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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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1 | nGDchHNrTEqnMbsH3H3hlA | 박인갑 | 박문규 | 부친 | forward | 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914-02-07 | 2025-12-06 17:15:16 |
| 810 | mjTvH9faTJawqvm0XVbhsw | 김남문 | 아이는 | 아들 | forward | 본항 김남문 씨의 아들 아이는 낙상하여 머리를 많이 다쳐서 위경을 지났더라. | 1938-09-21 | 2025-12-06 17:15:16 |
| 809 | MCNSjvaPRCeqfoS591g-qA | 박인갑 | 박문규 | 부친 | forward | 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914-04-01 | 2025-12-06 17:15:16 |
| 808 | M1knzbdwQ7-Qv2Culiaxjw | 신다윤씨 | 피터군은 | 장남 | forward | 샌프란시스코 재류 신다윤씨의 장남 피터군은 지난 15일 저녁 호놀룰루 [고림래드강당]에서 열린 태평양연안 아마추어 권투경기대 | 1937-03-03 | 2025-12-06 17:15:16 |
| 807 | ltui7U2RRAmkFbFpsnHhqQ | 박인갑 | 박문규 | 부친 | forward | 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914-06-10 | 2025-12-06 17:15:16 |
| 806 | lkzws.1ATl6IY2VELF3cGw | 박인갑 | 박문규 | 부친 | forward | 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914-03-14 | 2025-12-06 17:15:16 |
| 805 | LjcBuuvqQ2uaMURhwfz.0A | 소동 | 함자는 | 부친 | forward | 소동의 부친 함자는 인필 씨온데 우연 침병하시와 질곡 일주일에 대단 위중 | 1909-10-12 | 2025-12-06 17:15:16 |
| 804 | Le0OVZMlTn-PJxJTnTuFIw | 박인갑 | 박문규 | 부친 | forward | 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914-03-04 | 2025-12-06 17:15:16 |
| 803 | lBywu6oRRyyB-5Sy-eyGqg | 아이 | 되는 | 부친 | forward | 는 중국인 우오는 일찍이 일만원의 배상금을 요구하였더니 삼작일 배심관 회의에서 三千元을 주기로 결정. | 1913-11-08 | 2025-12-06 17:15:16 |
| 802 | lbwcYW29RUWQ7MxpcFEJZw | 박인갑 | 박문규 | 부친 | forward | 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914-06-13 | 2025-12-06 17:15:16 |
| 801 | ki9TCErPTseIdRr5SE.2-w | 박인갑 | 박문규 | 부친 | forward | 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914-07-29 | 2025-12-06 17:15:16 |
| 800 | jwemEo2WQYGcCKT.83GHGg | 박인갑 | 박문규 | 부친 | forward | 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914-07-18 | 2025-12-06 17:15:16 |
| 799 | JRswU849R92uC5YxI5EM3A | 이대흥 | 이선임 | 부친 | forward | 주군 덕성에 있는 이대흥의 부친 이선임(아명은 득성) 씨는 지금 五十五세라. 집을 떠난 지 이미 十년에 소식을 알 길이 없다 하 | 1914-07-25 | 2025-12-06 17:15:16 |
| 798 | jmVVUajOQKuVjYOYTr7FIQ | 문양목 | 문찬성 | 부인 | forward | 1914-06-03 | 2025-12-06 17:15:16 | |
| 797 | J6VTHqCIQTCJJcH9kTkhGA | 복순 | 이봉진이 | 아들 | forward | 1938-03-02 | 2025-12-06 17:15:16 | |
| 796 | j0J6.Oa1Te2EukA6l.pbNA | 이완용 | 조씨에게 | 부인 | forward | 하라신 고로 조씨가 대동할 부인을 예정하였는데 六十八명이라더라. | 1910-06-21 | 2025-12-06 17:15:16 |
| 795 | j-9tsK9kSwWCKu0r1poNjA | 박인갑 | 박문규 | 부친 | forward | 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계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914-03-21 | 2025-12-06 17:15:16 |
| 793 | INaWXJ3ISY2obfE0YS4b7g | 박인갑 | 박문규 | 부친 | forward | 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914-04-08 | 2025-12-06 17:15:16 |
| 792 | iK4gFuwpS9GnMLVwcmIOEQ | 마방주인 | 한순복이 | 딸 | forward | 1914-01-17 | 2025-12-06 17:15:16 | |
| 791 | iDGptCISRQ6ubsvVgEv6ig | 이관목 | 유창선 | 부인 | forward | 이 부인(이관목 씨의 부인 유창선)이 김 부인 연설을 이어 정도한 연설을 우리에게 들려 준 것은 | 1913-08-30 | 2025-12-06 17:1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