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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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ngmin | DKhH9ViFQBiyd8IeMVzJDw | 인찰지 등 물품은 외상으로 허락지 않음 | 본 총회에서 편지지와 봉투지며 여러 가지 회용물품을 수용함은 이익을 도모함이 아니요, 각 지방의 편리를 공급함이러니 연부연래에 각 지방회와 개인을 물론하고 물품 값을 청장치 않은 | 1914-03-11 00:00:00 | 국민보 | . |
| kungmin | DKG7ITB4QR-9zxuRhfXX2w | 광고 | 경계자 본인의 봉채조를 이래수 씨에게 위탁하고 수학차로 미주로 건너가오니 좌개한 제공은 조량하신 후 이씨에게로 속속 부송하시와 본인의 학비군색을 면케 하심을 무망함. | 1911-01-03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dKfVamr7TWm5pSyTzcNe1w | 조선에 二사단 문제를 국방회의에 다시 제출 | 일본정부는 조선에 육군 二사단을 증설함이 점점 필요한 줄로 알아 ●의안을 민간에 전파하며 이것을 또 국방회의에 부쳐 기어이 실행하기로 시험. | 1914-07-22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dkFKCONJTYOXIPHf2ezccw | 海東旅館 開業 廣告 | 본인이 한인여관을 설립한 지 三, 四년에 하와이 군도에 재류하신 여러 동포께서 애고하심은 감사하거니와 이제 사업을 일층 확장하기 위하여 해동여관을 매수하여 거쳐 음식을 정결히 공급 | 1909-02-12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dkEFF1b6SRSBw.Vkd1nwkw | 영국 왕이 장차 하와이를 심방 | 영국 왕 조지 五세 폐하는 명년에 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인도국 각처를 순행할 터인데 그 역로에 호놀룰루에 도착하여 몇 날을 유할 터이나 그 일자는 아직 미정. | 1914-07-04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dkdoQMx3TaCT3rtnmVMP6g | 광고 | 본국에 내왕하시는 동포의 편리를 위하여 산성여관에 계약하고 여행권 수속과 이민국 교섭과 선표 매득을 민첩하고 신속히 주선하오니 환국하시는 동포는 시험하여 보시옵소서. | 1937-07-28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DKa6UzFfSsisuW32nZvaig | 광고 재봉과 세탁 | PHoNe 68734 VER-E-BEST Tailor and Cleaning Shop Cleaning-Pressing-Mending Mrs. K. A. Cho 701 Lunalil | 1938-03-02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dK4yP4eLRhqnTilFGr02.w | 婦人敎育會 趣旨書 (부인교육회 취지서) | 부인교육회의 조직이 이미 오랜지라 교육상 방침이 미비하여 특색의 발견이 가장 더디더니 이제 그 발기한 취지서를 살피건데 인권의 정의를 제창하여 국민의 교육을 인도함이 가히 한국 부 | 1909-06-22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dJzzH7YBQ2e4.2h1YQdtLA | 화성에 人類 | 화성에 인류가 생활한다는 것은 여러 천문학자가 다 칭도하는 바나 마운트 윌손에 있는 가네기 천문대기사 조지 이 헬씨는 국민 이과학교 회의에서 화성에 인류가 생식하느냐 또 그 표면에 | 1910-05-17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djyjta9oSV2aOIjwEZHqUA | 마음가짐의 개혁이 통합의 토대 | 시기가 왔고 일이 있으며 그런즉 우리는 합동하여 온갖 차이를 다 희생하고 일만 하자는 공론이 사면에서 일시에 일어나니 그것이 과연 기회 위에 기회이다. 우리의 민족적 행운이 돌아옴 | 1937-10-27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dJS5X60MSSObkNgLG17uVQ | 청월관 요리점 | 본인은 평양 성장으로 우리 전국에 유명한 평양냉면과 평양만두를 수정양으로 맛있게, 또한 손님의 입에 맞게 청결히 잘 만듭니다. 본관은 종일 종야에 잠시도 간단 없이 고객의 청구를 | 1937-09-15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dJkzKDVIS5WTSzVy0AnOEw | 仁川 淸商의 失敗 | 인천 통신을 거한즉 제물포에 재류하는 청상은 일인의 혹독한 정책을 인하여 상업계가 점점 실패하는 고로 일반 청상들이 연채로 건너간다더라. | 1909-06-15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DJGJ.CBzSHWbnInuT7S7RQ | 地方會錄 | 오아후 왜마루 별씻틔 지방 동포 제씨는 총회 승낙을 경하여 본 공회 지방회를 신설하고 선정한 임원이 여좌함. 회장 김정석, 부회장 윤봉수, 총무 조병기, 서기 김용순, 법무원 장 | 1913-11-12 00:00:00 | 국민보 | 김정석, 윤봉수, 조병기, 김용순, 장경선, 정치운, 이영호, 서춘삼, 손홍청, 목원필, 김병식, 김영순, 김개홍, 민만석, 조진옥, 윤석규, 김창운, 이양선, 서화윤, 정상성, |
| kungmin | DkI0URbGTjCSz0v6fukc5g | 正誤 | 본보 제四호 의무금질 내에 왜보로이 지방 안금녹 오원을 二元五十戔으로, 본보 회록 내에 파하우 지방 부회장 김만선은 김경선으로, 와히파후 지방 총무 유오민은 권오성으로 정오함. | NULL | 국민보 | 김만선, 김경선, 유오민, 권오성 |
| kungmin | DJchlWykQIGX0KKudEENvQ | 긴급한 소문 본호 전보에 말한 바와 같이 | 원세개는 과연 국회를 폐하고 행정의회를 설립하였으며 우에르타는 멕시코를 떠나 도망하였는데 어디로 간 것은 아직 모른다고 어제 저녁에 만국연합통신원의 전보가 있음. | 1913-11-15 00:00:00 | 국민보 | . |
| kungmin | DJasYGTXTLGQnfcFEvmexw | 불가리아 강화대사의 임명 | 터키와 강화담판을 하기 위하여 불가리아는 육군대장 쌔보프로 강화대사를 임명하였는데 터키정부는 이 소식을 듣고 한 번 크게 놀래 심히 창황한 모양이라. 쌔보프 장군은 원래 불가리아 | NULL | 국민보 | 쌔보프 |
| kungmin | dja3XeITQoyh2fMr4FlIbg | 손해 三百만원의 화재 | 규가랜쓰 二월 六일발 전을 거한즉 미국 탕업회사에서 三百만원을 허비하여 건축한 기계창이 화재에 몰소하였다더라. | 1909-02-12 00:00:00 | 신한국보 | NULL |
| kungmin | DJ4piJIbSRmGLIBO4mm3YA | 최근하 씨 부인 내왕 | 힐로 최근하 씨 부인 김인경 씨는 사업관계로 출항하였다가 十二월 七일 선편에 본택으로 회정하였더라. | 1937-12-15 00:00:00 | 국민보 | NULL |
| kungmin | Dj3sz8.mS9aXKOthlO5u-g | NULL | 대조선 순조 신미에 가산군수 정시가 순난 | 1914-01-14 00:00:00 | 국민보 | 순조, 정시, 순난 |
| kungmin | dJ0KphMVREq1es1PhB-JUA | 하와이 마위(마우이) 여행 중 심득 (三) | 四. 일반 지방 회원의 서로 모이는 열성과 개회 폐회의 행동 이번 각 지방을 심방하며 보매 일반 회원의 심방자를 기쁘게 함은 각 지방의 원근을 물론하고 풍우를 불피하고 서로 모이 | 1914-06-24 00:00:00 | 국민보 | N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