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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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ngmin | 975490e3-d27c-11f0-8965-227774e1c41c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1963-05-01 00:00:00 | 신문명 | NULL |
| kungmin | 97548f61-d27c-11f0-8965-227774e1c41c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1963-05-01 00:00:00 | 신문명 | NULL |
| kungmin | 97548d8d-d27c-11f0-8965-227774e1c41c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1963-05-01 00:00:00 | 신문명 | NULL |
| kungmin | 97548992-d27c-11f0-8965-227774e1c41c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1963-05-01 00:00:00 | 신문명 | NULL |
| kungmin | 97548821-d27c-11f0-8965-227774e1c41c | 보드윅 장례소 | 본 장례소는 한인 첨존에게 특가로 장의 범절을 공헌하여서 수十년 애고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는 호상부원뿐만 아니라 일반 한인에게는 원근을 막론하고 공손하고 다정하게 봉사할 터이외다. | 1963-05-0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7548687-d27c-11f0-8965-227774e1c41c | 고등 건축회사 광고 | 우리 동포 중에 새 주택을 건축하거나 이미 지은 집을 변경하거나 또는 낡은 집을 중수하거나 석재, 벽돌 수축 등과 문방 제구와 장판 등과 (페인트) 등의 본 회사에서 요구에 응하여 | 1963-05-0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75484e9-d27c-11f0-8965-227774e1c41c | 한국으로 돈을 보내는 길 | 이번 다운타운 우체국 맞은편에 있는 시티은행(City Bank)에서는 여러분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한국으로 돈을 직접 부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한국은행과 계약하여 서울 본점과 | 1963-05-0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754834c-d27c-11f0-8965-227774e1c41c | 석비 및 기념비 | 본사에서는 국내외의 모든 석재를 갖추고 석비나 기념비 일체를 언제나 다름없이 정성을 들여 만드오며, 언제나 반가이 여러분들을 맞아 상의에 응하고 있사오니 많이 찾아주시기 바라나이다 | 1963-05-0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75481c2-d27c-11f0-8965-227774e1c41c | 한국의 신기한 약 | 종기, 부스럼, 헌디 등의 특효약으로 그 효능을 이미 다 아시는 바 八(조고약)-이 입하하였사옵니다. 가정상비약으로 필히 마련하여 두시기 바랍니다. 또한-(十전대보탕)이 들어왔사오 | 1963-05-0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754800e-d27c-11f0-8965-227774e1c41c | 마사지 머신 | 전기 마사지 기계의 사용으로 류마티즘, 혈액순환, 피로회복, 체중경감, 건강증진 등에 크게 효과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건강은 황금보다 나은 것이니 여러분들께서는 이 기계를 시험하 | 1963-05-0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7547d98-d27c-11f0-8965-227774e1c41c | 인간에 바친 야수의 사랑 밀림 사자를 기른 여인의 수기 | (인간에 바친 야수의 사랑)이란 표제로 밀림 속에서 사자를 기른 여인의 수기, 세 번째의 책 [자유여 영원히]가 최근 미국에서 출판되었다. 아프리카(케냐)의 사냥관리인의 부인인 ( | 1963-05-0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7547bd8-d27c-11f0-8965-227774e1c41c | 수해 심대 (제一면에서 계속) | 十五일 코라 산맥 내에서 정찰 행동을 하고 있던 一대 중의 두 대의 지프차가 흘러내려 (체스터 잰스키) 중령과 (올리버 앤더슨) 상사가 행방불명으로 되었던바 뒤에 시체로 발견되었다 | 1963-05-0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edbf5-d27c-11f0-8965-227774e1c41c | 이조 오백 년 야사 | 을미사변과 함께 정사는 개화파의 손으로 넘어갔다. 김홍집을 수반으로 하는 내각은 세계 사조에 발맞추어 착착 새 개혁을 단행했다. 그러나 이 나라의 백성들은 어디까지나 우매했다. 맹 | 1963-07-17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ef005-d27c-11f0-8965-227774e1c41c | 사설 | 수많은 여러분들께서 이 신문을 애독하시며, 국민보는 여러분 생활의 의의 깊은 한 부분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의 회고만이 五十六년이란 세월을 덮을 수 있습니다. 이는 국민회의 연세 | 1963-07-2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eecbd-d27c-11f0-8965-227774e1c41c | EDITORIAL | To many of you who read this newspaper, the Kook Min Hur has been a meaningful part of your life. To | 1963-07-2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8eeb99-d27c-11f0-8965-227774e1c41c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1963-07-17 00:00:00 | 신문명 | NULL |
| kungmin | 998eeac5-d27c-11f0-8965-227774e1c41c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1963-07-17 00:00:00 | 신문명 | NULL |
| kungmin | 998ee9f2-d27c-11f0-8965-227774e1c41c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1963-07-17 00:00:00 | 신문명 | NULL |
| kungmin | 998ee917-d27c-11f0-8965-227774e1c41c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1963-07-17 00:00:00 | 신문명 | NULL |
| kungmin | 998ee7dd-d27c-11f0-8965-227774e1c41c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1963-07-17 00:00:00 | 신문명 | N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