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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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gmin | 99b247c4-d27c-11f0-8965-227774e1c41c | 정기예금 이자 | 이경운 씨가 기증한 四백 원의 이자 四元 | 1963-08-1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24260-d27c-11f0-8965-227774e1c41c | 방 경비 | 최석환 二十五元 | 1963-08-1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240d9-d27c-11f0-8965-227774e1c41c | 의무금 | 김천규 10원 김봉연홍 10원 | 1963-08-1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23f87-d27c-11f0-8965-227774e1c41c | 한국 수재민을 위한 옷 거두기 운동 | 한국 수재민을 위한 옷 거두기 운동을 국민회 주관으로 전개하고 있사오며 거둔 옷은 八월 十八일 이항하는 「충무호」편으로 보내겠사옵니다. 옷은 될 수 있는 대로 박스에 넣으셔서 국민 | 1963-08-1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23d82-d27c-11f0-8965-227774e1c41c | 한국 해군 함정 기항 | 한국 해군 함정 「충무호」가 (오윤경) 함장 인솔로 오는 八월 十五일 (호놀룰루)에 기항하여 동 十九일 당지를 출발하여 귀국할 것이라 합니다. 금번 새로 미국에서 인수받은 구축함으 | 1963-08-1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a7105-d27c-11f0-8965-227774e1c41c | 윤보선 씨와 허정 씨 금명간 회합 | 민정당의 윤보선 씨와 신정당의 허정 씨는 국민의 당 창당과 범야 연합전선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해 금명간 회합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윤 씨는 며칠 전에 허 씨에게 이를 제의했던 것 | 1963-09-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a88d8-d27c-11f0-8965-227774e1c41c | 와히아와 지방회 | 오는 九월 十五일(셋째 주일) 하오 이시 와히아와 지방 통상회를 와히아와 감리교 사교실에서 회집하오니 회원 제씨께서는 빠짐없이 왕림하여 주시기 바라나이다. 九월 三일 와히아와 지방 | 1963-09-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a875c-d27c-11f0-8965-227774e1c41c | 특별광고 | 오는 九월 八일(둘째 주일) 총 회관에서 카이무키 지방 통상회가 있겠사오며 이 날은 조경애 씨께서 오찬을 마련하기로 된 바 카이무키 지방회원이 아니신 一반회원들께서도 많이 왕림하여 | 1963-09-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a85dd-d27c-11f0-8965-227774e1c41c | 밥 달라고 보챈다고 어린 아들을 교살 | (송경호=三十세)씨가 十一일 밤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서 구속됐다. 송 씨는 지난 十일 아침 十시 쯤 자기 집에서 둘째 아들 (영송=五세)군이 「밥 달라 보챈다」고 목을 졸라 죽여 | 1963-09-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a844f-d27c-11f0-8965-227774e1c41c | 빈 관만 묻고 횡재 공동묘지 이장에 부정 둘 구속 | 무연고 묘지를 이장하는 공사를 감독하면서 업자와 짜고 묘를 파지도 않고 빈 관에다 흙 등을 넣어서 이장한 것처럼 속여 돈을 벌어오던 서울시 보건과 직원 (윤영로=二八세)와 감사과 | 1963-09-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a82b1-d27c-11f0-8965-227774e1c41c | 해방되어 오늘까지 얼마나 변했나 | 해방된 지도 十八년, 입고 먹고 사는 것을 시점으로 잡고 해방 十八년을 살펴보았다. 「그래프」로 그려 본다면 입는 것은 급상승의 직선이 먹는 것은 평평한 직선, 사는 것은 「시소」 | 1963-09-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a803b-d27c-11f0-8965-227774e1c41c | 五·一六(5·16군사정변)전의 사태 초래 구정치인에 정권 맡기면 | 一선 지구 시찰에 나선 박정희 의장은 연대장급 이상의 각급 지휘관들과 환담, 군이 정치적 중립과 국토방위의 임무에 성실할 것이며 올 가을 총선거에서 과거 자유당 때와 같이 부정부패 | 1963-09-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a7e9e-d27c-11f0-8965-227774e1c41c | 박 의장 삼십일 예편 공화당대회서 대통령 후보 지명을 수락 | 박정희 의장은 오늘 三十일에 예비역에 편입된다. 국방부는 十九일, 박 의장의 예편식이 三十일 상오 十一시 제一군관 하 지역에서 거행된다고 발표했다. 이후락 최고회의 대변인은 박 의 | 1963-09-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a7c2b-d27c-11f0-8965-227774e1c41c | 「국민의 당」지구당 조직책 一○六개구 인선완료 민정=四八 신정=三三 민우=十六 기타=九 | 지난 一일 창당 준비위를 결정한 뒤 지구당 조직책 선정의 난항으로 보름 동안이나 제자리걸음을 해오던 국민의 당은 十六일 저녁 세 대표위원이 심하게 경합된 구역 二十五구를 제외한 백 | 1963-09-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a790b-d27c-11f0-8965-227774e1c41c | 한국판 일인숭배 김수반 발언은 묵과할 수 없는 방언 | 재야 각 당은 十九일 김 내각수반의 외신 기자회견담은 「이승만 치하에서 아부배들이 하던 말의 반복」이며 「한국판 일인 숭배의 전형」이라고 신랄하게 비난했다. 야당 측은 또한 「선거 | 1963-09-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a778d-d27c-11f0-8965-227774e1c41c | 김 수반|| 송 씨 체포에 관한 미 측 반응에 언급 | 김 수반은 송요찬 전 내각 수반의 체포에 미국이 보인 관심에 대해서 놀라움을 표명하였다. 미국의 군부와 대사관에는 송 씨의 친구가 많다고 김 수반은 말하였으며 「그러나 만일 그들이 | 1963-09-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a75f7-d27c-11f0-8965-227774e1c41c | 또 다시 혼란을 초래 박 의장 계속 집권 않으면 선거서 六五% 득표 자신 | 김현철 내각 수반은 十六일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리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말하였다. 김 수반은 또한 박 의장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측하였다. 김 수반은 | 1963-09-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a744b-d27c-11f0-8965-227774e1c41c | 나의 당선 극히 낙관 | 十六일 하오 六시부터 八시 三十분까지 청와대에서는 박정희 의장 임석 하에 공화당 간부(김동환)사무 총장, 백남억 정책 위원장, 서인석 선전부장)와 최고회의 고문 전원 및 이후락 공 | 1963-09-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a7287-d27c-11f0-8965-227774e1c41c | 억울하다…조작이다. 소리치는 송요찬 씨 | 살인 및 살인 교사 혐의로 구속된 전 내각 수반 송요찬(四十五세)씨에 대한 구속 적부 심사가 十六일 상오 十시 三十분부터 하오 ○시 四十五분까지 서울 형사 지방법원(김택현)수석부장 | 1963-09-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a8a3b-d27c-11f0-8965-227774e1c41c | 특별광고 | 총 임원 귀하 지방대표 귀하 국민회 이사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총 임원들과 지방대표들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참례하여 주시기 바라나이다. 이번에는 (첫 먼데이)가 (레이버 데 | 1963-09-04 00:00:00 | 국민보 | N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