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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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6 | 91258b9f-d27c-11f0-8965-227774e1c41c | 내외분 | 로날 | 아들 | forward | 내외분의 아들 로날 十一 세는 빈얏과 릴리하 거름에서 호항(호놀룰루) 버스회사 버스에 치어 죽었는데, 그의 부모는 변호사 조지 | 1958-06-18 | 2025-12-06 17:15:14 |
| 625 | 910bbda1-d27c-11f0-8965-227774e1c41c | 동시 | 삼형제 | 딸 | forward | 四째를 생산하였는데, 네 아이의 중량은 十八근 七분반이라는데, 이 내외분은 둘다 스탠포드대학 졸업생이요, 남편은 의사인데 | 1958-04-23 | 2025-12-06 17:15:14 |
| 620 | 9106c4ef-d27c-11f0-8965-227774e1c41c | 유신 | 만명부인 | 어머니 | forward | 남달리 쾌활하여 한 동안 몸쓸 동무들과 함께 술파는 집으로 계집의 방으로 드나든 일이 있었던 것이다. 유신의 어머니는 유신의 팔 | 1958-03-26 | 2025-12-06 17:15:14 |
| 619 | 90ee6403-d27c-11f0-8965-227774e1c41c | 포로들 | 세분은 | 모친 | forward | 어제 영국 속지 홍콩에 이 세분이 도착하였는데 중공정부(중국정부) 경관이 이곳에와서 이 세부인을 영접하였는데 이 세분은 중공정 | 1958-01-15 | 2025-12-06 17:15:14 |
| 618 | 909f906b-d27c-11f0-8965-227774e1c41c | 대통령 | 이강석 | 양자 | forward | ? 피고 전문을 통하여 서울 명동파출소에서 이강석군이 헌병 뺨을 때리고 행패를 부렸으나 아무 일이 없음을 보고 이강석이라면 무 | 1957-11-20 | 2025-12-06 17:15:14 |
| 617 | 909f906b-d27c-11f0-8965-227774e1c41c | 이기붕씨 | 이강석을 | 아들 | forward | 색이 탄로되어 경관에게 포착되고 대구지법공판에서 가짜 이강석 강성병을 사기 및 병역법 위반죄로 一年반 징역을 언도하였는데 재판 시 | 1957-11-20 | 2025-12-06 17:15:14 |
| 615 | 909c0ab9-d27c-11f0-8965-227774e1c41c | 노인 | 내외와 | 아들 | forward | 1957-10-23 | 2025-12-06 17:15:14 | |
| 614 | 909b4a40-d27c-11f0-8965-227774e1c41c | 남편 | 우로낼 | 아들 | forward | 1957-10-16 | 2025-12-06 17:15:14 | |
| 613 | 90803d15-d27c-11f0-8965-227774e1c41c | 친구 | 생일에 | 아들 | forward | 였으나 다시 천진(톈진) 일본 외무성 감옥을 거쳐 조선독립군 공명당 부단장으로서 장춘(창춘)가도에서 일본총독부 우편차를 습격하 | 1957-09-11 | 2025-12-06 17:15:14 |
| 612 | 907ee455-d27c-11f0-8965-227774e1c41c | 당신 | 구타하기 | 부인 | forward | 이 아니요 미국 一억 七천만 인구의 대통령으로 만일 여자가 남자와 동등인 줄을 알 것 같으면 어찌하여 미국 모든 고등 중등 하등 | 1957-09-04 | 2025-12-06 17:15:14 |
| 611 | 907ed9c1-d27c-11f0-8965-227774e1c41c | 차자 | 로버트리 | 아들 | forward | 본항 이봉관 씨 차자의 아들 로버트리는 금년 하기방학의 十八세로 아일라니 중학을 졸업하고 금년 추기 개학에는 미 | 1957-09-04 | 2025-12-06 17:15:14 |
| 610 | 907ed85b-d27c-11f0-8965-227774e1c41c | 김헌대 | 아가타 | 딸 | forward | 감독교 신부 김헌대 씨의 딸 아가타 여자는 교육과를 전공차로 금 九月 二日에 비행기로 뉴욕 부근 롱아일랜드 가든시티 애들피대학으 | 1957-09-04 | 2025-12-06 17:15:14 |
| 609 | 907e26ef-d27c-11f0-8965-227774e1c41c | 중천왕 | 되시는 | 아버지 | forward | 그런데 곤전마마의 그 말뜻을 살피오니 응당 그 뜻은 왕께서 밖으로 나가신 틈을 타 소신을 해하려고 하는 일일시 분명하오니 이를 | 1957-09-04 | 2025-12-06 17:15:14 |
| 608 | 907d89a0-d27c-11f0-8965-227774e1c41c | 돌고 | 을불까지 | 아들 | forward | 쉬었다. 하지만 한숨보다는 돌 던지는 것이 더 급한 일이었다. 두 번째 돌을 들었으나 차마 던질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돌 | 1957-09-04 | 2025-12-06 17:15:14 |
| 607 | 907d679a-d27c-11f0-8965-227774e1c41c | 신홍균 | 이원순 | 장녀 | forward | 국민회 총회 청년부원 신홍균 씨의 장녀 이원순 씨의 부인은 그져간 미주로 갔다가 한국으로 회환하는 중로에 금 八月 十七日에 호항 ( | 1957-08-28 | 2025-12-06 17:15:14 |
| 606 | 907d631b-d27c-11f0-8965-227774e1c41c | 참령 | 조셉 | 아들 | forward | 남자 배심원 여덟이 개에게 물린데 二천 달러 배상을 허락하고 따라 그 아이 부모들께 각기 七백五十 달러씩 주라고 판결하였다 | 1957-08-28 | 2025-12-06 17:15:14 |
| 604 | 906477da-d27c-11f0-8965-227774e1c41c | 하백 | 유화 | 딸 | forward | 1957-07-10 | 2025-12-06 17:15:14 | |
| 602 | 9063735e-d27c-11f0-8965-227774e1c41c | 소년 | 예씨는 | 어머니 | forward | 위하여서는 반드시 찾아야 할 물건 하나가 있다. 네가 나는 것을 미처 보지는 못하시고 도망가시던 네 아버지가 떠나시던 날 밤 | 1957-06-26 | 2025-12-06 17:15:14 |
| 601 | 90635888-d27c-11f0-8965-227774e1c41c | 내외분 | 앤이 | 딸 | forward | 와 같이 놀다가 집에 들어오지 아니하므로 내외분은 아이를 찾기 시작하였으되 찾을 수가 없어 경무부에 고하고 동네사람 三백 명 | 1957-06-26 | 2025-12-06 17:15:14 |
| 599 | 90623ec7-d27c-11f0-8965-227774e1c41c | 하백 | 유화 | 딸 | forward | 1957-06-12 | 2025-12-06 17:15:14 |