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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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gmin | d1GBoW9QQpO6P9YNiRTLcg | 의무금 | 와히아와 박인규 5원 호놀룰루 이봉관 5원 케카하 김태하 5원 우갑덕 5원 | 1937-03-3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d1c9C.SYQ8a96kGl6KoJlQ | 그럴는지 | 마우이 카파훌루 사건에 몽방된 김순서, 전영택 양인이 현금 가와이 각 경지로 다니며 종종 불미한 행동이 있다니 이를 깊이 주의하는 바어니와 김전양인의 결심으로 이같은 일이 없을 줄 | 1909-11-16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d18xse3NQjeGQ88lvFuzZA | 廣告 빙표 찾아 가시오 | 본인이 맡았던 빙표를 신한국보사에 맡기고 환국하오니 본인에게 빙표를 맡기신 이는 신한국보사에 와서 추심하시오. | 1909-04-20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D0zQ7Ks0TAa1KNqtHj41UQ | 김동성씨의 사진을 통한 한국홍보 | 우리가 잘 아는 김동성선생은 1월 21일 대양환(大洋丸) 선편에 호놀룰루에 하륙하여 당분간 뿔체스멜러관에 체류 중인 바, 선생은 최근 내지(內地:조선)에서 만드는 활동사진들이 흔히 | NULL | 국민보 | NULL |
| kungmin | d0Xgv0iHTBaIRIAhWdJO6Q | 임첩 박사 강연회 | 중국 남경정부 교무위원장 겸 국민당 중앙집행위원 중 一인인 임첩 박사의 강연회는 八월 三十一일 국민총회관 내에서 열었는데 내외국 노소 청중 五百여 인이 회집실에 넘치게 모여 성황을 | 1937-09-0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D0Mc7QZATBq1KmWCZs.Tcw | 處世訓 | 농담이라 하는 것이 어찌 사람의 정당한 도리요마는, 동서고금을 물론하고 어느 시대 어떤 사람이든지 없지는 않은 물건이라. 그런고로 아주 금할 수는 없는 것이나 조심은 아니할 수 없 | NULL | 국민보 | . |
| kungmin | CwS1lGYjT62hTqhIuHdJ4w | 해군 확장의 예산안을 채용 | 일본의회는 본일부터 시작하여 다섯 해 동안에 해군확장비로 六千二百萬元을 예산에서 ●●●●을 채용. | 1914-02-14 00:00:00 | 국민보 | . |
| kungmin | cXj3XR6uRGyFgEex04mAPQ | 동맹파공의 노동자가 애국심으로 파공을 중지 | 파공동맹을 반포하고 큰 폭동을 계획하던 一百萬 명 아라사(러시아) 노동자들은 국가에 일이 있어 다른 나라와 전쟁을 열게 된 것으로 말미암아 파공동맹을 다시 파하고 어서 일하여 군비 | 1914-07-2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CXHqpXaYT7y8eamQNxB1Rw | 일인 가가와의 공한론 | 현재에 일본 내에서 교류하는 한국인 중 신사와 숙녀와 학생 외에 노동자만이 六十만 이상이라 하는바 오사카에만 三十五만 명이요 교토에만 五만 명이며 그 외는 각 처에 산재하고 있다. | 1937-02-10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cxeSzbKlSjivH3u81u2zZg | 何苦如此 | 이번 일공의 파공을 극단 반대하는 자는 포와신보사(하와이신보사) 기자 지염태랑이라 전례배일로부터 일인이 암살하려는 운동이 있는 고로 경무청에서 특별 순사를 파송하여 극력 보호한다는 | 1909-06-22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CXEf-SxuSbGpsxnRFH8IGg | 구제부 사업의 변경 | 그전에 구제부 「소시엘서비스뷰노」의 하던 일이 대부분이 정부●●●와 노년안전부, 유아구제부 등으로 넘어간 고로 지금부터는 가정의 인구 구제의 일만을 그전 구제부에서는 하리라하니 이 | 1937-07-07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cxD9OMQ3SvaazTM7G-89kA | 광고 풀인씨 여관 | 본 여관은 광활하여 거처에 편리하오며 공기가 신선하여 위생에 적합하며 항구 중앙에 있으니 상업상에 편리하며 더운 목욕물은 늘 있고 매사를 잘 주선하여 신속 수용하여 드립니다. 일반 | 1942-03-1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CX6XXK30THirUcauHzOIqw | 이집원의 귀국 | 북경(베이징)에 주차하였던 일본공사 이집원은 새 공사 ●●●●당●● 두달 전 ●하고 본일 북경(베이징)을 떠나 일본으로 회정 이집원이 갈리고 산좌가 피임함은 개중에 까닭이 있는 | 1913-08-20 00:00:00 | 국민보 | 이집원 |
| kungmin | cx6XcTtNRCugCEVToi103w | 滯留書信 {편지 찾아가오} | 四月 四日에 본항 우체국에 적체된 서신. 신희철, 이봉조, 곽천수, 유칠용, 이영근, 최학현, 전성환, 황선운, 김관뇌, 박평선, 김관모, 김태수, 씨. 에스. 차, 최춘서, 이 | 1914-04-0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CX3boEKUTKOIAwr7HHeH1A | NULL | 닥터 양유찬 DR. Y. C. YANG 전화 사무소 五六一七 사저 九八六八四 베리탄니아 거리 四九一호 | 1937-12-0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cX.EdyafQ5WEHafYoSgZNg | 대만혁명의 전말 | 대만인의 혁명 활동은 작년 十一월 이후에 발생된 일이나 그 원인은 작년 九月부터 시작된 바이라. 대만 총독부에서 인민의 소유한 토지 사백여 에이커를 위협으로 억매코자 할 새 대만인 | 1914-03-21 00:00:00 | 국민보 | . |
| kungmin | cx-ey4gkQDm87j10eKvsqQ | 김응필 씨의 소식 | 아편연을 금하다가 청인에게 총과 칼을 맞은 김응필 씨는 아직 치료 중이요, 쾌히 낫지 못한대 본동 동포들은 매일 사람을 택하여 상한 사람을 시종하며 또한 돈을 내여 치료비를 담당하 | NULL | 국민보 | 김응필, 현명순 |
| kungmin | Cwy2-v35TXSADAbuJyERuw | 양약 광고 | 쏠니에 돌든 데「골스톤」一元 二十五戔 허리아픈 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五十戔 신기부족의 | 1937-06-16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CwVyECA1SyKj9gqn5MgOsQ | 우갑덕 씨 댁 경사 | 케카하 지방회 재무 우갑덕 씨의 맏따님 복년 양과 고재선 씨 자제 허벗 씨와 약혼하였던 바 三월 五일 케카하 예배당에서 현순 목사의 주례 하에 혼례를 거행하였다더라. | 1938-03-23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cWS53DkKT5W3ijaznkzsvw | 尋人 廣告 | 연전에 하와이에서 미주로 건너간 김창렬 손이권 김근화 신용팔 신영철 오씨의 거지를 아시는 이는 신한국보사로 통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나이다. | 1910-08-16 00:00:00 | 신한국보 | N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