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source_table varchar(13)
id varchar(50)
title varchar(500)
content mediumtext
date_field datetime
category varchar(100)
names mediumtext
| source_table | id | title | content | date_field | category | names |
|---|---|---|---|---|---|---|
| kungmin | 998365b4-d27c-11f0-8965-227774e1c41c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1963-06-19 00:00:00 | 신문명 | NULL |
| kungmin | 99836441-d27c-11f0-8965-227774e1c41c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1963-06-19 00:00:00 | 신문명 | NULL |
| kungmin | 998362d7-d27c-11f0-8965-227774e1c41c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1963-06-19 00:00:00 | 신문명 | NULL |
| kungmin | 99836161-d27c-11f0-8965-227774e1c41c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1963-06-19 00:00:00 | 신문명 | NULL |
| kungmin | 99835fd0-d27c-11f0-8965-227774e1c41c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1963-06-19 00:00:00 | 신문명 | NULL |
| kungmin | 9984027d-d27c-11f0-8965-227774e1c41c | 범국민당 二백十二명 추가 발기인 선정 | 범국민 정당은 十二일 저녁 첫 기획위원회를 열고 추가 발기인 二백二十명의 선정을 마쳤다. 그 가운데는 전직 민, 참의원 六十三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당초 포함될 예정이었던 혁명주체 | 1963-06-26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35cef-d27c-11f0-8965-227774e1c41c | 특별광고 | 금번 한·미(한미) 친교관계로 六월 二十三일 한국으로부터 다섯 분이 내항하여, 지난 이사회에서 이들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만찬회를 베풀고 기쁨을 나누며 우정을 깊게 하기로 하였사오 | 1963-06-1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35b82-d27c-11f0-8965-227774e1c41c | 중부 미주 (제一면에서 계속) | 어 온 흑인으로 충당하여 이들이 노예였고 이 노예와의 후손과의 관계가 오늘날의 미국의 골칫덩어리 흑인문제이다. (중부 미주)에는 이미 거대한 토착민이 살고 있어 「스페인」인들은 의 | 1963-06-1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35a04-d27c-11f0-8965-227774e1c41c | 보드윅 장례소 | 본 장례소는 한인 첨존에게 특가로 장의 범절을 공헌하여서 수十년 애고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는 호상부원뿐만 아니라 일반 한인에게는 원근을 막론하고 공손하고 다정하게 봉사할 터이외다. | 1963-06-1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3586a-d27c-11f0-8965-227774e1c41c | 고등 건축회사 광고 | 우리 동포 중에 새 주택을 건축하거나 이미 지은 집을 변경하거나 또는 낡은 집을 중수하거나 석재, 벽돌 수축 등과 문방 제구와 장판 등과 (페인트) 등의 본 회사에서 요구에 응하여 | 1963-06-1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356da-d27c-11f0-8965-227774e1c41c | 한국으로 돈을 보내는 길 | 이번 다운타운 우체국 맞은편에 있는 시티은행(City Bank)에서는 여러분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한국으로 돈을 직접 부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한국은행과 계약하여 서울 본점과 | 1963-06-1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3552e-d27c-11f0-8965-227774e1c41c | 석비 및 기념비 | 본사에서는 국내외의 모든 석재를 갖추고 석비나 기념비 일체를 언제나 다름없이 정성을 들여 만드오며, 언제나 반가이 여러분들을 맞아 상의에 응하고 있사오니 많이 찾아주시기 바라나이다 | 1963-06-1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35306-d27c-11f0-8965-227774e1c41c | 한국의 신기한 약 | 종기, 부스럼, 헌디 등의 특효약으로 그 효능을 이미 다 아시는 바 八(조고약)-이 입하하였사옵니다. 가정 상비약으로 필히 마련하여 두시기 바랍니다. 또한-(十전대보탕)이 들어왔사 | 1963-06-1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33806-d27c-11f0-8965-227774e1c41c | 연재 명랑소설 내일이면 웃으리 (계속) | 붕오는 이마에 혹이 아무쪼록 융성 되지 않기를 바라는 손짓으로 가만 가만히 날려보며 「이 사람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는 시늉은 하지 말고 선후책이나 강구하세」하며 | 1963-06-1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33647-d27c-11f0-8965-227774e1c41c | 사탕밭 일 (제三면에서 계속) | 를 얻었더라고 하나 그는 그리 효과가 없을 것이 염천 폭양에 수풀에서 쪼그리고 앉았기는 차라리 일보다 거북할 것이 아니예요. 그러기에 필자도 혹 헛물을 켜고 (가루담배)도 말아서 | 1963-06-1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332c6-d27c-11f0-8965-227774e1c41c | 흑인들의 길잡이 「루터 킹」목사 | 주 경찰이 기른 개에게 물리고, 소방 「호스」의 세찬 수압에 덧없이 쓰러지며 인종차별을 고집하는 백인들의 발에 얼굴을 짓밟히면서도 피부색깔에 관계없이 평등해야 할 것을 주장하는 미 | 1963-06-1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3311f-d27c-11f0-8965-227774e1c41c | 멸시와 무시당하는 흑인 (제二면에서 계속) | 는다. 그리고 북부는 변한다 해서 남부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 변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그들이 가장 중대한 면에서 정말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종족주의자들이 무책임한 | 1963-06-1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32f40-d27c-11f0-8965-227774e1c41c | 국어학교 소식 | 지난 주일로 국어학교의 봄 학기가 끝나고 오는 二十四일부터 다시 여름학교를 시작한다. 여름학교에 다닐 학생은 二十一일 저녁 일곱 시부터 「베레타니아 스트리트」에 있는 「리네코나 스 | 1963-06-1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32dd1-d27c-11f0-8965-227774e1c41c | 한국 농촌 영화 상영 | 배민수 박사께서 보이셨던 영화와 한국 영화를 오는 예배 四일(二十일) 하오 七시 반 한인 기독교회에서 상영하는 바 교포 여러분께서 많이 관람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한다. | 1963-06-1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43fd4-d27c-11f0-8965-227774e1c41c | 와히아와 지방회 | 와히아와 지방 통상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모두 왕림하여 주시기 바라나이다. 날짜=七월 十四일 시간=하오 二시 장소=감리교회 내 | 1963-06-26 00:00:00 | 국민보 | N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