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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뷰 · 90,125개 행 · 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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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gmin A8tUHL6VSZWvLJAjuZuaIQ 사탕 시세 三月 二十九日 매 근 二전 九리 五호 매 톤 五十九元 三十日 매 근 二전 九리 五호 매 톤 五十九元 三十一日 매 근 二전 九리 五호 매 톤 五十九元. 1914-04-01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8QXeUJtTm-stXdMwK4A3g 內田自行車店廣告 본점에서 자전거를 고치는 것과 부속 물품과 새 자전거를 파옵는데 대한 첨군자께는 특별 헐가로 수응하겠삽. 킹 앤드 알나파이 스트리트 七一三號 1910-10-18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a8OwNbdER26ChRfzY1J1wQ 윤선에서 화재 영국영지 캐나다 윤선 회사에 속한 불티노 윤선은 우로터담에서 더 뉴욕으로 향하다가 대서양 중앙에서 화재를 당하여 선객 一百三十六 명은 생명을 잃고 겨우 五百二十一 명이 보전. 향 NULL 국민보 윤선
kungmin a8nvL9siQBKZjebkfANGBw 교과조사 일본 통감부에서는 학부로 조회하고 한국 내에 창립하여 소교 학교의 수효와 설립자의 씨명과 교사 수효와 종파를 조사하여 시명하라 하였다더라. 1910-03-15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a8IcyQTrQ522fI6IZ688.A 미묵전쟁(미국·멕시코전쟁)의 소식 베라크루스가 온전히 미병에게 함락 十二 명 미국 군사는 죽고 三十 명은 중상하였으나 베라크루스는 어제 온전히 미국해군의 손에 함락되었으며 대서양 함대 제三함대 사령관 플레처는 벌써 항구에 들어가 터미널 여관으로 사 1914-04-25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8dYgC6gR-mTBgyVBllZDQ 건축 수리 광고 본인이 건축과 수리며 칠하는 것을 한인에게는 염가로 잘해드릴 터이니 누구시든지 가대와 가구 수리를 주의하시오. 돌담과 콘크리트도 합니다. 1942-03-25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8aa1281cb83987f0f6cc678473ef546 기독화원 전화 八九三九三 KOREAN CHRISTIAN INSTITUTE 2134 Hallna St. Honolulu 1942-05-13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7swcHJ.QRW9oHIUmflx4Q 입장료가 七萬 五千여 원 뉴욕과 필라델피아 두 곳에 있는 야구대가 회동하여 세계의 승부를 겨룰 새 관광자에 입장권을 판 가액이 七萬 五千二百五十五元에 달하였으니 이 중에서 七千五百二十五元은 주선자의 이익이 NULL 국민보 .
kungmin a7NZoyz1Q9iRIVTA0ZwUTQ 영국 군비 확장 계획 영국의 七十五억元 군비 확장 예산안은 국회의 가결을 얻었는데 의원 중 진보파들은 그것을 반대하였고 크립쓰 씨는 선언하되 이는 세계 자살책의 조약에 대한 제일 굉장한 동의라 하였더라 1937-02-23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9ns.9m-SzS0Tfo0uBPQ5Q 民籍의 消長 오아후 카할루 전록영 씨는 三月 二十六日에 딸. 1914-04-04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7GTVOntQZWTMdkgqo2E4A 부인구제회 일자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 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에 1938-06-22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6ZFudn0ScmuA-BqxLBkiA 北美印도 人起勢 뉴멕시코 이스라스 뷔가스 동일발 인도인 一군은 당지 부근에 거주하는 백인촌에 침입하여 백인을 일소하려고 협박하였고 당지 주둔기병 제 三연대 二중대는 급히 파출할 명을 받았으며 지방 1910-05-17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a6YTaDmyQYKUwapkK.Z.pQ 시하당파 이재명 씨의 연루로 형탐하는 중 있던 당파의 열 명 사기가 발표되었는데 六十여 명 가량이라더라. 1910-03-22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A6uK9E9LQs-JPitRSC.7XQ 한인구락부 회관 번지는 북 빈야드 거리 五七五호이오니 한국 음률을 원하시는 분은 김홍섭 씨와 상의하시오. 1937-09-22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6TMCferQA2tiKm5.bujPw 코할라지방회의 국치일기념 이 구역에서 황희중・김우옥 두 분의 주선으로 이번 국치기념일에 코할라구역 동포들이 하위 9동에 모여서 공동회를 열고 시국형편을 상론한 후에 혈성금을 성력껏 모집하기로 상약(相約)하 1937-09-08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6SeILfpRRSGw4GW3muukQ 실제주의 외교의 실패 영국의 챔벌레인 내각은 이든 외무대신의 외교정책이 너무나 이상적이요 따라서 실행력이 부족하다는 혐의로 외무총장을 갈았는데 이든 씨의 사임과 핼리퍽스 씨의 계엄이 실상 덕국(독일)과 1938-03-23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6goaNElTwCiAMOT.YNX5A 깃가하 동포와 김종운 씨 깃가하 상동에 거류하는 우리 동포는 이번에 총회장의 공포서를 받은 후로 의무금을 수합코자하는 마음이 심히 촉급하되 도급처소가 되어 매삭에 십오원 월봉을 받는 곳인 고로 그 할 수 1914-04-25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6duZtD1Q92MHrfGAmtSXQ 뉴욕의 炎熱 뉴욕 七月 二十六日발 당시의 일기가 심히 더워 어제 十九人이 죽었다는 공보가 있다더라. 1910-08-02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A63oWIiMTdmWN1nIEtfU7A 야전포와 탄환을 요구 여단소장 윌리엄 크로스는 국민군대의 사용할 삼촌야전포와 탄환 十七萬발 주문하기로 육군생에 대하여 요구서를 제출하였는데 이는 프랭크포트 군기고에 소용될 것인 듯. 1914-05-09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a6-8CmH8TIam2zBvxtXSOg 감사장 본인의 여식 수갑의 초상과 장사에 재정과 꽃을 보내시고 몸소 위문하신 여러분 내외국 친구님께 면면이 찾아 뵈옵거나 각장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지 못하고 국민보를 통하여 감사장을 드 1937-08-25 00:00:00 국민보 N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