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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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ngmin | 99bc5b6a-d27c-11f0-8965-227774e1c41c | 한국으로 돈을 보내는 길 | 이번 다운타운 우체국 맞은편에 있는 시티은행(City Bank)에서는 여러분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한국으로 돈을 직접 부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한국은행과 계약하여 서울 본점과 | 1963-09-1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c59d7-d27c-11f0-8965-227774e1c41c | 석비 및 기념비 | 본사에서는 국내외의 모든 석재를 갖추고 석비나 기념비 일체를 언제나 다름없이 정성을 들여 만드오며, 언제나 반가이 여러분들을 맞아 상의에 응하고 있사오니 많이 찾아주시기 바라나이다 | 1963-09-1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c584d-d27c-11f0-8965-227774e1c41c | 한국의 신기한 약 | 종기, 부스럼, 헌디 등의 특효약으로 그 효능을 이미 다 아시는 바 八(조고약)一이 입하하였사옵니다. 가정 상비약으로 필히 마련하여 두시기 바랍니다. 또한 一(十전대보탕)이 들어왔 | 1963-09-1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c5694-d27c-11f0-8965-227774e1c41c | 민비 최후의 진상 | (제一면에서 계속) 실로 하독히 음험 악랄한 모략인 것이다. 민비는 민 씨 일족에게 정권을 쥐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순서로서 김홍집 내각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 김홍집 | 1963-09-1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c50ec-d27c-11f0-8965-227774e1c41c | 연재소설 파도와 모래의 합창 (계속) | 그 순간 지나가면 다시 또 무관심으로 돌아간 것이 아닌가. 성수는 상처 때문에 다른 정신이 없다는 듯 대답을 피했다. 그러나 성수가 내리기도 전에 「같이 가는 동무가 있어서 내려야 | 1963-09-1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c4ec0-d27c-11f0-8965-227774e1c41c | 모국 방문단 | 당지 총 영사관 주최 모국 방문단의 출발 일자는 오는 十월 一일에 국군의 날 행사에도 참가할 수 있도록 九월 二十八일로 출발 날짜를 결정하였으며, 한국에서의 관광 일정도 다 결정되 | 1963-09-1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c4d3e-d27c-11f0-8965-227774e1c41c | 하와이 밥티스트 아카데미 외국 학생들을 위한 야간 영어 학교 개학 | 본항 一二三四 헤우루 스트리트에 있는 하와이 밥티스트 아카데미에서는 외국어를 주로 사용하는 이들을 위해 九월 十七일 하오 六시부터 영어 강좌를 개강한다 하는데 이 과정은 이민국에서 | 1963-09-1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c4ba2-d27c-11f0-8965-227774e1c41c | 한학신 씨 별세 | 와히아와 사시던 호상부원 한학신 씨는 지난 五개월 동안 리아히 호스피털에 입원 가료 중이었는데 지난 九월 十三일 아침에 七十四세를 일기로 작고하시었다. 장례식은 오는 九월 十七일( | 1963-09-1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c4a10-d27c-11f0-8965-227774e1c41c | 김헌대 신부님 귀항 | 그간 본국을 심방 중이시던 김헌대 신부님께서는 지난 十일 귀항하시었다. | 1963-09-1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c489e-d27c-11f0-8965-227774e1c41c | 임성우 씨 병고 | 와히아와 계시는 임성우 씨는 신병으로 자택에서 치료 중이온 바 일반이 속히 쾌차하여지기를 바란다더라. | 1963-09-1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bbd14-d27c-11f0-8965-227774e1c41c | 최대의 이방인 잔치 「여호와의 증인」국제 대회 | 「여호와의 증인」의 「영원한 기쁜 소식」대회가 二十四일 상오 내한한 「와치 타워」성서학자 회의 十九개국 대표 一백九十八명과 한국의 교도 六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민 회관에서 하오 | 1963-09-1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bd8b9-d27c-11f0-8965-227774e1c41c | 일반 호상부원들께 | 一九六三年 위시하여 국민회 호상부원 별세란 여좌합니다. 一. 손성범 一月 十日 二. 이필은 二月 四日 三. 이경운 四月 十八日 四. 권인선 五月 十六日 五. 임매리 五月 二十五日 | 1963-09-1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bd70e-d27c-11f0-8965-227774e1c41c | 쿠바서 불꽃 튀기는 중소(중국·소련) 「섹스스파이」전 | 쿠바는 중공과 소련의 냉전의 틀로 바뀌어 그네들이 특기인 여인의 육체를 이용한 간첩전이 눈부시게 전개되고 있다. 소련은 소련대로, 중공은 중공대로 쿠바의 고관들은 자기편으로 끌어 | 1963-09-1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bd4dc-d27c-11f0-8965-227774e1c41c | 쿠바의 현실은 이렇다 (제一면에서 계속) | 이러한 「고식적인」(미국의 일부 보수적인 신문에 논조에 의한 단정)조치는 해결보다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자금 동결 조치가 내려지자 「카스트로」는 오랜 국제 관계를 무시 | 1963-09-1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bd228-d27c-11f0-8965-227774e1c41c | 하와이로 밀항한 백정웅 군 | 하와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고 이곳 교포들의 동정을 사고 있는 한국 (초량 출신) 군이 二十二一에 열●항자 백정웅(二二세·부산)이 린하와이 지방법원의 공판에서 「一년 징역·一천 불 | 1963-09-1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bcc16-d27c-11f0-8965-227774e1c41c | 지난 주 들어온 돈 | 九월 三일로 八일까지 | 1963-09-1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bcab0-d27c-11f0-8965-227774e1c41c | 호상금 | 임매리 이학규 이환일조로 김영선 三元 이학규 이환일조로 채성렴 二元 이환일조로 최학서 一元 전종섭 一元 | 1963-09-1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bc942-d27c-11f0-8965-227774e1c41c | 신문대금 | 채성렴 十元 (一九六二년분) | 1963-09-1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bc7d9-d27c-11f0-8965-227774e1c41c | 신문사 보조금 | 한국 외무부 一백二十元 | 1963-09-1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99bbc66c-d27c-11f0-8965-227774e1c41c | 방 경비 | 최석환 二十五元 | 1963-09-11 00:00:00 | 국민보 | N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