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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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ngmin | G1gkTx68Q8qMtd4dND9Nxw | 부인 양복점 | 본점에서 재봉하는 부인의 양복은 제도가 선명하고 가격이 상당하며 또한 수응이 신속. 호놀룰루 정거장 월편 안원규양복점 다음집 | 1914-04-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1cmUvgiT.2XbKCMqy-s4A | 유학하고 돌아오는 | 이하수 씨 부인 「유진학 씨 차녀」와 임성우 씨의 차녀 엘라 양은 얼마 전에 미국에 가서 화장계 별과들을 전습하였고 서상순 씨 차녀 밀드레드 양은 간호술을 필업하였는데 二월 十六일 | 1937-02-17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14OGjnVRXuLvOdMDT6x7w | 광고 새큰힌스토어 | 큰 살림에나 적은 살림에나 쓸만한 좋은 세간을 장만하려거든 우리 전방으로 오시옵. 우리 새큰힌에 있는 모든 가정 집물은 값도 싸고 물건도 견고 우체편으로 기별만하시면 잘 수운하 | 1913-12-13 00:00:00 | 국민보 | . |
| kungmin | g0R9tEC6RGakHj-CPEacew | 국민총회 구제부 | 총회 사교원 박봉집 전화 전화호수 二○九二, 五○一九 | 1938-03-30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0QzOIg-Rs2t.fDuInAzAg | 용부 패물상점에서 | 고물(금)들을 즉전으로 사기도 하며 시계, 혼인 가락지 각종 패물을 헐가로 방매합니다. 각종 동서양 패물제조 시계수리 조각장식 수선 가격상담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거리 一○二五 | 1938-07-20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0PQZGP3RuCDASoaOgDldA | 국민회 회원명부 정리 | 국민회 회적(會籍)을 연내(年內)로 만들겠다 하고 시험은 하여왔으나, 아직까지도 완미(完美)한 결과를 얻지 못한 것이 부끄러운 유감이다. 금년 국민회(國民會) 예산안을 만드는데 | 1937-02-17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0nGXlOlQeOd3cBfP4SNEQ | 독립금 | 호놀룰루 정캐롤라인 1.50, 정해월 1.25, 정채월 1.25, 정영월 1.25, 정신실 1.25, 정운서 1원반, 류명옥 2원 5각, 곽명숙 2원반, 박문선 5원, 박윤조 3원 | 1942-02-1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0HpGxgzQlGmldYadR5UPg | 박봉화의 고소와 김이섭의 피착 | 거월 二十六일에 갈릴히에 사는 김이섭이가 본항에 있는 박봉화의 편지를 빼어보고 가와이(카우아이) 콜로아에서 우체환으로 오는 돈 四十五원을 찾아갔다고 경무청에 피착되었는데 이 사실은 | NULL | 국민보 | 김이섭, 박봉화, 김 부인, 박상하, 유한응 |
| kungmin | g0Ed1Ji9RgefnNJXmn90Ug | 마차 부리는 광고 | 본인이 마차 부리기를 시작하온바 특별히 한인첨존의 사랑하심을 더욱 바라오며 주접한 처소는 리버 거리 원승희 씨의 세의점 문앞이오며 전화는 四七四五호를 쓰는데 자주 찾으시는대로 | 1914-06-13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087VuBVQwWxRGAOH8iTyA | 웨슬리홈에 새 보모 | 남미이 교회에서 설립하여 본항에 있는 웨슬리홈은 앤더슨이라 하는 여사가 있어 보모의 책임을 보더니 앤더슨은 근일에 갈려 미국으로 들어가고 그 뒤를 이어 빠데트라 하는 여사가 보모로 | 1913-11-15 00:00:00 | 국민보 | 앤더슨, 빠데트. |
| kungmin | g03hvWpARRidDV5T.6XSRg | 處世訓 | 편지에 쓰는 말을 가지고 여러 번 설명하는 것이 지리하나 긴요한 관계에 대하여 말을 안 할 수 없는 고로 다시 연속하여 붓을 나리노라. 우리 나라에서 편지왕복 하는 것을 법률로 | 1913-11-22 00:00:00 | 국민보 | . |
| kungmin | g.vOgdnSQ.i9eTod5j5wFQ | 사탕 시세 | 二월 十일 一톤 七十二元 二十戔 一근 三, 六五 | 1937-02-10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fw.oD9AHTreyhgWhbMlJWw | 大韓國 靑年 (기숙학교 소학과 졸업생 황진남) | 오늘 저녁에 여러분 앞에서 이같이 연설할 기회를 얻은 것은 나의 심히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바올시다. 내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바는 대한국 청년이란 문제에 대하여 두어 마디 연술코자 | 1910-06-14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fWVUM71xRXa9mXGB5UPL0Q | 布哇新法을 提議 | 워싱턴 동일 발, 상의원에서 금일 하와이 조직법 개량안을 제의하였는데 이 안건이 장차 예배 一일까지 연기하여 다시 제의한다더라. | 1910-03-01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FwUCrcTPSdOo7jBhoNBqmg | 하와이소재 각급 학교의 한인 (Ⅰ) | 한인기독학생회 총무 이태성씨의 반포를 거한 즉, 금년도 하와이 한인학생의 대・중학 졸업할 사람은 300명이라 하였는데, 하와이대학 졸업생은 안에스터, 조사라, 정앨리스, 홍사무엘 | 1942-04-22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FWshfFlrR5e62So42Xzigg | 아·일(러시아·일본) 국교 단절 가려 | 구국회의에서 일본의 반대로 아라사(러시아)는 본래 구국조약 서약국이 아니라 함과 아라사(러시아) 대표는 소위 반공동맹이라는 것을 체결한 이탈리아가 참석한 자리에 앉기를 원치 않는다 | 1937-11-10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FwqT8iJkT6aw10LElvEQdg | 하와이 음악회사 | 포트 거리 一一八四「베테태니아 거리 가까이」 전화 二二七六 드쉬피아노 해밀톤, 아크로손내 하워드 그란드와 업우라잇 각색 피아노 값이 상당하고 二十四삭에 배삭하여 부어 갈 수도 있습 | 1942-04-0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FwPmJNuGTZWJIW18IpuXWg | 廣告 | 본인이 상업상 관계와 몇분 동포의 혼사에 대하여 저간에 미흡한 사건이 종종한고로 이를 다시 흡족하도록 주선키 위하여 내월 十六일 선편에 환국하였다가 五, 六삭 후에 다시 돌아오기로 | 1913-08-27 00:00:00 | 국민보 | . |
| kungmin | FWPk4MTzTNy.r8Ozp9-7ZQ | 태프트 씨의 정견 | 워싱턴 三월 四일 발 전을 거한즉 태프트 씨가 작일 취임할 시에 맹서하기를 루스벨트 씨의 개량한 정책을 실행하여 각 상회와 철도를 확장하며 또한 법률과 세무와 화폐를 조속히 개량한 | 1909-03-16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fWoSqQwHQvWFypowfujv8A | 재미한족연합위원회의 신분증명서 발급 | 현 총독의 특령으로 재산 동결을 한인들에게 해제한데 대하여 재정관할국에 문의한 즉, 만일 은행에서나 혹 다른 곳에서 만일 의문이 있어 한인이라는 증명을 묻는 경우에는 중앙정부에서 | 1942-03-25 00:00:00 | 국민보 | N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