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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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ngmin | EmPNQTHRS729rxPVBwRxdw | 太平洋 郵船 發着期 | 아시아 八月 二日 몽골니아 十五日 천양환 二十三日 코리아 二十九日 | 1910-08-02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EmOhlaR7RJi6tXnJPY6jjg | 멕시코가 마침내 스스로 분할 | 멕시코는 마침내 스스로 분할하기를 시작하여 소노라, 소탕고, 코아후일라, 시날로아, 치후아후아 다섯 도는 각각 중앙정부를 배반하고 독립하기로 선언하며 다섯이 다시 연합국을 조직하여 | NULL | 국민보 | . |
| kungmin | EMOaeKCvTgqbu7LdypPt3Q | 덕국(독일) 군함이 정박 | 멕시코로 향하는 중 덕국(독일) 동양 수비함대에 부속한 순양함 라이푸티 호는 작일 본항에 도박하여 석탄을 싣는 중인데 대개 四十八시 동안만 정박하기로 예정하여 즉시 목적지로 향코 | 1914-06-27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EMnj05ImT6mB18guey2S2g | 주필 퇴사 | 본사 주필은 추기 개학 때에는 퇴사하기로 내정이라더라. | 1910-08-16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EMlxNL-pRxaDQQMlWgLWqg | 동춘당 약국 | 신체와 정신의 염역, 장병등 각종 병세에 쓰는 국약들이 있고 특별히 풍, 담, 습, 종, 상과 신, 간, 폐, 심, 위, 장의 증세와 감기, 해소, 인후호흡, 부인과 등 병에 신효 | 1938-04-06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EMj.5p-tTkiwXIIrzE0gDQ | 목공과 칠의 선수 | 목수일과 칠하는 것과 헌집 고치는데 일을 정밀히 하는 선수들만 모아서 일을 신속히 치뤄드립니다. | 1937-12-15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emddTGE.Ssa4yfBIfaHBuw | 광고 | 닥터 강영복 사무실 델링햄 빌딩 룸 三一四호 전화 五一九八 사저 전화 六九五○八 호놀롤루 | 1938-06-15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EmCMZBWLRFGteyp3cOWjJw | 무관감액과 무교폐지 | 군부폐지되는 일에 대하여 참부위 반수 이상을 감액한다는데 위로금 기 百원씩 지급하기로 결정이 되었고 무관학교는 폐지한 후에 해 생도를 일본사관에게 위탁양성할 차로 통감부에서 교섭하 | 1909-08-24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EMBNROTqRFepUPadjShXAw | 용부 패물상점에서 | 고물(금)들을 즉전으로 사기도 하며 시계, 혼인 가락지 각종 패물을 헐가로 방매합니다. 각종 동서양 패물제조 시계수리 조각장식 수선 가격상담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거리 一○二五 | 1937-02-03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em9ZQ8aoTAC7WFog1RDCoA | 대금 청구 | 신문 대금, 광고비, 인쇄비 등을 미처 내지 못하신 여러분께서 특별히 힘을 쓰셔서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938-05-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ECWZFi4SSxWPdVu6ibmy.w | 호상비 수납 촉구 | 고(故) 이현홍 선생에 대한 호상비를 속히 거두어 보내시기를 바라나이다. 총회와 신문사(國民報社)의 재정 곤란이 심하니 일반 공전(公錢)을 좀 빨리 봉하여 보내 주시옵소서. 여러 | 1937-03-17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EM1n0UwKTZCKv6IEw8sFOg | 약종 광고 | 본국 소산에 유명한 장뢰인삼 매 궤 十元 토종 장뢰 매 궤 七元(한 궤에 중수는 대개 七, 八 량 가량) 팔보단 신구적체와 수토불복과 복통, 설사에 좋은약 十전(백포 든 한 궤 | 1914-06-20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ELyWuP7uSRCcAwzzRfVqiQ | 아일랜드 자치정부반대의 얼스터 인민의 정형 | 아일랜드 자치문제에 대하여 아일랜드 사람이 두 부분으로 갈려 한편에서는 자치를 찬성하며, 한편에서는 자치를 반대한다 함은 본보에 여러 번 기재하였으며 또 아일랜드 사람이 왜 자치를 | NULL | 국민보 | NULL |
| kungmin | eLvrEJtzRZGR-SPIr.KrpQ | 인도 이민은 단식하기를 시작 | 하륙 거절을 당한 三百여 명 | 1914-06-10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elub2HHBSiibk1dQNHogiQ | 호상기금 | 류관여 2원 회원 증서비 박남문, 류@여, 이진하, 남성찬, 홍복년, 김만수, 전웅선 각 50전 | 1938-08-10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ElSBmXmnRpKPEVLpQ3HoeA | 黑人 鬪客의 勝利 | 네바다주 레노 七月 五日발 존슨과 제퍼리스의 권투는 흑인 존슨이 대승하였다더라. | 1910-07-12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elQP7tULTeKsJ54om31iLw | 의장귀천 | 의병장 정용대 씨는 거 二十六일에 경성 감옥에서 교형을 집행하였다더라. | 1910-03-01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ElpNI7IIT6exEjG20Xo4DQ | 누우아누 장의소 |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누우아누 장의소 지배인 엄관명 一三七四, 누우아누 거리(빈야드 거리와의 교차) 전화번호 二 | 1937-06-16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ELoOQuPLRyy1yvFEbq-bjw | 四군합병 | 전라북도 용안군은 함열군으로 합병하고 진산군은 금산군으로 합병한다더라. | 1909-03-09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eLhMsJnmRfq13X4RFDU3nw | 일본의 학행과 마술 | 일본 군대는 상해에서 또다시 미국인이 파수하는 구역에 침입하려 하는 고로 미국 해군 육전대는 강경히 거절하였더라. 상해서 일본 파수병은 무단히 미국 여자 선생 프레디 양의 뺨을 때 | 1938-03-09 00:00:00 | 국민보 | N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