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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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ngmin | 99908d04-d27c-11f0-8965-227774e1c41c | OFFICIAL COMMUNICATION | Would Appreciate A Plaque Or Monument Be Sent To The Kook Min Hur 2756 Rooke Avenue Honolulu In Comm | 1963-07-3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fc045-d27c-11f0-8965-227774e1c41c | 케네디 일가의 여름휴가 모스크바 회담이 끝나고 나서 | 케네디 대통령이 어쩐지 백악관을 비워놓고 있으니, 좀 더 백악관에 앉아 있어 달라는 소리가 있다. 이렇게 말한다면, 쿠바위●, 나토(NATO) 핵무장 문제, 나아가서는 흑인 차별 | 1963-07-3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fbf4f-d27c-11f0-8965-227774e1c41c | 모택동과 흐루시초프 수상의 정치적 대결 단계로 | 이 역사적인 중소(중국·소련) 회담이 열린 전후로 중소(중국·소련) 대립은 이데올로기 논쟁이라기보다도 정치 투쟁의 색이 짙었다고 하고, 중공(중국) 대표단 철거 조치로 이데올로기 | 1963-07-3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fbe5b-d27c-11f0-8965-227774e1c41c | 당|| 정부 수뇌를 비롯 五천 명이 출영 | 북경(베이징) 신화사 전에 의하면 모스크바 중소(중국·소련) 회담에 참가하였던 중국 공산당 대표단은 二十一일 오후 두 대의 특별 비행기로 북경(베이징)에 귀착하였다. 공항에는 모택 | 1963-07-3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fbd3d-d27c-11f0-8965-227774e1c41c | 중소(중국·소련) 회담 사실상 결렬 「장래 언젠가」 재개 | 七월 五일부터 모스크바에서 열렸던 중소(중국·소련) 회담은 예상대로 사실상 결렬하여 중소(중국·소련) 대표단은 二十일 북경(베이징)으로 돌아갔는데 중소(중국·소련) 양국은 「장래 | 1963-07-3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fb91a-d27c-11f0-8965-227774e1c41c | 이민법에 관한 신 제안 케네디 대통령 의회에 호소 | 케네디 대통령은 七월 二十二일 국회에 대하여 금후 五년간에 점진적으로 현행의 이민 수의 각국별 할당제를 폐지하리라고 호소하였다. 케네디 대통령은 각국별의 이민 할당제에 대신하는 것 | 1963-07-3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fb819-d27c-11f0-8965-227774e1c41c | 러스크 국무장관 내주에 모스크바 방문 협정 조인과 기타 문제 토의를 위해 | 러스크 국무장관은 모스크바에서의 핵실험 정지 협정의 완성을 위해 미 국회 상원의원들에게 설명하기로 되었다. 러스크 국무장관은 또 자신의 모스크바 방문 계획에 관하여도 설명할 것이라 | 1963-07-3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fb6f7-d27c-11f0-8965-227774e1c41c | 부분 핵 정지 협정 초안 완성 가조인 단계에 이르다 | 미·영·소(미국·영국·소련) 핵 정지 회담의 三국 대표는 七월 二十三일 九일째의 회담 후 좋은 기분으로 미소를 띄우며 회의장에서 나왔다. 三국이 모두가 만족한 핵실험 정지 협안이 | 1963-07-3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fb5f7-d27c-11f0-8965-227774e1c41c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1963-07-24 00:00:00 | 신문명 | NULL |
| kungmin | 998fb4b1-d27c-11f0-8965-227774e1c41c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1963-07-24 00:00:00 | 신문명 | NULL |
| kungmin | 998fb356-d27c-11f0-8965-227774e1c41c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1963-07-24 00:00:00 | 신문명 | NULL |
| kungmin | 9990932f-d27c-11f0-8965-227774e1c41c | 외무부 장관으로부터 존 환 장 씨에게 회전 | 하와이 한인 애국자들의 기념비에 관한 귀하의 고마운 제의에 감사하는 바입니다. 귀하의 (하와이에서 돌아가신 분들을) 전사자 기념일과 같이 하자는 제의는 八월 十五일 독립 기념일을 | 1963-07-3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fb04a-d27c-11f0-8965-227774e1c41c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1963-07-24 00:00:00 | 신문명 | NULL |
| kungmin | 998faeea-d27c-11f0-8965-227774e1c41c | 보드윅 장례소 | 본 장례소는 한인 첨존에게 특가로 장의 범절을 공헌하여서 수十년 애고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는 호상부원뿐만 아니라 일반 한인에게는 원근을 막론하고 공손하고 다정하게 봉사할 터이외다. | 1963-07-2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fad78-d27c-11f0-8965-227774e1c41c | 고등 건축회사 광고 | 우리 동포 중에 새 주택을 건축하거나 이미 지은 집을 변경하거나 또는 낡은 집을 중수하거나 석재, 벽돌 수축 등과 문방 제구와 장판 등과 (페인트) 등의 본 회사에서 요구에 응하여 | 1963-07-2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fabe7-d27c-11f0-8965-227774e1c41c | 한국으로 돈을 보내는 길 | 이번 다운타운 우체국 맞은편에 있는 시티은행(City Bank)에서는 여러분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한국으로 돈을 직접 부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한국은행과 계약하여 서울 본점과 | 1963-07-2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fa84c-d27c-11f0-8965-227774e1c41c | 석비 및 기념비 | 본사에서는 국내외의 모든 석재를 갖추고 석비나 기념비 일체를 언제나 다름없이 정성을 들여 만드오며, 언제나 반가이 여러분들을 맞아 상의에 응하고 있사오니 많이 찾아주시기 바라나이다 | 1963-07-2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fa6a9-d27c-11f0-8965-227774e1c41c | 한국의 신기한 약 | 종기, 부스럼, 헌디 등의 특효약으로 그 효능을 이미 다 아시는 바 八(조고약)-이 입하하였사옵니다. 가정상비약으로 필히 마련하여 두시기 바랍니다. 또한-(十전대보탕)이 들어왔사오 | 1963-07-2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fa50c-d27c-11f0-8965-227774e1c41c | 슬픈 축혼가 자전소설 | 날아 가 버린 파랑새 때는 흘러갔다. 내가 다니던 구산 소학교는 오학년 째였기 때문에 나는 오학년으로서 소학교를 졸업하게 되었다. 졸업식이 끝난 날 밤에 교장 선생이 자기 집에 우 | 1963-07-2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fa22f-d27c-11f0-8965-227774e1c41c | 연재 명랑소설 내일이면 웃으리 | 「저어 이런 장면이 어떨까요? 말하자면 낙원 추방도… 즉 (아담)과 (이브)가 (금단)의 열매를 따먹은 죄로 낙원을 추방당하는 모습 말이요」 「거 좋군요. (시네마스코프)로 찍어 | 1963-07-24 00:00:00 | 국민보 | N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