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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뷰 · 90,125개 행 · 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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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gmin Gzi1vOmHR3mGhvv7Fz9QfA 한성정계근문 근일 한성정계를 관찰하면 합방찬성이라 건의라 가지각색의 마귀탈을 쓰고 백주에 폭출하는 자가 무수한데 그중에 제일 가련하고 가중한 것은 소위 정우회요 그 다음은 나라를 병들여 놓고 1910-05-03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GzCF1ND-Qe26RmXyTaj4vw 호항(호놀룰루) 실업학교 Honolulu Technical School 800-808 S Beretania St Telephone 6340-9 Harry I Choy, Registrar 논리적 공부를 하고 1938-06-22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gzbxpjBeRFmmsJ-qBIaoHQ 미국은 영국을 따라 해군 확장을 제한코자 근일 영국 해군대신은 한 의논을 발하여 소위“해군계의 명절” 이라 하고 각국에 통고하여 그 의논을 이룬 후에는 그 일년 동안에는 각국이 해군 확장을 중지하자고 말하는데 미국 하의의 1913-12-10 00:00:00 국민보 .
kungmin GzblJ01hR3yfIrng5ixL-Q 재목 사시오 본인 등이 웰테이(하와이안 파인애플회사 마진작)에 있는 집들을 사서 헐으오니 누구시든지 재목을 구하시든지 혹 헌집을 그대로 사기 원하시면 본인에게 와서 문의하시오. 1937-10-06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GzV1p6UxRMmmleo.WeIYRg 일본돈 시세 一. 왜인(일본인)의 돈 一百元에 미국돈 二十九元 八十五戔 1938-02-16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gYZDrzdxR3eE6uBLkHRfVw 부인구제회 일자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 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의 1937-06-23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gyYHBaBgQ.yJX1QNHTnHlw 이창규 씨의 차복 자동차에 피상하였던 이창규 씨는 다행히 중상치 않음을 인하여 속히 차복된 고로 일전에 병원에서 나왔고 수일 후에 다시 와일루아로 향하였으니 이는 그곳에서 더 조리하여 기거동작이 완 NULL 국민보 이창규 씨
kungmin gyY9advKS0ysUrTMUXY19w 상조회 통상회 7월 11일 하오 2시에 통상회(通常會)를 양로원 원정(園庭)에서 개(開)하고, 본회 전진방침과 특별히 양로원 기지를 방매(放賣)할 사건과 중요사건이 많이 있사오니, 양부 임원 제 1937-07-07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GYWuIM63Q3-JkBhTx2AEfg 상해 일군이 또 함정에 상해의 二十리 거리 되는 전선에서 일본 군대 六萬여 명과 중국 군대 약 三배가 합 二十여만 명이 극렬히 전투하여 일인의 전선 곳곳이 끊겨 라점 구역을 점령하였던 일본 군대는 기진하 1937-09-08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GYwbDCf5RKGWZe2XbLy-QA 영남부인실업동맹회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 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회 통상회를 회집하오니 회원 되시는 분은 내참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十七년 월 일 1937-11-10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gyQYCplJTWSNHhMd7LnKlg 비시정부가 말로에 비시정부가 어느 때에 어느 편으로 설까를 일반이 의심하여 왔고 친덕(독일)자 라발이 쫓겨난 이후에 흔히 생각하기로 아마 적어도 중립을 지키리라 하였으나 덕국(독일)의 압력이 특히 1942-04-22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GyqiKD8HTTmnCJmXE.F-Rw “산 넘어 일”에 대하여 알고자하는 동포에게 설명 소위“산 넘어 일”을 말미암아 근일 우리 부로와 우리 형제들이 알고자 하는 자가 심히 많아 혹은 글로 물으며 혹은 말로 물으며 또 혹은 수 삼차, 십여 차씩 다니며 친히 묻는 자 1914-02-28 00:00:00 국민보 .
kungmin GyPPVcemS3CWBl9iCfAbQA 누우아누 장의소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1938-05-18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gyNkPzjsS0O3d-nTsre9og 滯留書信 {편지 찾으시오} 十二月 六日에 우체국에 적치된 편지 김인국, 박형순, 편용석, 임봉안, 이봉기, 와이. 에이치. 공, 김동길, 이관제, 김종길. 1913-12-10 00:00:00 국민보 김인국, 박형순, 편용석, 임봉안, 이봉기, 김동길, 이관제, 김종길.
kungmin gymVITs6SsC4OwN5JJ5WJA 墨國(멕시코)의 危機 멕시코 시 十一月 二十二日발 묵서가(멕시코) 남부 제주의 폭동은 중앙고원 제주와 북방 제주에 만연하였다는 보고가 대통령 관방에 빈빈히 도달한다 하며 혁명군의 수령은 부하를 거느리고 1910-11-29 00:00:00 신한국보 NULL
kungmin gyj3JoUsT1O9pyyWasHuiw 太平洋郵船發表着 나일 六일 덴요마루 七일 입본마루 十四일 몽골리아 十八일 피시아 三十一일 1914-07-04 00:00:00 국민보 NULL
kungmin GYj1pogMTVecBf-HqIp0nw 洋服商店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NULL 국민보 우함
kungmin GYhDolvVQFuubdIVPRzzdw 해군장관들의 가옥을 수험 해군부에 불미한 사건이 일어남●이 없는 해군장관은 그 안에 관계되지 않은가 ●●그● 벌써 포박령도 많이 내렸거니와 또 의심 있는 자를 수험함이 심하여 작일에는 오항 진 수부 사령장 1914-02-25 00:00:00 국민보 송본화, 무전수웅
kungmin H-s05qWvSe2Dp3RO06IViw 파나마운하의 개통 태평양과 대서양이 서로 입을 맞추고 남북 아메리카가 영원히 손을 나눔 十月 十日은 세계역사의 크고 장한 사건을 기록 여러 해를 두고 여러 나라의 재정을 없이하며 여러 사람의 심력을 허비하게 하던 파나마운하는 오늘 하오 한시에 비로소 ●보아 수문을 개통하여 태평양과 대서양 물이 서로 입을 맞추며 NULL 국민보 - 괘탈 - 윌슨
kungmin h.tugxh4Q9qux9JVz889mA 누우아누 장의소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1938-02-23 00:00:00 국민보 N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