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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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gmin | 99b85dd6-d27c-11f0-8965-227774e1c41c | 제一八회 광복절 박 의장 경축사 | 친애하는 애국 동포 여러분, 그리고 우방의 귀빈 여러분 오늘 제一八회 광복절을 맞이하여 애국 동포 여러분과 더불어 민족해방의 기쁨과 감격을 다시 한번 새롭게 하면서 조국의 자유와 | 1963-08-2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97f99-d27c-11f0-8965-227774e1c41c | 특별광고 | 총임원 귀하 지방대표 귀하 국민회 이사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총임원들과 지방대표들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참례하여 주시기 바라나이다. 이번에는 (첫 먼데이)가 (레이버 데이) | 1963-08-2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97dd7-d27c-11f0-8965-227774e1c41c | 지방회 회장 번지 | 카이무키 지방회장 김봉규 Mr. Bong Kue Kim 4057 Pahoa Ave. Honolulu 16, Hawaii Phone : 774251 호항(호놀룰루) 지방회장 이동선 | 1963-08-2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97bcb-d27c-11f0-8965-227774e1c41c | 제一八회 광복절 박 의장 경축사 (제一면에서 계속) | 갖추었으나 경제적 자립은 아직 이륙시키지 못하였습니다. 더욱 주체 인식을 겸한 무목적한 수원 태세와 결부된 정치적 부패는 이 나라의 산업 구조를 기형화시켜 절망에 가까운 참상을 만 | 1963-08-2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979e3-d27c-11f0-8965-227774e1c41c | 「귀하신 몸」의 장본인 (강성병) 군 음독자살 「가짜 이강석」 극 자책 끝에 | 자유당 정권 때 이강석 행세를 하여 경찰서장을 등쳐먹었던 강성병(二十七세) 씨가 지난 七일 밤 十시 三十분 쯤 대구시 평리동의 모 술집에서 술에 청산가리를 타 먹고 자살했다. 경찰 | 1963-08-2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97830-d27c-11f0-8965-227774e1c41c | 낮아진 혁명정부 인기 | 최근 공보당국의 여론 조사 결과 혁명정부의 시책에 대한 평가가 대단이 나빠져 가고 있음이 밝혀졌다. 八월 九일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지난 七월 二일부터 十六일까지 十五일 동안 전 | 1963-08-2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97632-d27c-11f0-8965-227774e1c41c | 투석한 「도깨비」는 누구? 용의자로 잡혔던 (김)씨 검찰서 증거 없다고 석방 | 도깨비 투석 사건으로 용의자로 지목되어 사기 및 권리 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되어 있던 김용진(二十六세) 씨를 문초 중이던 서울 지방 검찰청 (유용곤) 검사는 十三일 (충분한 증거가 | 1963-08-2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9745d-d27c-11f0-8965-227774e1c41c | 군부 쿠데타 음모 사건 판결 | 군 일부 「쿠데타」 음모 사건으로 심리를 받아오던 전 건설부장관 (박림항=四四세 육군 중장), 전 육군 헌병감(이계광=三十八세 예비역 준장), 정진(三十八세 예비역 대령) 등 세 | 1963-08-2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97294-d27c-11f0-8965-227774e1c41c | 힐즈만 차관보와 김정렬 대사 회견 | 힐즈만 극동 담당 국무차관보는 十二일 김정렬 한국 대사에게 미국은 송요찬 장군의 체포와 금년 가을에 실시할 예정인 한국 선거가 공정하고 자유로울 수 있는지 여부에 관하여 깊은 관심 | 1963-08-2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96d0a-d27c-11f0-8965-227774e1c41c | 송씨의 부당한 체포에 실망 | 「로저 힐즈만」 극동 담당 미 국무차관보는 十三일 한국의 정국 안정은 총선 및 민주정부에 대한 한국민의 요구의 중좌이라고 해석하였다. 「힐즈만」 차관보는 「미국의 소리」 방송 회견 | 1963-08-2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9678e-d27c-11f0-8965-227774e1c41c | 박 의장 송씨 구속 사건에 신속 진중히 처리 지시 |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은 十三일 하오 전 내각 수반 송요찬 씨 구속 사건에 대해 그 사람이 전 내각수반이었던 만큼 더욱 신중히 그리고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김형욱 중앙정보부장에게 지시 | 1963-08-2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9148d-d27c-11f0-8965-227774e1c41c | 미의 대한 정책은 무원칙 송요찬 씨 구속에 숨은 동기 이아 | 전 과정 수반 허정 씨는 十一일 점고하고 있는 오늘의 정치적 긴장 속에서 한국 군사 정권에 대한 미국 정책은 원칙이 없다고 선언했다. 박정희 장군의 군사정권에 반대하는 야당 지도자 | 1963-08-2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8e2c7-d27c-11f0-8965-227774e1c41c | 미국|| 송씨 구속에 성명 총선거 앞두고 사태를 주시 | 미 국무성은 전 내각 수반 송요찬 장군의 체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국무성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송 장군의 체포는 「한국에서 상당한 민중 항의를 일으키고 | 1963-08-2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8b415-d27c-11f0-8965-227774e1c41c | 전 내각 수반 송요찬 씨를 구속 | 전 내각 수반 송요찬 씨는 十一일 하오 一시 반 서울 신당동 자택에서 구속되어 마포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三명의 중앙정보부원이 제시한 구속 영장은 서울지방법원 원종백 판사가 발부한 | 1963-08-2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9812d-d27c-11f0-8965-227774e1c41c |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통상회 | 오는 九월 一일(첫주일) 총회관에서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통상회가 있겠사오니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빠짐없이 왕림하여 주시기 바라나이다. | 1963-08-2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822af-d27c-11f0-8965-227774e1c41c | 갈림길에 선 자유 월남(베트남) | 지난 五월 八일부터 불붙기 시작한 자유 월남(베트남)의 불교 분쟁은 이제 명확한 정치위기를 불러오고야 말았다. 그러나 앞으로 三. 四개월 내에 분쟁을 해결하지 못하면 「고 딘 디엠 | 1963-08-2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7ed22-d27c-11f0-8965-227774e1c41c | 남베트남 「독재가족」의 여왕 (고 딘 누) 부인 | 남베트남은 고 딘 디엠 대통령 일가족이 지배하고 있는 것 같은데 고 딘 누 부인은 이 「독재가족」의 여왕 정치, 경제면의 일이라면 그녀의 찬성이 없이는 아무 일도 안 되는 「그늘의 | 1963-08-2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7acc3-d27c-11f0-8965-227774e1c41c | 미 대사 착임에 선수 남베트남 최악의 사태에 | 남베트남 전토는 二十一일의 계엄령으로 군의 통제 하에 들어갔는데 싱가포르 소식통은, 이 계엄령은 二十六일의 로지 남베트남 주재 미 대사 착임에 앞서 고 딘 디엠 정부가 선수를 쓴 | 1963-08-2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79ce8-d27c-11f0-8965-227774e1c41c | 남베트남 긴장확대 계엄령 내리고 군이 불교도 「박해」 | 남베트남에 계엄령이 선포되고 고 딘 디엠 정권은 반대파의 불교도에 대해 대규모의 탄압행위를 취하고 있다 하며 미 국무성은 격한 어조로 「고」 정권의 행동을 비난하는 스테이트먼트를 | 1963-08-2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79b56-d27c-11f0-8965-227774e1c41c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1963-08-21 00:00:00 | 신문명 | N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