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source_table varchar(13)
id varchar(50)
title varchar(500)
content mediumtext
date_field datetime
category varchar(100)
names mediumtext
| source_table | id | title | content | date_field | category | names |
|---|---|---|---|---|---|---|
| kungmin | GfTmP-a7T1mvbGiR-aqBJA | 이민산씨 별세에 따른 호상보조금 지급 요구 | 본 지방회우 이민산씨는 12월 17일에 별세하였기에 보고하오며 본 지방회의 기록을 조사하온 즉, 씨는 호상제에 참가한 회우로 일반의무를 다 이행한 분이오니 조사한 후 씨의 호상보조 | 1938-12-2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Fte3x3nRXyoiv4Su8DX3A | 太平洋 郵船發着期 | 상항(샌프란시스코)에서 호항(호놀룰루)으로 오는 배 윌헬미나 十一月 一日 ◎뎅요마루 八日 털린 九日 ◎코리아 十四日 씨에라 十八日 ◎닙본마루 二十九日 윌헬미나 二十九日 ◎표는 동양 | 1910-11-22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gfrqUfnQTf-Tw1UHn6DnlQ | 영남부인실업동맹회 |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 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회 통상회로 회집하오니 회원 되시는 분은 내참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十七년 월 일 | 1938-03-0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fPSJqg3ThazLV5q1Ez9GA | 병 보는 시간 |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 1914-02-14 00:00:00 | 국민보 | . |
| kungmin | GFpfWnNPTdWFgMbfH0Jr4Q | 몽고 도항 | 일전에 일본 해면에서 두 번이나 열흘에 걸렸던 태평양 우선 몽골리아호는 七月 二十九日에 무사히 본항에 도박하였다더라. | 1910-08-02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GfoBVW5fQrS6vGQBlEvprw | 아라사(러시아)가 일본을 질책 | 일본의회에서 외무대신 광전이가 일본은 평화를 원하는데 아라사(러시아)정부의 행동 까닭으로 만주 국경사건들이 발생되고 중국정부의 배일 까닭에 북방 중국일이 났다고 선언한 데 대하여 | 1937-08-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Fn2tBgmSU2STffQtXYNyw | 구주(유럽)의 정국이 위기급박 | 베를린 전 - 최근 정부군에 대하여 압도적 승리를 하는 서반아(스페인) 혁명군 총지휘관 푸랭크 장군은 六만의 구위병을 히틀러 총통에게 간청한 바 그에 대하여 히틀러의 결정 여하에 | 1936-12-30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FLPahR3SkqwheEatpfg0A | 국민회・동지회 통합의 난관 | 이번에 합동문제가 일어난 본의가 군사운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하자는 것이 쌍방 당국이 철저한 희생적 정신으로 시작한 것이니, 그러므로 꼭 되리라고 믿는 바이다. 합동의 수속을 진행하 | 1937-12-0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HCD0At3Rg242LDq9k.0mg | 國民地方會報 | 五월 三十일 회에 서상근, 이자도 양씨가 대의원을 피임하였다더라. | 1909-06-15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giAjp-h3R-W0Ls5xwUmzfw | 大道報紀事에 對하여 | 대도보 제二권 七호의 하와이 동포에게 고하는 기사를 접독하니 부끄러운 땀이 등을 적심을 깨달지 못하겠도다. 대저 군도에 재류하는 四千명 동포는 내지와 같은 속박이 없으며 군축이 없 | 1910-07-12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gI7bv1KIS7yoNxr1M8lwHg | 중국 비행기 일본의 경고문 | 五월 十九일 밤에 중국 비행대 二十七척 특대형 신식 폭격 비행기가 작대하여 일본에 건너가서 구주(규슈)와 본주 각처에 경고문을 전파하였으되「중국이 넉넉한 강력이 있어 일본의 화복이 | 1938-05-25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i2tO4LGSJKwPXoC6x.WPQ | 正誤 | 본보 제二권 三十四호 잡보란 내에 국민회에 대한 별연금록에 와일누 지방회 차윤중, 박경열, 김순문, 김세근, 한두수, 반응환, 六씨의 二十五錢은 五十전으로 정오함. | 1909-11-09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GHzup5y-ToG6VsBTNdGOOQ | 壯別合成報 | 오인의 간란한 걸음이 스스로 ●●●전복의 화를 면치 못할지니 정●●도에 낙낙한 형세를 거두어 목적지로 향하던 사업을 어찌 차마 동●●수에 부치리오. 이로써 이별을 아끼기는 정황이 | 1909-02-12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GHtln0yaRoCRO9K71RINqw | 外交上一吊는 應有 | 워싱턴 동일 발 국무경 녹스 씨가 주일 미국대사 뿌라인 씨에게 지령하여 미국의 대표로 이등박문(伊藤博文)의 상사를 문조하라 하였다더라. | 1909-11-02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ghrxQlyORp-cvA4TUeOlzg | 함대를 왜 보내노 | 시애틀 七월 十九일 발, 태평양 함대 제一대의 제一 제二대 갑장 순양함 八척이 九월 五일에 호놀룰루로 진발하기로 결정하였다더라. | 1909-07-27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ghOHHQ9sQkSN9vTZqg9hjg | 寫眞廣告 | 본인이 업랜드에 사진관을 설시하온 바 각국에 유명한 사진과 본국에 좋은 사진이 많사온대 포스트카드에 박힌 사진 한 더즌 四十錢 세 더즌 一元 | 1913-11-05 00:00:00 | 국민보 | . |
| kungmin | ghL0AdrLT3-iJvfLOtMBWQ | 호상기본금 | 라나이 하명선 1원 | 1937-05-26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HK5bTYhRsacEKIyCUWazw | 동춘당 | 중국 의약 북 킹 거리 四七二호 릴리하 근경 사무 시간 매일 상오 七시로 하오 八시까지 주일 시간 상오 七시로 十二시, 하오 五시 지七시 반까지 기븐탕 방약 전문가 쌋윈탕 | 1938-08-2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HJ.s5eBRoeB5NFbeiCaMQ | 국민보 신문대금 | 박영화 2원 반, 이천만 2원 5각, 김우옥 2원 반, 노명순 2원 5각, 이면호 3원, 황원태 2원 5각, 김상원 1원, 이주선 5원 | NULL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hFngKPDSfu4q.OL6JnVcQ | 鈴木家具店 | 본점 빈여드, 에마사거리 지점 베레타니아, 에마사거리 전화 三六八四 葬儀取扱所 | NULL | 국민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