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source_table varchar(13)
id varchar(50)
title varchar(500)
content mediumtext
date_field datetime
category varchar(100)
names mediumtext
| source_table | id | title | content | date_field | category | names |
|---|---|---|---|---|---|---|
| kungmin | gHEZ0lyQSfm5jsUO.TF7KA | 측간이 요리점 | 어떤 사람의 소위인지 경성 각처 측간벽에 종종 이완용 박제순 등의 성명을 들어 그 죄상을 성토한 후 이완용 박제순 등의 요리점이라 쓰고 그 아래에 주를 내었으되 너희 등은 개와 일 | 1909-09-14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GHePwgMHS.-jaOVN52dE1w | 최선여 씨 위석 신음 | 본항 최선여 씨는 배에 부종이 나서 그 사택에서 위석신음 중이라더라. | 1938-06-2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FkmKEiSRECeq2s4pZIENw | 地方會錄 | 하와이 상코할라 지방회 二月 七日 임시회에 궐임된 회장은 심상헌 씨로 선정하다. 오아후 와이파후 상동 지방회에 궐임된 회장은 신웅문 씨로 재무 서달근 학무원 김사은 제씨로 선정하 | 1914-03-11 00:00:00 | 국민보 | 심상헌, 신웅문, 서달근, 김사은, 이상염, 정낙은, 정용암, 백덕규, 임보현, 곽행문, 정순일, 김학여, 윤태병, 민홍식, 김문숙, 권수홍, 박태용, 이기수, 민홍식, 김용보, |
| kungmin | GHaBTA36SCWAVr5lorqOtw | 무뢰배 단속 | 근래 무뢰배들이 호텔 거리와 포트 거리 모퉁이에 모여서 오고가는 부인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는 고로 경관이 자주 해산을 명하되 효험이 없는 고로 이후는 일층 엄중한 단속법을 행하리라 | 1910-08-02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GH5kLCdQTbCOv5Ny.3ozYA | 침약 광고 | 본인이 이전 이동우 씨 우접하였던 중국인 약국에서 유숙하오니 누구시든지 질병으로 고통하시는 동포는 속히 찾아오시오. 침과 약을 쓰는 방법은 참 신효하외다. | 1914-01-07 00:00:00 | 국민보 | 이동우 씨 |
| kungmin | Gh1tVg8eTw2hbW3SarRT7A | 美·墨(미국·멕시코)兩國의 氣球조약 | 워싱턴 통신을 거한즉 각 방면에서 경기구 사용이 점점 성하는 이 때를 당하여 합중국(미국)정부는 묵서가(멕시코) 방면으로부터 들어오는 상품과 이민수입을 염려하여 금번에 묵서가(멕시 | 1910-06-21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GGzuLurHRIO6MA2KWyYg-A | 양복 재봉소 | 본인의 양복 재봉소를 새 처소로 옮겨 사업을 대 확장하였습니다. 양복 각종을 고객의 원대로 잘 지으며 적삼과 기타 온갖 옷을 몸에 맞고 보기 좋게 만듭니다. | 1938-08-17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gWznDrYTNSPuGuyBKOuOw | 하와이 방비를 검찰코자 육군정령 우리쓰가 발행 | 육군정령 우리쓰는 어제 맷슨니아 선편에 상항(샌프란시스코)을 떠나 하와이로 향하는데 씨는 하와이 육해군의 국방상 설비를 검찰코자 하여 이번 여행을 지은 것이라. 군인계의 전하는 말 | 1914-02-28 00:00:00 | 국민보 | . |
| kungmin | gGWVH78cS-WQC3FSV4OyTg | 詞藻 | 태평양 만경파에 태평히 돛을 달고 살 같이 가는 배는 향하는 곳 그 어디뇨 묻노니 자유독립 실었거든 한반도로 | NULL | 국민보 | . |
| kungmin | gguBJ9L7TG-pJnA4Qy9Oxg | 국민회・동지회 통합운동의 경과 | 경복자(敬復者). 공함을 접수해온 바, 귀 대회의에서 각 지방에 순의하였던 결의안이 공결되었다 하오니 감사무지외다(감사하기 이를 데 없다). 비회 대표회에서도 통과되었기에 연합의회 | 1938-11-23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GuajDPASYK.0aq8nBDwEA | 특별 헐값의 가대 | 마키키 구역 제본 포트 거리 一一一三호 침방 둘씩되는 집 두 채 중 한 채는 세간살이까지 끼우고 다른 채에는 전기 아이스박스만 끼어서 그라지와 빧쇌터가 구비하온데 값이 八千一百元이 | 1942-04-15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gTUenTeQmelc2hgzXRjxA | 신동아 찹수이 광고 | 신설한 본 찬관은 장소가 정갈하여 위생이 적당하고 동서에 산진 해미를 수입하여 식료의 품질이 신성하며 숙수의 굽고 지지는 새법은 더욱 맛이 진진하고 사환의 응대하는 것은 가장 민첩 | 1938-05-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GTFya5HTAu73pviybyJaw | 민●●●●●상주의 | 덕국(독일)●●●●●●처들어 온다면 각●●●●●●●●관국 사경찰들의●●●●●●●●●동은 다산을 향●●●●●●●●은 각각 그 있는●●●●●●●●●지고 관리와●●●●●●●●국방상 필요 | 1942-04-0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gtFJ9i.Sh2lbYlrfBJ6eg | 太平洋郵船發着期 | 셰비리아 四월 一일 차이나 四월 九일 만쥬리아 四월 十五일 지양환 四월 二十三일 | 1909-04-13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Ggs7VRq5R1C0QN0hCQ4X2Q | 東西格言 판권소유 | 지나(중국) 사람 한유(당 헌종 때의 박사) 가로되 세상에 백락(말을 잘 알아보고 어거하던 자)이 있은 후에야 천리마가 있을지니 천리마는 항상 있느나 백락은 항상 없는지라. 비록 | 1913-11-15 00:00:00 | 국민보 | 지나, 한유, 백락, 천리마, 심득 |
| kungmin | Gdl3BxmCQ-2u2-7fshK1Rw | 日領事의 偏助耕主 | 동경 六월 十八일 발 하와이에 주찰한 일영사 상야는 일본 외부에 보고하기를 더-가 오아후 경주에 대하여 파공자의 요구를 허락지 말라고 권고하였다 하였고 또 말하기를 증급을 제창하는 | 1909-06-22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Geb-9bnsSnuRLCkMvL0Phg | 최학현 씨의 신병 | 마카웰리 四동에 거류하던 최학현 씨는 본래 “산넘어” 일에 주의하고 월 전에 출항하였다가 마침 신병으로 인하여 얼마동안 치료하더니 근자에는 다른 증세가 발생하여 의사의 권고로 속히 | 1914-04-25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eaKz0XbRcuvZS3er8th2Q | 중국 여자의 의복제도 | 완고한 습관을 굳게 지키고 변천할 줄을 모르는 중국 사람들은 근래에 옛 것을 버리기 시작하여 점점 개진하는 바이나 그 나라 여자계의 의복제도를 보면 무비통고의 바람으로 지내는 바이 | 1913-11-19 00:00:00 | 국민보 | . |
| kungmin | gE9fNWEZQgeoRt.5LyYIVw | 開業 廣告 韓人 廣濟局 | 본국은 오직 영업만 위주할 뿐 아니라 특별히 재류동포의 수토 불복과 악증 급질을 구료하기 위하여 한국으로부터 품질이 선명한 약재를 다수 구입하였는데 두 통각기와 랭적체수와 부족증적 | 1909-08-31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GE6kH1qDRNi.W4WkMwDRGA | 正誤 | 본보 제百十四호 홍학보 연금란 내 서창옥은 서창욱으로 조기형은 조기현으로 김봉원은 김봉언으로 송영준은 손영준으로 조세원은 조제언으로 정오함. | 1910-10-18 00:00:00 | 신한국보 | N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