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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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ngmin | 99e5c025-d27c-11f0-8965-227774e1c41c | 특별광고 | 오는 十一월 十六일(예배 六일) 국민회에서는 하와이대학 교수, 학생 등과 각계 귀빈 약 二백 명을 초대하여 티 파티를 베풀겠사옵니다. 이날 총회관에는 한국 문화에 관한 사진과 각종 | 1963-10-23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5be84-d27c-11f0-8965-227774e1c41c | 지방회 회장 번지 | 카이무키 지방회장 김봉규 Mr. Bong Kue Kim 4057 Pahua Ave. Honolulu 16, Hawaii Phone 774251 호항(호놀룰루) 지방회장 이동선 Mr | 1963-10-23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5bc7a-d27c-11f0-8965-227774e1c41c | 사설 도서관 무료 개방 | 「아무 책이나 좋으니 하루에 三十분씩 만이라도 책을 읽는 버릇을 들입시다」라고 말하며 막대한 재정을 털어 六개년 계획으로 정릉 계곡 깊숙이 야외 도서관을 짖는 노인이 있다. 이 「 | 1963-10-23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5b8df-d27c-11f0-8965-227774e1c41c | 「고」정권의 청천벼락 정치적 위기에 겹치는 경제적 위기 | 미국은 월남(베트남)의 불교 탄압 및 독재 정치에 대한 항의와 정책 변경을 강행시키려는 압력을 이제 실제 행동 면으로 옮겨 원조 중단이라는 유일의 무기를 쓰기 시작한 것으로 七일 | 1963-10-23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54209-d27c-11f0-8965-227774e1c41c | 부모도 아랑곳없는 잔인한 암호랑이 | 「그 (데이컷테이) 옷(어깨와 목이 드러난 여자 옷) 좀 입지 마시오」「드러난 건 댁의 목이 아니고 내 목이오. 그러니 아무 소리 마세요」 「고 딘 디엠」 월남(베트남) 대통령은 | 1963-10-23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53f04-d27c-11f0-8965-227774e1c41c | 「간첩이 가진 금품」으로 말썽 | 윤보선 씨는 九일 약 八천 명이 보이는 안동 시민앙에서 「간첩 황태성이 二十만元을 가져왔는데 김종필 씨는 그를 조선 호텔에 모셔 놓고 황의 안으로 밀봉 교육처 다섯 개를 만들고 공 | 1963-10-23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53d80-d27c-11f0-8965-227774e1c41c |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박정희|| 윤보선 두 후보의 생각 | 미국의 원조는 이왕 줄 바에야 우리의 뜻에 맞도록 하여 달라는 것이다. 달콤한 사탕보다는 한 장의 벽돌을 우리는 원하고 있다. | 1963-10-23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53bf5-d27c-11f0-8965-227774e1c41c | 十·一五 주권행사 특석 | 十·一五 대통령 선거의 투표와 개표 결과는 이제까지의 대통령 선거의 전례와 일반의 예상을 뒤집고 투표율이 저조하며 후보자 간의 표차가 놀랄 정도로 적은 것을 보여준다. | 1963-10-23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53a64-d27c-11f0-8965-227774e1c41c | 민정당 패배 자인 「더티 플레이」는 않겠다 | 김영삼 민정당 대변인은 十六일 하오 박정희 씨의 당선이 확정적이 되자 「결과야 어떻든 이번 선거는 졌다기보다는 실질적으로 승리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더티 플레이」는 하지 않겠다고 | 1963-10-23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c93571-d27c-11f0-8965-227774e1c41c | 불씨 투기는 (제一면에서 계속) | 지금은 아니라고 한다. 나는 「엠엘(ML)」당 사건으로 七년 감옥살이를 했다. 그 사실은 떳떳이 말할 수 있다. 나는 조선 공산당의 책임자였다. 박 의장은 「여·순 반란사건에 관련 | 1963-10-0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42d23-d27c-11f0-8965-227774e1c41c | 소련에 밀 수출 승인 대소 긴장 더욱 완화 | 미국이 소련으로 밀을 대량 수출하기로 정식 승인한 것은 획기적 조치라 하겠으며, 九일 케네디 대통령과 회견하기로 되어 있는 그로미코 소련 외상은 미국의 밀을 살 것이라 하였다. | 1963-10-16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42b8d-d27c-11f0-8965-227774e1c41c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1963-10-09 00:00:00 | 신문명 | NULL |
| kungmin | 99e429e0-d27c-11f0-8965-227774e1c41c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1963-10-09 00:00:00 | 신문명 | NULL |
| kungmin | 99e426b7-d27c-11f0-8965-227774e1c41c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1963-10-09 00:00:00 | 신문명 | 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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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ngmin | 99c96f50-d27c-11f0-8965-227774e1c41c | 보드윅 장례소 | 본 장례소는 한인 첨존에게 특가로 장의 범절을 공헌하여서 수十년 애고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는 호상부원뿐만 아니라 일반 한인에게는 원근을 막론하고 공손하고 다정하게 봉사할 터이외다. | 1963-10-0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c96b3d-d27c-11f0-8965-227774e1c41c | 고등 건축회사 광고 | 우리 동포 중에 새 주택을 건축하거나 이미 지은 집을 변경하거나 또는 낡은 집을 중수하거나 석재, 벽돌 수축 등과 문방 제구와 장판 등과 (페인트) 등의 본 회사에서 요구에 응하여 | 1963-10-0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c94a02-d27c-11f0-8965-227774e1c41c | 한국으로 돈을 보내는 길 | 이번 다운타운 우체국 맞은편에 있는 시티은행(City Bank)에서는 여러분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한국으로 돈을 직접 부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한국은행과 계약하여 서울 본점과 | 1963-10-0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c9427f-d27c-11f0-8965-227774e1c41c | 석비 및 기념비 | 본 사에서는 국내외의 모든 석재를 갖추고 석비나 기념비 일체를 언제나 다름없이 정성을 들여 만드오며, 언제나 반가이 여러분들을 맞아 상의에 응하고 있사오니 많이 찾아주시기 바라나이 | 1963-10-09 00:00:00 | 국민보 | N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