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source_table varchar(13)
id varchar(50)
title varchar(500)
content mediumtext
date_field datetime
category varchar(100)
names mediumtext
| source_table | id | title | content | date_field | category | names |
|---|---|---|---|---|---|---|
| kungmin | GCEzXAjbQS-3iT9m7i-0GA | 황족이 맞았다나 | 금번 사내(寺內正毅)가 올 때에 황족이 남문정거장에 나가 맞아들였다더라. | 1910-08-09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GcDq.vYdSwuAtFg5VGO5aw | 廣告 | BY AUTHOHITY 호놀룰루 머챈트스트리트 제八十五호에 있는 에프. 엠. 바테아로써 오아후 호놀룰루 구역에서 혼인증서를 발행하는 것을 임명함. 一千九百十四년 三月 二十日 | 1914-04-0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cACI.wnTM-J8hPRxDvE3A | 광고 식물 상점 | 본인의 상점에 동서양 각종 식물과 술이 구비하오니 다수 동포는 애고하심 바랍니다. | 1942-02-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c8Xf232R8yqpqb7wp5Rrg | 한인에게 대한 중국 관헌의 공문 | 학정과 기한을 견디지 못하여 만주지경으로 흘러 들어가는 우리 동포의 수효가 날도 증가되는 고로 별미 적은 장궤지의 냉대도 없지 않거니와 안탑가비 같은 일본상의 비밀한 방해도 종종 | 1914-03-14 00:00:00 | 국민보 | . |
| kungmin | Gc72sb-0RqmVnhjnRVbivg | 美國 移民 增加 | 최근 뉴욕 통신을 거한즉 루스벨트 씨가 구라파(유럽)주를 유람한지 불과 반년이로되 그 효험이 현저히 나타나서 구라파(유럽)주 인민은 연속하여 미국으로 건너가는 형세가 있는데, 이태 | 1910-05-10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GC1fja8oTWCZ0KjK20Y9bw | 廣告 | 대동공보와 대한흥학보는 그 가치와 명예가 해외 보계의 제일이 될 뿐 아니라 고상한 언론은 가히 국가정신을 환기할지요 풍부한 재료는 족히 세계 학술을 연구하겠기 본사에서 특별히 재포 | 1909-09-28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gC-XKF84TCCyDTTIqJZ3Pg | 여자 양복점을 설시 | 연내로 와이알루아 농장에 있어 여러 해 성상을 보내다가 현금 본항에 들어와 누아누에 집을 정하고 지내는 김유호 씨는 근자에 여자 양복점을 설시하고 일변으로 서양여인을 고빙하여 본국 | 1914-01-17 00:00:00 | 국민보 | 김유호, 안원규 씨 |
| kungmin | gBzXwx3QQRGCWw74FCynMA | 洋服商店 |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 1913-11-22 00:00:00 | 국민보 | 우함 |
| kungmin | gbyTa6DzToiFVo4J0Jg91A | 본사의 늙은 기계와 구차한 생활을 힘써 찬조 | 마위 가파흘루 장재현 十元, 하와이 라리후 홍덕림 一元 五十戔, 공맹도 一元. 북코나 신금순 부인·조병선 부인 각 一元 가무엘리 한선복·안재선 각 五十戔 코할라 김기도 二元 | 1913-12-10 00:00:00 | 국민보 | 장재현, 홍덕림, 신금순, 조병선, 한선복, 안재선, 김기도, 김우옥, 황청일, 차윤중, 남경식 |
| kungmin | G9I1zqlvTHuOvwC4KQfiLA | 광고 | 본사에 적체한 편지 「오래된 것」를 찾아가시는 분이 섬에 계시거든 三戔 우표를 편지에 봉하여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1937-02-10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ByS7e.dSzCZM1uWrOL.FQ | 무선 전등을 발명 | 세계의 발명가로 명예가 자자하던 전기학자 토마스 에디슨 씨는 일찍이 전기등을 발명하여 그 이름이 전기등 광채와 같이 휘황찬란하여 영원히 꺼지지 않을지라. 그런고로 그 효력은 이 시 | 1914-03-07 00:00:00 | 국민보 | 토마스 에디슨, 사크노매군. |
| kungmin | GBYA3VB8QsOvKrso5USRGw | 阿片 密輸入 | 싸-들 동일발 싸-들과 포틀랜드와 다고마와 서북 一대 지방에 아편매매가 성행하므로 관험의 의심하는 바 되어 어제 해관 관리들은 일본 요코하마에서 입항한 미네소다 호를 수색하였더니 | 1910-12-13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gbY-JLstQuO8s5YfvsGNLw | 미국의 거대한 국방책 | 미국 대통령은 국회에 향하여 十一억원 국방비를 요구할 터인데 해군에 六억원과 육군에 五억원을 합한 것이더라. | 1937-12-0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btm2sXeQKem9Dwwk04i1w | 초잠식지 | 근일 내로 학부가 폐지된다는 말이 전파됨에 대하여 모처에서는 중등정도 이상 학원의 행동을 주목하는 중이라더라. | 1910-08-02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GbNIxrIrRkidESxR0QOTZw | 북극 탐험대에 안전 | 영국 스테판슨의 일행 북빙양 탐험대는 중간에 폭풍이 불어 정적을 알 수 없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는 근지 없는 낭설이요 十一 월 五일에 자국정부에 달한 보고를 보건대 평안한 일행이 | 1913-11-26 00:00:00 | 국민보 | . |
| kungmin | GbNHQxuIT9ukod5-j0YtBA | 일본과 중국의 ●●이 시각으로 재촉 | NULL | NULL | 국민보 | Please provide message |
| kungmin | GbKtzSrHRIaMUbVKh..gXA | 광고 | 본인의 구두 전방은 일반이 익히 아는 「뉴욕 슈 스토아」상점이온 바 특별히 대한인 첨위에게 대우하여 상당히 수응하오니 일반 한인은 시험하시옵소서. NEW YORK SHOE STOR | 1938-10-05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bknYKTJQG2JJKhxwrtI1A | 부인구제회 일자 |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 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에 | 1938-06-2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BJNS9eRTt252Mi1X6wNAw | 하문(샤먼) 흑역의 놀라운 사망 | 청국 하문(샤먼) 동일발. 당지 흑사병으로 두 주일 동안에 사망한 자가 一百三十명에 달하였다더라. | 1909-08-03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GBHbjqt8T5OSpmkT1r6VGQ | 아라사(러시아)는 금제령을 발하여 군사상 비밀을 지키고자 | 아라사정부(러시아정부)는 오늘 졸연히 금제령을 내려 어느 신문이나 어느 잡지나 어느 인쇄물을 물론하고 오늘부터 일년 동안까지 아라사(러시아) 육해군에 상관된 일은 일체로 기록지 못 | 1914-07-29 00:00:00 | 국민보 | N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