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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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ngmin | bUMMrBBHR-umsmWJitARxA | 洋服商店 | 우함 一三六 정거장 맞은편 MERCHANT TAILOR W. K. AHN P. O. BOX 136 전화 五二三○ HONOLULU T. H. 남자의 양복과 여자의 양복을 일 | 1914-07-22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BUMh9piuQ.KWcHIcRPQRaQ | 한인 상조회 회원들께 | 본회 규칙을 개정하며 추가한 회비와 부과금을 작정하며 기타 사건을 처리하기 위하여 전체회원 대회를 二월 十三일 하오 二시에 북편 스쿨 스트리트 二三六호 회관으로 소집하오니 일반회원 | 1938-02-0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BUM9sEy2QbWMq0kYNrVYGg | 滑稽魂 우스운 소리 玉甑生 | 한 정신없는 사람이 나귀를 몰고 가다가 길에서 오줌을 누는 동안에 나귀가 향방 없이 달아난지라 숨을 헐떡거리면서 따라가되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는 중 홀연히 생각한즉 나귀라는 ● | 1909-10-05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BuLWw5WbSpiPH0NImL9DJw | 광고 자동차 수선소 | 자동차 고치는 것은 무엇이나 다 정미하게 하오며 값을 상당하게 하오며 한인들께는 특별 감가로 신속히 수응합니다. 김 자동차 수선 딜링햄 블르바드 一四一四호 전화 八二○三 주택 전화 | 1938-05-1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bUIU3edlRGm.LF0fPkQqgw | 白國(벨기에) 박람회의 大火 | 벨지엄(벨기에) 브뤼셀 동일발 백이의(벨기에) 박람회는 어제 대화의 쓸어버린 바 되었는데 이는 상항(샌프란시스코) 진재 후의 처음되는 일이요 물화의 손해는 당시와 상등한데 대략 일 | 1910-08-16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Buit0dJHRsO.M0qHCn65Pw | 황흥 장군의 시국론 | 본보 제一면에 기재한 바와 같이 황 장군의 일행이 본항에 도착하매 각 사회 각 단체가 모두 뜨거운 기운을 발하여 서로 보기를 다툴 때에 그중 신문 기자들은 가장 특별한 기회를 얻어 | 1914-07-1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BuHkLkx5Q8CCexo7Im9c9w | 특고 | 신문 분전에 오착 및 주소 변경 등은 국민보 발송부로 소식과 기서 등은 국민보 편집부라 편지 겉봉에 써 주시면 착오됨이 없겠소이다. | 1937-03-10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BQzghJwLTmKz73AaIs.rhg | 루스벨트의 소식 | 남미주 중심지 ●서 탐험에 종사하는 전 대통령 루스벨트 씨는 지난 두어 주일 동안에 많은 가난과 고초를 당하여 자못 피폐한 모양이 드러나고 제량은 五十五 파운드 감손. | 1914-05-09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BrWtKJIlSNqjdHMtm5dfeA | 학부로 학부가 결단 | 연내로 한국의 일반 인사가 교육에 고심하여 학교 수가 대략 계산만 하여도 五千여 교에 달하여 교육이 울연히 흥왕하더니 금번 사립교령에 영향을 인하여 소위 인가를 얻은 자가 겨우 四 | 1909-07-27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BrUnmNeNSGqJXIuqmlnJ-w | 자유의 범위와 책임 | 온 세상이 얼른하면 자유를 부르니 자유가 무엇이며 어느 한도까지 이것을 쓸 수 있느냐. 자유라는 것이 아무데에 무슨 일이나 법인이나 자연인인 개인이야 오죽 제 멋대로 할 수 있다 | 1937-07-1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bRSyYPCQRd-Daw47oNdyhg | 국민회・동지회 통합회의 준비경과 | 국민회에서 위원을 선정하여 동지회에 통지한 공함에 대하여 회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답함 경복자. 귀 공함을 접수하고 합석하여 합동수속 집행위원은 비회로서는 이원순・차신호・이종관 | 1938-08-31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Brs.rfKdTs2hROUKKfc-pg | 廣告 | 책 사가시오 만국통감 一질 三元 산술 一질 八十五錢 파란사(폴란드사) 一권 四十五錢 월남사(베트남사) 一권 三十錢 법란사(프랑스사) 一권 四十五錢 돈은 직전으로 받는데 우표병 | 1909-05-04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BRJYL38MQGCtswJ4vMxuow | 부인구제회 재무 교체 | 부인구제회 중앙부 재무는 김복순씨가 사면된 데에 법무 심영신씨가 겸임하기로 되었는데, 혈성금(血誠金)과 의무금(義務金)을 심영신씨에게로 보내시되, 씨의 번지는 1258 홀거리라 함 | 1937-12-15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brJXaTsnTUyjaorUi55Jxw | 자바전쟁의 결승기 | 자바「동인도군도 수부」를 공격하러 들어오던 일본 해군 선함 급 운송선은 연합 해군 급 공군 특별히 미국과 하란군(네덜란드군)의 반공격을 당하여 三十七 척의 군함 급 운송선이 파상하 | 1942-03-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BRG2BBttTACkQfV7zNNFSg | 無線電信現況 | 최근에 조사한 바를 거한즉 세계의 무선 전신사업은 비상히 발달하여 현금 각국에 있는 육상에 설비한 것은 二百八十八개요 선척에 설비한 것은 二百九十八개에 달하였는데 그 중 중요한 자 | 1910-06-28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BRekJjLYSyCfo01MTfv7QA | 본천 목사의 독립 전도 | 일인 미이미교회 목사 모도가와 씨가 근경에 일본으로부터 본항에 돌아온 후에 동 교회 二三백인과 의견이 충돌된 결과로 저 무리의 속박을 벗어버림이 가하다하여 이후로는 독립전도하기로 | 1909-07-13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brecUvXWS5eKMV4tp.8e1w | 자동차 사시오 | 값 헐하고 쓰기 좋고 기계 좋은 차를 사시려면 풀리머트를 사시오. 이 종류 자동차를 다른 자동차에 비교하여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풀리머트 자동차를 한번 시험하여 보시려면 Wahi | 1938-05-1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BrbGAVjeSiW9sTJwyZysSg | 미국 순양함이 배라크루스를 포격코자 | 미국 순양함 ●고마는 졸연히 전투운동을 보이며 베라크루스를 향하여 전략상 요해처를 점령하고 항구 부두에서 二百척 상거에 들어와 서는고로 멕시코 육군 군관들은 태연히 놀래어 어찌할 | 1913-11-05 00:00:00 | 국민보 | . |
| kungmin | BRb7C8t.SbuiL1qamPRwEQ | 멕시코 혁명수령 두 사람이 권리와 지위를 서로 경쟁 | 혁명장군 빌라는 근일 병력이 강대하고 권리가 팽창하여 자연히 교만한 마음이 많은 고로 카란사 장군과 서로 각●하기를 시험하여 갈등을 일으키며 또 카란사는 빌라의 거동을 보고 여러가 | 1914-03-04 00:00:00 | 국민보 | 빌라, 카란사 |
| kungmin | bR8GzqxITRyjnk1OYGi1pA | 김성옥 씨 별세 | 와히아와 김성옥 씨는 六月 二十一일 하오 九시에 별세하였는데 연세가 五十九세이요 신후에 부인과 一남 二녀가 있는데 원적이 경성이더라. 六월 二十五일 하오 七시에 본항 보드윅 장의소 | 1938-06-22 00:00:00 | 국민보 | N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