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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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gmin | 99e9363e-d27c-11f0-8965-227774e1c41c | 티 파티 무기연기 | 十一월 十六일로 예정되었던 티 파티는 무기연기 되었사옵기 알려드리나이다. | 1963-11-13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9328a-d27c-11f0-8965-227774e1c41c | 지방회 회장 번지 | 카이무키 지방회장 김봉규 Mr. Bong Koo Kim 4057 Pahua Ave. Honolulu 16, Hawaii Phone 774251 호항(호놀룰루) 지방회장 이동선 Mr | 1963-11-13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930cc-d27c-11f0-8965-227774e1c41c | 만물상 | 장남을 빼놓은 이 중령 일가 몰살사건의 범인으로 알려진 고재봉은 지금 어디를 숨어 다니고 있는 것일까? 二十九일 시흥에서 일어난 일가족 三명 사살도 역시 그의 범행이 아닌가 생각하 | 1963-11-13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92ef9-d27c-11f0-8965-227774e1c41c | 또 피의 참변 한 가족 세 명 몰살 | 지난달 二十九일 새벽 一시 반쯤 시흥군 서면 노온사리 「동창골」 六四八번지 김중근(五四세) 씨 집에 강도단이 침입, 예리한 칼과 자귀로 김씨와 부인 이기순(五五세) 씨 및 셋째아들 | 1963-11-13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f0c36-d27c-11f0-8965-227774e1c41c | 미국 지원 있어야 대공전 승리 확신 | 김용식 외무부 장관은 二十일 대통령 당선자 박정희 씨가 영도할 신 민간정부는 경제적 안정을 이루는 데 중점을 둘 것이며, 이 목표를 달성함에 있어서 미국의 지원을 모색할 것이라고 | 1963-12-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f5dd7-d27c-11f0-8965-227774e1c41c | 지방회 회장 번지 | 카이무키 지방회장 김봉규 Mr. Bong Koo Kim 4057 Pahua Ave. Honolulu 16, Hawaii Phone 774251 호항(호놀룰루) 지방회장 이동선 Mr | 1963-12-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f5c37-d27c-11f0-8965-227774e1c41c | 한국의 전통과 현대성 | 전통과 현대성의 문제는 우리 나라처럼 정상적으로 근대화의 과정을 밟지 못한 나라에 있어서 특히 논의되는 모든 문제 중의 하나이다. 전통의 본질은 무엇이며 우리의 정신적 풍토를 흐르 | 1963-12-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f5a8f-d27c-11f0-8965-227774e1c41c | 담배와 건강 폐암 환자 九七%가 흡연 금연운동 각국서 전개 | 「담배 속의 화학성분은 한번 세포를 해치면 암을 일으킬지 모릅니다. 담배를 피우느냐 마느냐? 그것은 당신의 결심에 달린 문제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결심에 따라 당신의 장래는 결정될 | 1963-12-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f58ea-d27c-11f0-8965-227774e1c41c | 정오 | 지난 호(三六八一호) 제二면 사설란의 二七째 줄 「마음속에 사라지기를 바라는 것이다」는 「마음속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바이다」로 정오하나이다. | 1963-12-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f574a-d27c-11f0-8965-227774e1c41c | 박 내무장관 면직 박 치안국장도 | 공무원의 선거간섭 폭로사태는 마침내 내무부 장관과 치안국장의 사임을 가져왔다. 김현철 내각수반은 二十三일 상오 공무원의 선거간여 사건이 검찰 조사 결과 혐의가 드러나 박경원 내무장 | 1963-12-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f523c-d27c-11f0-8965-227774e1c41c | 제二|| 제三의 폭로 제二=파주 군청 윤대원 씨 제三=평택서의 윤선홍 씨 | 나승원 씨의 경찰 선거관여 폭로, 윤대원 씨의 공무원 선거간여 폭로와 군 一부의 부정선거 지령 폭로가 잇따라 있은 뒤를 이어 「나 경사의 폭로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또 하나의 一선 | 1963-12-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f501b-d27c-11f0-8965-227774e1c41c | 만물상 | 어떤 일에도 부정이 있어 잘 되었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다. 더욱 선거에 부정이 있어서는 선거 자체의 의의를 상실하는 까닭에 부정선거라면 안 함만 같지 못한 것이다. 평화리에 | 1963-12-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f1cfb-d27c-11f0-8965-227774e1c41c | 경찰의 압력받았다 나 경사 부인 임 여사 담 | 집안도 마구 뒤지고 폭로하고 구속 문초를 받고 있는 나승원 경사의 부인 임대영(二十七세) 여사는 나씨가 서울에서 경찰의 부정선거 지시를 폭로한 十六일 밤부터 「자신도 목포경찰서 형 | 1963-12-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f1b4a-d27c-11f0-8965-227774e1c41c | 강제수사권 발동할 듯 목포서의 증거수집 불응할 경우에 대비 검찰에서 강경태도 문서검토에 우선 착수 | (목포에서) 경찰의 국회의원 선거대책을 폭로한 나승원(三十六세) 경사의 수사를 맡은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목포경찰서에 대하여 강제수사권을 발동할 것 같다. 검찰은 「강제수사권을 발동 | 1963-12-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f1960-d27c-11f0-8965-227774e1c41c | 경찰들의 선거관여 폭로 사건 검찰과 경찰 두 갈래로 「독자 수사」 「사실이면 모조리 구속」 | 十八일 정창운 검찰총장은 경찰의 선거관여를 폭로하여 특정범죄 처벌에 관한 임시특례법 위반혐의 (허위사실 유포)로 구속된 나승원(목포경찰서 정보계 서무반장) 씨에 대한 수사는 「경찰 | 1963-12-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f1221-d27c-11f0-8965-227774e1c41c | 현직 경관의 「선거 관여」 폭로 | 현직 경찰관이 十·一五 대통령 총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찰이 공화당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선거에 직접 관여했다고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폭로한 끝에 구속된 사건은 선거전을 치르 | 1963-12-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f108c-d27c-11f0-8965-227774e1c41c | 한·미(한미) 현안의 의견 교환 초점은 경제원조 한일관계(한국·일본관계) | 미국 정부와의 광범한 회의를 위해 지난 十八일 이곳에 도착한 김용식 외무장관은 十九일 「러스크」 미 국무장관을 방문하고 한·미(한미) 간의 상호문제를 논의하였다. 동 회의에는 김정 | 1963-12-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f0e9a-d27c-11f0-8965-227774e1c41c | 일본|| 북한 간 협상 五천五○○만元의 통상협정 | 일본 상사들은 일본과 북한 괴뢰 간에 체결되는 것으로서 최대의 것이 될 상거래에 관해 북한 측과 조용히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일본, 북한 통상 촉진회의 한 대변인은 二十일 一부 | 1963-12-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f6133-d27c-11f0-8965-227774e1c41c | 특별광고 | 국민회 회장 귀하 본인은 금번 개인사정에 의하여 사임하고자 하오니 관허하여 주심을 앙망하나이다. 본인 재직 기간 중 공사 간에 베풀어 주신 산해 같은 은혜에 재삼 심신한 감사를 드 | 1963-12-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ef0a86-d27c-11f0-8965-227774e1c41c | 한국 총선거전 결과 민주공화당이 승리 | 한국 총선거의 개표는 二十七일에 있었는데 여당의 민주공화당은 순조롭게 득표의 증가를 얻어 압도적인 승리를 획득하였다. 二十八일 오전 열 시 현재 당파별 당선 확정자 수는 공화당 七 | 1963-12-04 00:00:00 | 국민보 | N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