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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뷰 · 90,125개 행 · 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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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gmin G-ww0dL9SGClUjSBePShQQ 포대 연습을 시작 작일 하오 七시부터. 예보한 바와 같이 본항 각 요새에 해방 포대는 어젯밤부터 연습사격을 시작하였는데 섬뜩한 탐해등의 광채는 모진 파도를 일으키는 듯 은은한 대포소리는 천지를 뒤 1914-07-22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g-Pi3njmSy678ZXM9q3q7w 社告 본사에 경비 지출은 호번하온데 대금 수입은 영성하여 절박한 사정이 한두 가지가 아니 오매 부득이 구람 제군께 앙고하옵나니 본보를 사랑하시는 유지 제씨와 각 지방 지사원 제씨께서는 1910-07-12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g-jcv6ZKTbOx01HwM7czBA 세탁점 사시오 쿠쿠이 거리 四○○호에 있는 본인의 세탁점을 방매하겠사오니 지구간 원하시면 분인들에게 와서 상의 매득하심을 청합니다. 1937-08-04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G-ENvkgrSqqlMGZlQlT.AQ 청월관 요리점 본인은 평양 생장으로 우리 전국에 유명한 평양냉면과 평양만두를 수정양으로 맛있게, 또한 손님의 입에 맞게 청결히 잘 만듭니다. 본관은 종일 종야에 잠시도 간단없이 고객의 청구를 수 1937-06-03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g-egXJaGQua2aREHXbC3Ng 동경에 제二차 폭격? 四월 十八일 하오에 일본의 동경 라디오는 방송이 끊어졌는데 비행 폭격의 예방으로 그리한 것인지 혹 제二차 폭격을 당한 것인지 자세한 보도가 아직 없다 한다. 일본 라디오는 四월 十 1942-04-22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fZzU5.trTGehU8.1ufzLVg 광고 재봉과 세탁 본인이 재봉과 세탁에 많은 경험으로써 동서 각국인의 유행복을 진선진미하게 재봉하오며 또한 헌옷들을 새옷과 꼭같이 세탁 염색하오니 일반 동포께서 많이 애고하심을 바라오며 만일 누구시 1937-07-14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FZZhaq.USAaQrBNQlwQ-rQ 광고 본인의 여관은 위치가 적당하여 내왕이 편리하고 설비가 정미하며 특점은 본국 출입하시는 동포의 사정을 투철히 잘 앎으로 여행권 선표, 이민국 등의 주선과 교섭과 수속을 민속히 하여 1937-02-10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fzWLVC8BQCKccamr-1KfGA 감사장 신체가 건강치 못하여 자주 앓게 되는 본인이 무슨 급성의 별증으로 위경을 지났사온바 병원에 있던 때나 집에서 치료하는 동안에 원근에 계신 여러분 친구들께서 많은 시간을 쓰시고 꽃과 1938-08-10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FzSIMS6CRbG4RoDxtZf0tA 와일루 시찰후문 지난 二十九日에 총회장 대리 안원규 씨가 와일루에 전왕 시찰한다는 말은 전보에 기재하였거니와 안씨의 시찰담을 거한즉 저간에는 무슨 오해가 되었었던지는 알 수 없으나 일반 동포가 열 1910-12-06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fZQOKDeET56kngeLBetb1g 淸廷은 難事가 何多 북경 동일발 영국정부에서 인민이 피살한 사에 대하여 청국정부에 배상을 요구하였는데 그 피해자는 가릭과학(科學) 고찰대의 한 사람이라더라. 1909-09-07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fznfpU6LQgC8sB79JoIEpw 이것 보시오 우스운 소리 정가 二十五錢 금二十日까지 한다슨 선금 二元 이 책은 교육대가 윤치호의 저술한 유익한 비유소설인데 불행이 압수를 당하여 항상 섭섭히 여기는 바라 그런고로 이제다시 출간 1910-04-19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g.8HddsvQ0uSal2dZHm6ag 太平洋郵船發着表 피시아 二十八일 1914-02-25 00:00:00 국민보 .
kungmin fzjfg-K1StmbN.6iA7XHqA 군항 공역 본도 펄 항구 공역은 지금까지 준섭(바다 밑을 깊게 파는 것)하는 공역만 행하더니 작금에는 군항 본부공역에 착수하여 다수한 노동자가 사역에 종사한더라. 1910-11-22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FZJAsQutRkKsE3RRcehTsQ 묵국(멕시코) 관군은 진퇴유곡 마쓰 장군의 휘하에 있는 관병은 혁명장 꾸이델스의 계책에 빠진 바 되어 빠네까스 산곡 중에서 앞뒤로 공격을 받는 고로 그 형세가 심히 위급. 1914-06-06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FzittWdcQjigdE73QTgnlQ 목골이아 서상순 二十元 김난수 노순봉 이화선 차영근 각 十元 송기황 十一元 양흥선 八元 김종학 안재덕 유문찬 각 二元 이양래 김국선 황다신 박윤옥 각 一元 김시호 二元 적삼한개 바지한개 호 1910-06-21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FZHQWnvvQlqpBdpAew1hOQ 本社告白 The Korean National Herald Telephone 2577 P. O. Box 784 1313 Miller St. Honolulu U.S.A. 國民報 發行 1914-06-06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FzG2RqVHSaShxB.-F45zvg 間島條約의 協定 청·일(청국·일본)협약 중 간도에 관한 조약이 여좌하니 一. 두만강으로 양국의 지경을 확인하고 그 상류 지방에는 정계비(청국 건륭 황제의 비)부터 석을수까지 지경을 정하고 二. 국 1909-10-05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fZeql79CTA2kTVJO23wZKA 당지에 도착한 여행객의 수효 반년 동안에 四千三百 인 진흥회의 광포한 바를 보건대 본년도 상반기(一월로 六월까지)에 호놀룰루에 하륙한 여행객의 실수는 일등선객만 四千三百四 인이요 잠시 정박되었던 행객은 五千八 1914-07-29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FzcwRxzuRzOvCFMvUgwWzw 애차궁민 전라남도 창평군 등지에는 작년도 겸황을 인하여 다수한 빈민이 부황이 나서 사환미를 일시에 대부하기로 하였다니 이 불쌍한 동포를 어찌 하나 잘가져 가거라. 왜 경시 총감 약림은 금번 1910-06-14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fZ3ytbW7Rl2PfAFjCW4-yg 洋服商店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1914-02-14 00:00:00 국민보 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