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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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F0zt2TLTG-VUke0ytVITw | NULL | 국민보 | 일황 목인의 일년제 | 七월 二十일은 일년 전에 일황 목인이 ●●로 들어간 날이라 일본 관민은 제례를 행하기 위하여 七월 十八일부터 제례의 ●●를 반포하고 三十일에 먼저 동경(도쿄) 권전에서 예식을 행한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3exGkXhoRDukAXF4T9b2ww | 1914-03-14 | 국민보 | 윤치호 씨의 소식 아마 죽지는 않은 듯 | 윤치호 씨의 소식을 알지 못하여 국민보는 심히 민망한 중 이제 또 어디서 전하는 소식을 들으매 씨는 대구감옥소에 있어 성경보기와 그물뜨기로 괴로운 세월을 보내다가 二월 十八日에 한 | NULL | NULL | NULL | NULL | 윤치호 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1 | 0 | 0 |
| 3ETb0uo9RLOu4OGgsSp9aw | NULL | 국민보 | 영·덕(영국·독일) 양국 정부는 각색 기관수를 군기아래로 모집 | 덕국정부(독일정부)는 군사상 행동에 각색 공쟁을 이용코자 하여 전기 기관수와 육군 기관수를 모두 군기 아래로 부르고 영국정부도 동일한 행동을 하는 가운데 다시 석탄공 일부를 불러 | NULL | NULL | NULL | NULL | 영국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7 | NULL | NULL | 0 | 0 | 0 |
| 3EM7DkDZTmi34NfIF95qPw | 1914-03-28 | 국민보 | 원경이 후내각을 조직할 듯. | 산본권병위의 뒤를 이어 새 내각을 조직할 자는 여러 방면에서 운동 중이나 그중에 가장 유력한 자는 전 내무대신 원경인 고로 만일 원경이 총리의 자리를 취하는 경우에는 일본의 운명은 | NULL | NULL | NULL | NULL | 원경인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1 | 0 | 0 |
| 3EKq2IZCSRWui00wj4t3rw | 1937-09-22 | 국민보 | 대금 청구 | 국민보 대금을 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사오니 국민보사 경상비를 치러 가기 위하여 대금을 청구합니다. 또한 벌써 보내신 여러분께는 감사 감사합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3e908ad0633aed83f724e9bd3579a9de | 1942-05-20 | 국민보 | 배 전 양씨 혼례 | 본월 十일 하오 三시에 권마구렛 양과 배필립 씨의 성혼식을 감리교 예배당에서 거행한 후 신부집에서 잔치를 베풀었더라. 신부는 본항 사업가 권도인 씨의 따님이요 배필립 씨와 동 부인 | NULL | NULL | NULL | NULL | 권도인, 권마구렛, 배필립, 집에서 | 2025-10-30 08:00:35 | 2025-12-06 23:58:17 | 1942 | 5 | 0 | 0 | 0 |
| 3e2puQpVTHqpfb5kVpuSGQ | 1910-12-27 | 신한국보 | 총감과 동포 이민 | 본월 초순에 워싱턴 정부 이민 총감이 하와이 이민 정형을 조사하려고 당지에 도래하여 현금 각 방면으로 연구중인데 저는 백인 노동자의 이주하기를 장려하고 동양인을 배척할 목적이라. | NULL | NULL | NULL | NULL | 민찬호 | 2025-09-14 05:59:57 | 2025-12-06 23:58:17 | 1910 | 12 | 0 | 0 | 0 |
| 3e0OTNnBQoKsN2aei0vA1A | NULL | 국민보 | 地方會錄 | 오아후 와히아와 지방회 九月 十一日 통상회에 체임 신선한 임원이 여좌함. 회장 정운서 부회장 김해석 총무 김경낙 서기 박찬길 재무 차제홍 학무원 김광주 법무원 김형기 구제원 이원 | NULL | NULL | NULL | NULL | 정운서, 김해석, 김경낙, 박찬길, 차제홍, 김광주, 김형기, 이원서, 차영근, 장영백, 최정건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27 | NULL | NULL | 11 | 1 | 0 |
| 3DZUQeU-T8O1sktfKOxqDQ | 1910-12-06 | 신한국보 | 勞動人 募集廣告 | 본인이 농주와 계약하고 자농 도급 五百에이커를 맡아 노동을 주선하온 바 공가는 매일 九十錢으로 一元각수 까지요 시간은 매월 오전 오후에 十五분씩 휴식하고 三점 반이면 빠우하오니 금 | NULL | NULL | NULL | NULL | 으로 | 2025-09-14 05:59:57 | 2025-12-06 23:58:17 | 1910 | 12 | 0 | 0 | 0 |
| 3dsvVXR3Sqq15A9R5DjMWw | 1911-01-03 | 신한국보 | 금전 벌러 오시오. | 본인이 아이아 농장 왜마룰루 등지에 사탕 비는 도급을 맡은 바 그 동중이 종융하고 겸하여 일은 매우 수헐한데 고가가 매톤에 二十錢씩이오니 첨위 동통께서는 실기 내참하시기를 바라나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1 | 1 | 0 | 0 | 0 |
| 3DMor3xDTESaLgmXhDrB6A | 1938-03-02 | 국민보 | 동양약 전문가 | 진공림「케. 엘. 천 씨는 그 사무소를 그전에 동춘당에 있던 것을 지금 보수당 북킹 스트리트 三六○호로 옮겼습니다. 전화 五五七九(오아후 철도 정거장 맞은 쪽) 사무 시간-매일, | NULL | NULL | NULL | NULL | 매일 | 2025-09-14 05:59:54 | 2025-12-06 23:58:17 | 1938 | 3 | 0 | 0 | 0 |
| 3dgefyoFR16Zs8PQDDeMEg | 1938-05-11 | 국민보 | 재봉소 | 본인이 북킹 거리 六二九호에 새로 양복점을 차리고 남자의 각색양복과 적삼과 여자의 슬렉을 못 만드는 것이 없사오며 동포 고객들에게는 각별히 염가로 수응하오니 한번 시험하여 보시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3dev.7eHRsisG54cEIuxMg | 1910-07-19 | 신한국보 | 지방회록 | 나타무심한 이하옥은 출회하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
| 3DcmHDtMQaOBEOSsDSRgeA | 1938-02-16 | 국민보 | 왜 총독(일본 총독)이 이제야 공겁 | 소위 조선 총독 남차랑은 一월 十五일에 일본에 가서 한국 사람의 자원병을 받기로 하고 그 연령은 十七세로 二十三세까지로 받겠고 우선 四百명을 받아 시험하겠다 하며 동시에 남차랑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3dc756f55de0bd025f241d657c16b310 | 1942-05-20 | 국민보 | 이 고초가 얼마나 더 | 일본에 가서 특별히 각 공장에서 일을 하던 한인 五十여만 명을 일본정부는 장차 다 중국으로 보내겠다는데 그 이유는 일본의 식물이 부족하므로 그 사정을 다소간 피하기 위하여 그들을 | NULL | NULL | NULL | NULL | 북방 | 2025-10-30 08:00:35 | 2025-12-06 23:58:17 | 1942 | 5 | 0 | 0 | 0 |
| 3DBU9Kk3QkiVjrODPggZaw | 1937-09-15 | 국민보 | 광고 | 본인의 상점에 각항 식물을 구비하온바 품질은 가장 신선하고 값은 극히 적당하오며 수응은 제일 신속합니다. 겸하여 최근에는 본국에서 소리판이 많이 들어와서 방매하는 중에 여러 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3davrQ3RRHOXznWeFUa1wA | 1914-02-28 | 국민보 | 百萬 금 부자가 인물도적으로 피착 보방금이 二萬元 | 百萬 금 부자로 상항(샌프란시스코) 근방에 유명한 농부 휘트니는 일전에 인물도적으로 잡혀 감옥서에 갇혔더니 이제 二萬元 보방금을 바치고 겨우 나왔는데 휘트니는 아직도 변명하기를 자 | NULL | NULL | NULL | NULL | 휘트니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1 | 0 | 0 |
| 3D8oh1L7TvW2CVTUpVGOfw | 1914-01-31 | 국민보 | 洋服商店 |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 NULL | NULL | NULL | NULL | 우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1 | 0 | 0 |
| 3D.fCjtYQa2zUfXlZS6isQ | 1909-03-16 | 신한국보 | 廣告 殖產興業會開業 廣告 | 본 회사에서 흥업장 설립할 곳을 책정하기 위하여 하와이 고나 등지로 파송하였던 사무원의 보고를 거한즉 흥업장에 가합한 사건이 세 가지가 있으므로 해 고나 지방에 흥업장을 설립하기로 | NULL | NULL | NULL | NULL | 고본금, 금액, 대급한, 매고에, 본전, 자본금, 혼자서 | 2025-09-14 05:59:55 | 2025-12-06 23:58:17 | 1909 | 3 | 0 | 0 | 0 |
| 3CVvWG5xTVW.55-jvYjapg | 1937-06-30 | 국민보 | 이덕이 씨 댁 참척 | 쿠니아 이덕이 씨의 다자란 따님 낸시 양은 골 아픈 증으로 수월 고생하던바 본항 유아병원에 입원 치료하다가 불행히 六월 二十六일에 세상을 떠난 고로 二十七일에 보드윅 장의소에서 발 | NULL | NULL | NULL | NULL | 이덕이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7 | 1937 | 6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