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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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gmin | Gzi1vOmHR3mGhvv7Fz9QfA | 한성정계근문 | 근일 한성정계를 관찰하면 합방찬성이라 건의라 가지각색의 마귀탈을 쓰고 백주에 폭출하는 자가 무수한데 그중에 제일 가련하고 가중한 것은 소위 정우회요 그 다음은 나라를 병들여 놓고 | 1910-05-03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GzCF1ND-Qe26RmXyTaj4vw | 호항(호놀룰루) 실업학교 | Honolulu Technical School 800-808 S Beretania St Telephone 6340-9 Harry I Choy, Registrar 논리적 공부를 하고 | 1938-06-22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zbxpjBeRFmmsJ-qBIaoHQ | 미국은 영국을 따라 해군 확장을 제한코자 | 근일 영국 해군대신은 한 의논을 발하여 소위“해군계의 명절” 이라 하고 각국에 통고하여 그 의논을 이룬 후에는 그 일년 동안에는 각국이 해군 확장을 중지하자고 말하는데 미국 하의의 | 1913-12-10 00:00:00 | 국민보 | . |
| kungmin | GzblJ01hR3yfIrng5ixL-Q | 재목 사시오 | 본인 등이 웰테이(하와이안 파인애플회사 마진작)에 있는 집들을 사서 헐으오니 누구시든지 재목을 구하시든지 혹 헌집을 그대로 사기 원하시면 본인에게 와서 문의하시오. | 1937-10-06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zV1p6UxRMmmleo.WeIYRg | 일본돈 시세 | 一. 왜인(일본인)의 돈 一百元에 미국돈 二十九元 八十五戔 | 1938-02-16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YZDrzdxR3eE6uBLkHRfVw | 부인구제회 일자 |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 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의 | 1937-06-23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yYHBaBgQ.yJX1QNHTnHlw | 이창규 씨의 차복 | 자동차에 피상하였던 이창규 씨는 다행히 중상치 않음을 인하여 속히 차복된 고로 일전에 병원에서 나왔고 수일 후에 다시 와일루아로 향하였으니 이는 그곳에서 더 조리하여 기거동작이 완 | NULL | 국민보 | 이창규 씨 |
| kungmin | gyY9advKS0ysUrTMUXY19w | 상조회 통상회 | 7월 11일 하오 2시에 통상회(通常會)를 양로원 원정(園庭)에서 개(開)하고, 본회 전진방침과 특별히 양로원 기지를 방매(放賣)할 사건과 중요사건이 많이 있사오니, 양부 임원 제 | 1937-07-07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YWuIM63Q3-JkBhTx2AEfg | 상해 일군이 또 함정에 | 상해의 二十리 거리 되는 전선에서 일본 군대 六萬여 명과 중국 군대 약 三배가 합 二十여만 명이 극렬히 전투하여 일인의 전선 곳곳이 끊겨 라점 구역을 점령하였던 일본 군대는 기진하 | 1937-09-0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YwbDCf5RKGWZe2XbLy-QA | 영남부인실업동맹회 |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 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회 통상회를 회집하오니 회원 되시는 분은 내참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十七년 월 일 | 1937-11-10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yQYCplJTWSNHhMd7LnKlg | 비시정부가 말로에 | 비시정부가 어느 때에 어느 편으로 설까를 일반이 의심하여 왔고 친덕(독일)자 라발이 쫓겨난 이후에 흔히 생각하기로 아마 적어도 중립을 지키리라 하였으나 덕국(독일)의 압력이 특히 | 1942-04-22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yqiKD8HTTmnCJmXE.F-Rw | “산 넘어 일”에 대하여 알고자하는 동포에게 설명 | 소위“산 넘어 일”을 말미암아 근일 우리 부로와 우리 형제들이 알고자 하는 자가 심히 많아 혹은 글로 물으며 혹은 말로 물으며 또 혹은 수 삼차, 십여 차씩 다니며 친히 묻는 자 | 1914-02-28 00:00:00 | 국민보 | . |
| kungmin | GyPPVcemS3CWBl9iCfAbQA | 누우아누 장의소 |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 1938-05-1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yNkPzjsS0O3d-nTsre9og | 滯留書信 {편지 찾으시오} | 十二月 六日에 우체국에 적치된 편지 김인국, 박형순, 편용석, 임봉안, 이봉기, 와이. 에이치. 공, 김동길, 이관제, 김종길. | 1913-12-10 00:00:00 | 국민보 | 김인국, 박형순, 편용석, 임봉안, 이봉기, 김동길, 이관제, 김종길. |
| kungmin | gymVITs6SsC4OwN5JJ5WJA | 墨國(멕시코)의 危機 | 멕시코 시 十一月 二十二日발 묵서가(멕시코) 남부 제주의 폭동은 중앙고원 제주와 북방 제주에 만연하였다는 보고가 대통령 관방에 빈빈히 도달한다 하며 혁명군의 수령은 부하를 거느리고 | 1910-11-29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gyj3JoUsT1O9pyyWasHuiw | 太平洋郵船發表着 | 나일 六일 덴요마루 七일 입본마루 十四일 몽골리아 十八일 피시아 三十一일 | 1914-07-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GYj1pogMTVecBf-HqIp0nw | 洋服商店 |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 NULL | 국민보 | 우함 |
| kungmin | GYhDolvVQFuubdIVPRzzdw | 해군장관들의 가옥을 수험 | 해군부에 불미한 사건이 일어남●이 없는 해군장관은 그 안에 관계되지 않은가 ●●그● 벌써 포박령도 많이 내렸거니와 또 의심 있는 자를 수험함이 심하여 작일에는 오항 진 수부 사령장 | 1914-02-25 00:00:00 | 국민보 | 송본화, 무전수웅 |
| kungmin | H-s05qWvSe2Dp3RO06IViw | 파나마운하의 개통 태평양과 대서양이 서로 입을 맞추고 남북 아메리카가 영원히 손을 나눔 十月 十日은 세계역사의 크고 장한 사건을 기록 | 여러 해를 두고 여러 나라의 재정을 없이하며 여러 사람의 심력을 허비하게 하던 파나마운하는 오늘 하오 한시에 비로소 ●보아 수문을 개통하여 태평양과 대서양 물이 서로 입을 맞추며 | NULL | 국민보 | - 괘탈 - 윌슨 |
| kungmin | h.tugxh4Q9qux9JVz889mA | 누우아누 장의소 |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 1938-02-23 00:00:00 | 국민보 | N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