 1910-05-31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axYLMFuERsadqcqa2JT6aw NULL BERGSTROM MUSIC COMPANY, LTD. 1045 Fort St. Phone 5765 Salesman : Herry Choy 1937-09-22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xybcIguRUG4oQpwU.PV-Q 영단 광고 본국 약품 중에 영단이라하는 약은 하와이에 있는 우리에게 적당한 약품이니 그 값은 일백봉에 六元 五十錢, 세봉에 二十五錢, 한봉에 十錢 이약을 청구하실 이는 안원규 씨 부인에게 1914-02-28 00:00:00 국민보 안원규
kungmin AXxIhsQqQ2ur47XHut7zYQ 강화회석에 참여할 사건은 아직도 미결 묵국(멕시코) 혁명군의 대표자 1914-06-06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XWHiVlSQAW73t0-KVZUsg 대외중신에게 대하여 정우회의 질문 해군비 요구는 六百五十二萬원 예산 위원의 충돌은 도저히 면치 못할 듯 정우회는 질문을 시험 1914-06-27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xvPV4VWTDmghfcqvy76ZQ “산 넘어” 일을 시작 거의 일 년 동안을 두고 경영하고 오던바 본보 사장의 “산 넘어”●●은 이제 비로소 착수하기에 이르러 본월 十二일에 일을 시작하였는데 이 일은 원래 작년 칠월 이래로 경영하여 십이 1914-04-15 00:00:00 국민보 N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