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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뷰 · 90,125개 행 · 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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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gmin hxgLQgQSQ4iHcoG53P3hMg 값 없이 눈검사 머리 아프고 현기나는 사람들은 약을 먹지말고 안경을 쓰시오. 신경제조 파경개조 S. E. Lucas, Parisian Optican 1107 Alakea St. Honolu 1914-04-01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hXcVL0UOQzmIf8gTx7SkRA 주유기항 금번 지양환 선편에 일본 동경과 대판 조일 신문사에서 주창한 세계일주회원 일행 五十八명도 기항하였다더라. 1910-04-19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hxCHWk7WQeW1uF8-rjZjnQ 도처 피축 四월 五일에 일진회에서 선농단 어행행에 참예할 차로 해단전문에 들어가고자 한즉 일절 거절하는 고로 해 회원 일동이 거개 공환하였다더라. 1909-05-04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HXBxRgA1SoqEGBbZa6OhpA 융희 황후는 수건을 만들어 일본에 진상 귀천상하 남녀를 물론하고 냉혈적 동물은 모두 그 따위 대한국 존엄한 융희 황후로서 일조에 이왕비라는 위호에 추락한 욕을 당하고 지내는 융희후는 금년에 양잠하여 얻은 생사로 미려한 1914-01-17 00:00:00 국민보 .
kungmin hX9ZSJQNQ2Kx2jbKQozIcg 꼼작 못하게 일본 동경에 있는 대한흥학회에서는 한국에 소위 동지찬성회와 기타 유림이니 군안이니 자칭하는 자들이 종종 합방 찬성서를 제출하여 국체를 욕되게 하며 인심을 분울케 함을 분히 여겨 본 1910-05-10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hX7ioIsgToqH-vXiid2ZnQ 광고 사무실 델링햄 빌딩 룸 三一四호 전화 五一九八 사저 전화 六九五○八 호놀롤루 1938-06-29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Hx6NUjgpTGe80buRpNUEsQ 본사원 등의 광고 본사장 겸 주필 박용만 본사 전체에 대한 큰 관계 학술, 유희 등 각색 유익한 기서, 논문 등 일절사항 편집 겸 임시재무대리 한재명 진적한 소문들 내외지 각처에서 탐보한 NULL 국민보 박용만 한재명 김종학 정병섭
kungmin hWZOiYzPTqGU779K8JpkLg NULL 푸르고 흰 보석 가락지 五十元 이상 구린 시계 二十四元 七十五戔 얼마 선급을 내고 배삭하여 갚아갈 수 있소이다. 한인 동포들에게 특별히 편리하게 하여 드리겠습니다. DETOR′S 1938-04-27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hWThVePGSruvaGpaP43asw 本報代金表 一張 美金 五錢 六箇月 先金 一元 十錢 一年 先金 二元 郵稅竝 1910-11-29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HWopQ0FiTSOuoMef09YX3w 박씨 음병 본항에 재류하는 박일삼 씨가 수월 전부터 신병을 인하여 와일나 병원에서 치료하더니 근일 병세가 극중하여 위경 중에 있다더라. 1909-04-13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hwntwY4uSwmNIHil9B6xDQ 국민보사 보조금 와히아와 위태은 5원, 현도명 2원, 최찬영, 2원 김예준 1원, 안영호 1원, 최성찬 1원 카후쿠 안순서 3원, 유성준 2원, 이풍운 2원, 양성학 2원, 김천구 1원, 김천관 1937-03-24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HUJpsjbMTQmZe0Z2hLQNuQ 덕의(독일 이탈리아) 양국이 유럽 화근 덕국(독일) 독재 총리가 소위 뉴른벅대회라는 것으로 관● 식과 군사 시위와 겸하여 각국 덕(독일) 인종 대표회를 거행하겠고 그때에 히틀러 총통은 체코슬로바키아와 기타 문제들에 관한 1938-09-07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HwL5VQJUSlC2bruYwGqOrw NULL 오씨 전도사 거月 해항 한인 二百여 인이 아라사(러시아) 정교에 세례를 받았는데 한민학교 교사 오와실례 씨는 전도사를 피임하여 열심 전도한다더라. 1910-06-14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Hwj.n2tfRG6A8KzwizcT9Q 白金礦의 發現 청국 산동 성제 남부 남방에서 한 농부가 우물을 파다가 겨우 한길쯤 되어서 홀연히 백금이 나오는데 모양이 석회와 같고 불에 태워도 빛이 변치 아니하매 해농부는 은으로 알고 저자거리 1910-06-21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HWi3XTuQRBGXQSJvufiERg 인도인 배척 현금 상항(샌프란시스코) 동양인 배척회에서 一절 한인과 청인, 일인을 배척하기로 운동하여 아직 그 목적을 관철하지 못하였는데 일작에 다시 인도인 배척법을 제의하여 이민 총감에게 글 1910-03-01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Hwi1wPU4S5qTXHkF.3U-Uw 토지 매매 본인은 토지, 가옥 매매를 원하시는 분의 장래를 위하여 이해를 타산하여서 신용적을 위주합니다. 신용과 친절로 우리 동포에게 소개하오니 시험하여 보시옵소서. 1938-10-12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hwDMrFbvTZWPR4XVR-Uekg 연합군의 공중 우세 연합국, 특별히 미국의 신식 비행 기들과 정예한 비행사 급 비행기사들과 신기한 비행전술은 태평양과 동양과 유럽에 비행 우세를 점령하게 되었다더라.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 연합 비행군 1942-04-22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hwCrluSpTmWqEPaKCY.phQ 덴버에 대 풍설 성내성의에 운수가 불통 여관 찬관에 식량이 절실 수년을 두고 일찍이 보지 못하던 큰 풍설이 성시를 엄습하여 노상과 문전에 눈이 오륙척이 쌓이고 어떤 곳에는 바람이 눈을 몰아 이십 척까지 높이 쌓은 고로 덴버성 중은 지금 전차와 1913-12-10 00:00:00 국민보 .
kungmin HwaxJbGqSNG1Em7UfhbX5w 이범윤 씨의 액운 이범윤 씨는 이골리스큰 부근에서 아라사(러시아) 관헌에게 피착이 되여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로 호송하였는데 왜노에게로 보낼는지 아니 보낼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더라. 당년에 견성철 1910-11-15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hvz02YwOS026UIsOi1rpDg 가주(캘리포니아)의 또 한번 큰 수재 캘리포니아에 수재가 나서 롱비치와 베니스 부근에 홍수로 집들이 파상하여 집 없이 된 사람이 七百五十여 인에 달하였다더라. 1937-03-03 00:00:00 국민보 N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