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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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gmin | a.wAn-0roTWqmbKfbw5A8fA | 地方會報 | 서기 김두영 씨 이타한 데에 양규용 씨가 피임하고 사법은 이재관 씨가 피임하였다더라. | 1909-03-30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a.W4.JgBaRe6g58gBMoIQBQ | 포와(하와이) 신보 기자 피자 | 일인의 중급 기성회 마위(마우이) 대표자 삼류가 파공에 관한 일로 본항에 나왔다가 파공의 실패를 격분함인지 본월 三일 상오에 킹스트리트 부근에서 파공반대자 포와(하와이) 신보기자 | 1909-08-10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a.Vv49mGiSfGZbq3U-zAI5A | 우드 장군은 다시 복직 | 전 참모총장 육군부장 우드는 어제부터 다시 복직되어 동방 육군을 통솔하고 그 사령 본부는 거버너스 아일랜드로 책정. | 1914-07-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a.vUHjfehRja9z4eStbYCvg | 國民會에 對한 義捐金 | 길나위아 지방회에서 마위(마우이) 기파후 난류징치사에 대하여 의연한 씨명과 금액이 여좌하니, 오두영 一元 홍원종 五十錢 강덕현 석화선 이석조 각 二十五錢 | 1909-08-31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a.vTc4z02TcaDzgVvn1I98Q | 구제비는 七억九천만 | 합중국(미국) 국회는 금번 수재 이화자 구제비를 七억九천 만원으로 정하였고 이화자의 인수는 一월 二十六일까지 六十만에 초과하였고 미시시피강의 범류가 오하이오 강물이 과히 불음으로 | 1937-01-27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a.VGRccmcTPqMr2Pkce.fYw | 韓國의 日本植民 한국의 일본식민 | 한국의 일본식민이라는 문제로 본항 원동보(달리니워스토크)에 논술하였으되 포츠머스 약조(포츠머스 조약)가 체결된 후 일본이 한국에 최우등권을 얻은 후로는 아라사(러시아) 사회상주의가 | 1909-09-07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a.VgdEHlVQP62E-AcfFZrFg | 백랑 군수령이 도망 五千 명 관군이 추격 | 여러 달을 두고 중원 전폭을 소란케 하는 비도 백랑은 관군의 보초선을 뚫고 마침내 도망. 백랑은 근자에 관군에게 에워 쌓여 형세가 심히 곤한 고로 보아 ●기를 항복 받기가 멀지 | 1914-06-20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A5GSBoYbS7GgDuscVKZ6WA | 닥터 양유찬 | DR. Y. C. YANG 전화 사무소 五六一七 사저 九八六八四 베리탄니아 거리 四九一호 | 1938-05-1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a.v-QKG-gSIiiQx71.lwUZg | 가나파리 지방회 | 거월 二十三일 임시회에 회체 손상한 한계원 구영화는 종공 출회하고 김영환 씨는 신입하고 궐임된 부회장에 최성문 씨로 학무원에 서상원 씨로 신선하다. | 1909-11-09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a.uZJwULoTjSF3rPPGKVSUw | 병 보는 시간 | 매일 오전 九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 1913-11-15 00:00:00 | 국민보 | . |
| kungmin | a.UWaSmJHTTeWC.78BZGPiw | 民籍의 消長 | 상코할라 이군심 씨는 七月 十八일에 딸 | NULL | 국민보 | NULL |
| kungmin | a.UN2a4FJTvOLZiY877APSQ | 사람 찾는 광고 | 한국 경남 양산군 화산동 살던 김재률 씨와 김덕필 씨의 거처를 아시는 이는 본인에게로 통지하시오. | 1909-05-18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a.ujzAucHSwi85w6buxKiig | 호상기본금 | 팔라마 최경수 1원, 김인수 1원 | 1937-10-13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a.UeXlkl5S.2cMD0Kc7aMqA | 광고 | 전화 五一九八 룸 三一四호 델링햄, 빌딩 호놀룰루 | 1936-12-30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a.u4.oCmzTbaOyPbWEYbEUA | 학●●●● 도움을 감사 | 한인 ●●●●서 기숙하는 학생 이언형은 이번에 책 상자를 지고 물을 건널 때에 그 선비를 도운 김치련 씨의 성의에 못내 감격. 김씨는 몇 달 전에 신병으로 인하여 무한한 곤란을 | NULL | 국민보 | 이언형, 김치련 씨 |
| kungmin | a.tYLSUq1RnW9fZCfaZ-Bqg | 요론놈의 얌체 | 학부에서 차관 일인 二명이 발기하여 경성 각 관립학교에 통지하고 대판(오사카) 화재에 대하여 의연금을 모집한다더라. | 1909-09-21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a.tujUTp8R-u-xXL2UVRENg | DR. Y. C. YANG | 닥터 양유찬 전화 사무소 五六一七 사저 九八六八四 베리탄니아 거리 四九一호 | 1937-09-0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a.SSDhI0jSIisWwbp3RkMXg | 인도가 없는 일인의 행위 | 서울 용산 이태원 둔짐이 수구문 북망산 어간을 요사이에 일인 거류지로 만들었는데 그곳에 여러 천만장의 분묘를 파내어 물에도 띄우고 불에도 태우는 중에 더욱 인도의 차마 못할 짓을 | 1913-11-26 00:00:00 | 국민보 | . |
| kungmin | a.sPD-IZ8REuFByjRM-irDA | 形勢가 비록 難하나 希望이 不無하니라. | NULL | 1910-12-27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a.sNRt99nRGShskAB8lECqQ | 아일랜드 자치 문제가 마침내 병기로를 운동 | 아일랜드 북방 얼스터 전경은 현금 아일랜드 자치문제를 반대하여 병기를 들고 영국정부를 저항하는데 민당 영수 카슨은 재작일에 런던으로 좇아 본 지방에 돌아와 의용병을 모집하여 곧 자 | 1914-03-25 00:00:00 | 국민보 | 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