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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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ngmin | AqRwcWc3R-KBLyEafCAgYQ | 國民會 敎育部 學生에게 一言을 告함 국민회 교육부 학생에게 한 말씀을 고함 | 본월 三十일은 국민회 교육부에서 학생을 시취한 날이니 그 시취한 과정을 듣건대 국한문 영어 등 작문과 안력검사며 당시에 피선한 학생은 한시대 씨라더라. 무릇 교육은 국민회의 중요한 | 1909-09-07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aQriyJzKQeuAQx94NCgAiQ | 國民會章程 사가시오 | 매권 十전이외다. 선금으로만 시행함. | 1909-06-22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aoFkdYksSx6NTwgHMYmykw | 鬼族과 思夫人의 觀光 | 한국 귀족들은 일본에 관광열이 성하여 배마다 열에 뛰어 간다더라. | 1910-11-08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aQOoevkBSuKzucd6M7d3Hg | 일본 병함과 일인의 애국성 | 본 기자가 일본의 운명을 근심하여 전호 논설에 말하기를 일본을 말할 자는 곧 무비라 하였으나 대개 나라의 위엄을 드러내는 것은 원래 군함과 대포를 의뢰하여 시작하는 것인 고로 일본 | 1913-12-10 00:00:00 | 국민보 | . |
| kungmin | AqO8a77ORDawa-n9HlZ4lA | 산현유붕은 다시 추밀원의 장으로 | 유신공신 원로대신으로 오늘까지 추밀원의장의 자리를 가지고 있던 산현유붕은 근자에 나이가 늙고 몸에 병이 많음을 인하여 사직서를 올리고 황제의 처분을 기다리되 아직도 비답을 받지 못 | 1913-12-06 00:00:00 | 국민보 | 산현유붕 |
| kungmin | AQMwvZV1R5GiN990LBAqYQ | 내각 친임식을 거행 | 각 원을 새로 선정한 대외내각은 본일 궁중에서 친임식을 받았는데 당초 탁지대신으로 선정되었던 무부시민과 체식대신으로 선정되었던 약규체차랑은 그동안 변경이 되어 무부는 체신대신으로, | 1914-04-1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AqIuJMXYQkywdOIzoIDDCw | 한인 양로원 번지 | 한인 양로원 번지는 이러합니다. 스쿨 스트리트 二三六호 전화 六五六八一 서신과 전화할 일이 있으면 이와 같이 하시오. | 1937-06-0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Aqik-6ARSs6ckUQ3pWnUBw | 오피엄대화 | 지난 四月 二十八일 오전 三시 五十五분에 불기계창 기적소리가 十八번 경보를 전하매 누아누와 베레다니아에 출화된 줄을 알고 사방에서 자던 사람들은 눈을 부비고 모여들어 인해가 되었고 | 1910-05-03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AQG2kjoaSIW56.ADa42KNA | 철도법안제출 | 워싱턴 동일발 정부에서 제출한 철도법안은 작일에 상의원에 제출하였는데 찬성파와 반대파의 격론이 있었더라. | 1910-03-22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aqflM1jAQx6EcSkMkZiIBw | 한민학교에 학생수 | 우리 민족의 희망심을 가장 많이 붙여둔 곳은 원농 각지에 있는 우리 청년동포들이라. 이제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로 좇아 오는 소식을 듣건대 당지에 있는 신민학교에서는 본년 추기 개 | 1913-11-08 00:00:00 | 국민보 | . |
| kungmin | Aqe-Rx6BQOmbI7So68Wd-w | 김영식 씨 부인 심방 | 본항 김영선 씨 부인은 라나이에 있는 그 자제 성수 씨 댁에 가서 체류 중이라더라. | 1937-08-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aqCQGFhZSKuX0sSoG3X7Vw | 한인구락부 | 번지 五七五호 북 빈야드 거리오니 한국음률을 원하시는 분은 김홍섭 씨와 상의하시오. | 1938-08-17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aQcK.PX3QaS-yxobvYfjUg | 고향의 풍물을 구경코자 본항에 내착 | 예일대학교사 핑크햄씨 현금 예일대학교 임원중의 한 사람으로 있는 하일냄 핑크햄 씨는 자기의 출생지를 다시 한번 구경코자 하여 일신 만추리어 선편에 그 부인과 자녀를 대동하고 당지 | 1914-07-22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aqAofUnWScSmbzpsikTa6Q | 오씨의 열심 보아라 | 송항영 다리골에 거류하는 오흥권 씨는 교육에 열심하여 三百금 가치의 가옥을 당지 광동학교에 기부하였다더라. | 1910-06-21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aQ7pq6tTTHWdFkV9wdauEg | 十萬구락部 | 본현 총독 필리아 씨와 토묵국장 킴벨 씨와 스카타 튜렌트 제씨가 일전에 유니버시티 클럽에 회집하여 十萬회를 조직하였는데 그 주지는 一千九百十五년까지 호항(호놀룰루)의 인구를 十萬인 | 1910-11-22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alKdFT4HQlupVe1hwp2tAA | 집조 찾아 가시오 | 조대홍 씨에게 임치하였던 이성삼 김순기 양씨의 집조가 본사에 유치하였으니 속속히 추거하되 거지 연령을 소상 기록하여 통기하옵. | 1910-08-16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AMOApXKSQJSBLf1qw3-4IQ | 이창규 씨의 중상 | 자동차 뒷바퀴가 허리를 걸고 넘어갔는데 퀴인병원으로 즉시 들어가 치료를 받는 중 생명의 위험은 없을 듯. 증인은 한 일인이 분명 와일루아에 있다가 근자에 본항에 거류하던 이창규 | NULL | 국민보 | 이창규, 노중현, 지엄태 |
| kungmin | AmLgavp5QkuCsXVvPi2T0g | 일본의 실패는 내외일치 | 일본 내지는 양차 수재에 인명과 재산의 손해가 측량할 수 없고 심지어 농산물까지의 손해가 극히 많아 대 흉년을 예측할 수 있는데 一차 수재의 손해를 일부만을 일본정부는 보고하고 제 | 1938-07-06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AmKJi73TQWuFw.U2lwj-Fg | 특고 | 본사 광고 모집과 광고료 수봉은 한길수 씨에게 위임하였사오니 일반 고객의 조량하심을 바라나이다. | 1937-11-17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AMFcJiN3TKezgNQBDfHxoA | 교회기도 | 뉴욕교회보를 거한즉, 三月 二十日에는 미국과 외양에 있는 각처 교회에서 금년에 한국에서 백만 명 신도를 얻기로 결정한 것을 위하여 기도한다더라. | 1910-03-15 00:00:00 | 신한국보 | N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