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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뷰 · 90,125개 행 · 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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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gmin fj4EHfh6S06OT.XhcXe1tw 부인회 혈성금 신요섭 @@원, @@@ @원, 오신네 50전, 장현신 @원, 정덕순 1원, 천선이 1원 1938-07-27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Fj2GtgIrTOa7RWr8hK589g 광고 본인이 건축과 수리며 칠하는 것을 한인에게는 염가로 잘해드릴 터이니 누구시든지 가대와 가구 수리를 문의하시오. 돌담과 정크릿도 합니다. 북 스쿨 거리 五四九호 1942-02-18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FJ1M.gO5QsunsCv2EyNFxw 광고 본인의 구두 전방은 반이 익히 아는 「뉴욕슈이스토아」상점이온 바 특별히 대한인 첨위에게 대우하여 상당히 수용하오니 일반 한인은 시험하시옵소서 NEW YORK SHOE, STORE NULL 국민보 NULL
kungmin FJ.NskFJSsKwqS-xZR8D1Q 건축 수리 광고 본인이 건축과 수리며 칠하는 것을 한인에게는 염가로 잘해드릴 터이니 누구시든지 가대와 가구 수리를 주의하시오. 돌담과 정크릿도 합니다. 1942-03-04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Fj-TxnXNRRWD6z8YAM9maw 외무대신을 암살코자 본인 경무청에서는 죽야번송이라 하는 한 청년을 잡아 엄수하였는데, 죽야는 혈기있는 아이로 근일 시국을 분히 여겨 차라리 외무대신 목야를 죽여 분을 풀고자 한 까닭이라. 경무청에서는 NULL 국민보 죽야, 목야
kungmin fizhL77xRuyC8j8fZU4ngA 광고 재봉과 세탁 본인이 재봉과 세탁에 많은 경험으로써 동서 각국인의 유행복을 진선 진미하게 재봉하오며 또한 헌옷들을 새옷과 꼭같이 세탁 염색하오니 일반 동포께서 많이 애고하심을 바라오며 만일 누구 1937-12-22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FiwygGDHS0OpN.I8QaYsAA 호상비 이주옥, 채수보, 황수경, 이양희, @도현, 박영이, 오매리, 서매들, 백류시, 박춘경, 박봉순, 김해룡, 김재선, 김란수, 조별요, 조매리, 전응선, 이덕여, 박봉만, 황마리아, 1938-10-05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FiwiiyvVSkiODkPlktpc.A 인구세 강대순 1원, 이기원 1원, 윤석규 1원, 최주선 1원, 이철연 1원, 이정근 1원 1938-08-17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FIV-knAYSb-iY9Xgl7LK3g 改名廣告 근계자는 본인의 이름 남순을 고쳐 종성(鍾성)으로 통칭하오니 나를 아시는 첨위는 조량하옵소서. 1910-03-01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FIp329rMQZ6pY-OmgwFF1Q 값 없이 눈검사 안경 제조한지 이미 十八년인 고로 경험이 넉넉. 값은 三원 이상. 신경제조 파경개조 S. E. Lucas, Parisian Optican 1107 Alakea St. Hon 1914-07-11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fGpbRQRPTlKUo8qYnDGUxQ 전익서 씨 출항 라나이 전익서 씨는 그 계수상(桂太郞)사의 부음을 듣고 춘항하여 三, 四 체류하다가 十一월 三일 선편에 회정하리라더라. 1938-11-02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fIk1zABhRZef1Yh-bAaGzg 雜貨食料鹽魚白米等 發客 K. WO. SING P. O. BOX 935 HONOLULU. T. H. 1909-11-09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FIHkZu.USRWd3tyFDvl-kw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1914-06-06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FIFKGYUTQf6lDpdZFx1J.w 太平洋爭權論(태평양의 정권을 의논함) 일미(일본 미국) 간의 관계는 국외의 방관자들이 이미 무사한 줄로 생각하려니와 그 병근을 끊지 아니하여서 양국 간의 어지러운 의논이 잠시 침식된 상태는 그 가운데 가히 예언할 수 1909-06-22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FieljqadQGOz3ehGiuZXEw 감옥서에 있는 죄수 한인만 七千八百人 옥중생애를 짓는 자는 반드시 그 값어치가 있을 줄은 사람마다 아는 바이지마는 내지에 있는 우리 동포에게 대하여는 죄악에 결과로 옥중고초를 받는다고 단언키 불능하매 우리가 소위 죄수 1914-02-11 00:00:00 국민보 .
kungmin fiDpUG-nS6K1ihJK70dTmQ 장한조 씨 댁 반이 하와이섬에 四, 五년 전에 건너가서 수三 처에서 재봉업을 하여온 장한조 씨 댁은 최근에 호녹가아에 지내던 터인데 그 부인 최자신 씨는 세간을 영솔하고 五월 二十七일 선편에 출항하고 1937-06-03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fICjtnDNT9mj4UkxIqCa7g 일어를 능통하신다 황후폐하는 일어를 능통하신다더라. 1910-08-02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fiamTN4STIut4Z2bsoprpg 양남수 부인 입원 호항(호놀룰루) 지방 부회장 김재선 씨 부인 양남수 씨는 부인과 숙환으로 입원 수술하였더라. 1937-09-08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fiA2jKFbR8Cn4oR23Uk-AQ 인구세 홍차옥 1원, 최분옥 1원, 안시택 1원, 최재섭 1원, 손정심 1원, 류공시 1원, 박인경 1원, 김예준 1원, 심영신 1원, 김순연 1원 1938-05-18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fi9FHngpSCOtp6HUzCppJA 本社告白 The Korean National Herald Telephone 2577 P. O. Box 784 1313 Miller St. Honolulu U.S.A. 國民報 發行 1914-04-11 00:00:00 국민보 N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